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모자를 쓴 빵이와 함께 구텐 모르겐
아침 예배 시간입니다 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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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용~
빵모자 쓴 오하빵~!!
하멘~
외치는걸 깜박했네요. 하영이 팬미팅은 좀 큰데서 했음 좋겠습니다. 조만간 공지 뜨겠네요
뽐장금// 닝겐이여, 아직도 헛된 꿈을 꾸는가!!
라고 외쳐보아요. 뮤즈라이브홀이겠죠. 포기하면 편합니다.
좌우간 하멘.
너무 아름다운 오프로디테 하멘
빵모자쓴빵이와함께하멘입니다
두산첼시현// 아름답드아 나은이만큼 🙄
스토아// 빵빵빵 빠앙, 힘세고 강한 아침, 오늘도 잘 버텨보아요
밑에서 2번째 사진은 메이크업 때문인지 평상시 오빵 이미지랑은 좀 다른것같아요...
우리 핑순이들 다 예쁘지만~요즘 제 눈에는 하멘이 젤 이뻐보이네용ㅎㅎ
확실히 이목구비며 인상이 먼가 또박또박 큼직큼직ㅎ
말그대로 서양적이랄까ㅎ
쭉 내리다가 끝에서 두번째에 왜 어둠을 무서워하는 누나가 계신가 했네요ㅋㅋ
하영이누나 덕분에 오늘도 힘납니다~
이쁘면 누나임...
서울맨민뱅// 화장과 조명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느낌뿜뿜할 수 있어야 또 연애인의 미덕 아닌가합니다
야세울// 에핑 뉴스 때 청문회하면서 나이하고 국적 조작한 거 아니냐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 합성사진 꺼내 보여주고, 중동? 인도? 사람이라 하고. 우리 막냉이 ㅋㅋ
요기찡// 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음 왜 제가 이걸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지 당혹스럽네요 😱
우리 에이핑크 누나들 보고 기운이 너무 나서 그런가...
그냥그래// 침착해~ 침착해~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시고 주민등록증을 꺼내서 주민번호 앞자리를 읽어보시면...
국ㅁ.. 초등학교때 즐겨듣던 그 누나의 노랫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올겁니다.
요기찡// 후우 후우 훕훕, 침착하게 되질 않습니다. 아재인 거야 명명백백하지만, 요로코롬 옛날 사람이었다니. 덩달아 기억이 막 뒤죽박죽 솟아오르네요. 바람아 멈추어다오~빠라빰빠빰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