문제가 된 엉덩이춤은 2부인 ‘시도별 장기자랑’에서 나왔다. 경남도당 여성 당원들은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돌렸다. 이후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안에 받쳐 입은 흰색 속바지엔 붉은 글씨로 ‘한국당 승리’가 적혀 있었다.
여성 당원들은 객석에 글씨가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내밀곤 신나게 흔들었다. 일명 엉덩이춤을 춘 당원들 앞엔 “총선 경남 여성이 앞장서 필승하겠습니다”라는 팻말을 든 당원들이 서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황 대표는 “오늘 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조금 더 연습해 정말 멋진 한국당 공연단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오늘 출전 선수단 중 위에서 다섯 팀은 행사마다 와서 공연을 해 주고 6등 이후는 1년 동안 연습해라”고 격려했다.
-내년 총선 유세때 엉덩이춤 적극 추천합니다 황교안이 좋다네
하~~~~이거야 말로 정말 저질공연인데 우리 불편하신 그 언니들은 왜 조용하신가?
역시나 환생경제 그때 그 피가 계속 흐르는 집단이네
에휴 수준들 하곤
아재 예능의 연장선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ㄷㄷㄷㄷㄷ
저기 아줌마 남편들은 뭐한답니까??
바지 내린게 여자여요 ?
지네들끼리 웃자고 한일이니 거 봐줍시다!
뭐 강요한것도 아니고 지들이좋아서 저러고 논다는데 논란될일은 아니라고 봐요. 아침뉴스보니 여성 운운하며 비판보도 나오던데 여자가 지체장애인도 아니고 누가시켜서 강제로 하는거 아닌이상 나무랄이유는 없는듯.
요즘 시민들의 주요 갈등 이슈가 뭘까요? 국민 분열 요인이 뭘까요?
예민한 사회적 이슈가 몇가지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뭐였더라 하고 생각해보세요.
남녀갈등이 크죠. 여성을 성역화 하는 풍토에 질려버렸네요. 참좋겠어요 여자들은 책임은 남자보다 덜지면서 권리는 평등해야되고 지들이좋아 엉덩이춤 춘걸 가지고 그자리에 있던 남자 당대표에게 성인지감수성 들먹이고.. 아마 당대표가 나경원 이었으면 그런소리 안했을겁니다. 이나라 여자들은 장애인급 대우를 바라는것같아요. 외국에선 여성전용주차장에 뜨악하던데 그게잘못된거라도 꿀빨수있다면 두팔벌려 환영하니..
저러고 치고박고
방송도 다들 유치찬란
초딩들 같음
강O이나 조강지처 상해치사하는 민주당이 나빠요?
아님 엉덩이춤 추는 쟤네들이 더 나빠요?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형수 강O하는 자유당은 좋은건가요??
천안에선 처재도 강O했죠 8년간 크크크
거 참 신기하단 말이에요
왜 미투 고발은 거기만 당하는거여
미투 고발을 누가했는데요????
안희정??? 얘기하는 건가요?? 그런식이면 거긴 여자끼고 술쳐먹다 총맞아 죽은 놈도 있죠..
교알이 저거로는 총선치루기 힘들다는 말이 장마 끝나고부터 나오겠는데??
동네이장만도 못한 개념 탑재네~!!
왜 저럴까가 아닌, 저 종족은 유전자가 천한 것임. 저거 개량 불가. 원래 그런 것임.
아무리 서식지를 떠나 다른 지역 부천으로 가고 파주로 가고 전주로 가고 비행기 타는 자랑 해대도 절대 변하지 않음.
당장, 오늘 아침어 저거 보고 두 마리 좋다고 빨아대고 있음.
천한 놈들 일세
미투가 진보쪽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
쟤네들은 여성들은 성노예화가..몸에 베여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