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어머님 깨서는 옷 수선을 정말 잘하 십니다
솜씨도 좋으시고요...
오늘 저희 누나가 저한테 조심스럽게 혹시 여자친구 어머님
리폼 좀 잘하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 한테 물어보고 알려 준다고 했죠..
여자친구한테 저도 물어 봤습니다
누나가 옷 리폼 때문에 어머니한테 부탁 좀 하려고 하는데
어떻냐고 아니면 누나가 그냥 따로 하겠다고 물어만 봐달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왜 누나 옷을 우리 엄마한테 맡기냐 엄마 무시하냐
라고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순간 내가 잘못 했나....
절대 무시 하려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아니면 그래 알겠어 라고..
쉽게 끝낼 문제였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제가 잘못 한거죠?
모르겠네요 지금 이거때문에 계속 싸우고 있네요....
https://cohabe.com/sisa/1069019
결혼할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 판단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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