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에서 댓글보다가 봤는데 개충격이넹
북극에서 살았던 큰바다오리를 펭귄이라고 불렀었대
그러다 남획으로 멸종하고 이후 남극에서 비슷한 동물 발견하고 펭귄이라고 이름붙여준거라는데 ㄷ
완전 지구반대편에서 사는동물인데 비슷하게 진화했네
색배치나 날지못한다던가 알 하나만낳는다던가 겉모습만 비슷한게 아니라 생태도 비슷했던듯
베글에서 댓글보다가 봤는데 개충격이넹
북극에서 살았던 큰바다오리를 펭귄이라고 불렀었대
그러다 남획으로 멸종하고 이후 남극에서 비슷한 동물 발견하고 펭귄이라고 이름붙여준거라는데 ㄷ
완전 지구반대편에서 사는동물인데 비슷하게 진화했네
색배치나 날지못한다던가 알 하나만낳는다던가 겉모습만 비슷한게 아니라 생태도 비슷했던듯
양놈 새끼들이 또 멸종을 시켜놨네
악귀같은 놈들이여
인정. 그러면서 공물 보호, 인종 차별 금지, 성평등, 이런거 외치지. 지들이랑 정 반대되는 행위들
그 후 남극에 살던 펭귄을 북극에서 살 수 있는지 옮겼다가 사람들한테 죽임 당하거나 적응 못해서 다 죽은 일도 있답니다~
그럼 그 펭귄의 어원은?
양놈 새끼들이 또 멸종을 시켜놨네
악귀같은 놈들이여
인정. 그러면서 공물 보호, 인종 차별 금지, 성평등, 이런거 외치지. 지들이랑 정 반대되는 행위들
암덩어리같은 것들
그렇게라도 말을 안해놓으면 계속 할거니까 그렇지
특히 그 푸아그라 쳐먹는 종자들이 개고기 반대하고 즈그들 독립기념일날 알제리 학살하지
쉴드치는거 ㅈㄴ 웃기던데 서양애들이 그래도 환경보호 동물보호 앞장서지 않느냐고
응 니들이 다 조졌으니 심각해서 그러는거지
짱.개들이 50년뒤에 환경보호 외치는꼴
그럼 지금도 다 조지고 다니라는거냐?
원래 금지운동은 그 행위가 빈번한데서 일어남.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동물남획은 서양에서 엄청났으니까.
호오....수렴진화인가....
그런가봐비슷한동물이 지구정반대편에살고있었다는게 너무신기해
그럼 그 펭귄의 어원은?
이 이름의 어원에 관한 가설 첫번째는 뉴펀들랜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영국 사투리와 신조어를 섞어서 어디에도 없는 말을 양산해 내었는데, 이 중에 살아남은 표현이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 지역을 항해하던 영국 어선의 선원들이 웨일스어로 '흰머리'를 의미하는 단어 'pengwyn'를 가져와서 붙였다는 것이다[2]. 또한 속명 역시 이 명칭에서 기인했다.
다만 이 설에는 새들이 배설물로 허옇게 만들어 놓은 섬에 붙인 이름에서 새 이름이 나왔다는 설과, 이 새들의 머리 부분에 있는 하얀 부분 때문에 이 이름을 붙였다는 설로 다시 나뉜다.
꺼라피셜
그 후 남극에 살던 펭귄을 북극에서 살 수 있는지 옮겼다가 사람들한테 죽임 당하거나 적응 못해서 다 죽은 일도 있답니다~
그래서 펭귄 어원은 어디에???
자세히 보니 날개가 오리쪾은 휘었네..
펭윙
비슷한 경우로 솔방울이 옛날에는 파인애플이라 불렸는데 과일 수입 이후로 이름 뺏김
진짜?! 이것도 신기해@
그러고보니까 비슷하게 생겼네
영어권 이외의 나라는 아나나스라 부르지.
한국은 영어 영향 받은거라 예외임.
수렴진화
아무튼 유럽놈들...
실제로 어쌔신크리드 로그에서 저 새
보고 선원들이 "펭귄이다~" 라고 외쳐서
고증 틀렸다고 유비에다 문의했는데
유비 답변이 저게 찐퉁 펭귄임 ㅇㅇ 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