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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한 최초의 인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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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화가 난 경쟁사 사장은 킬러를 고용해 쿠퍼의 공포의 눈물즙을 짜내라고 보내는데...
무시무시한 킬러의 권총 앞에서 공포의 눈물샘이 터진 쿠퍼는 살려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사정사정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사람들은 이 눈물을 ‘쿠퍼액’이라고 칭하더라!
블컨에서 님들 폰없찐이냐고 놀린거
유서가 깊은 드립이었구만
모토로라 ... 노키아... 예전엔 잘 나갔었죠!ㅎㅎ
쿠퍼: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없어졌네....
???: 두 유 가이즈 낫 헤브 폰즈?
모토롤라는 스타텍이 간지나죠.딸깍딸깍 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