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괴롭혀 몰아내는 외노자의 카르텔

이미 건설현장에서는 300-500받아가면서 그들이 장악하고 있고
그들이 배짱부릴경우 건설현장이 돌아가지 않아 더 특혜를 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정부와 기업은 서민 일자리를 몰라라 하고 대외 체면 고려해서 외노자 우대하고
서민들은 찍소리 못하고 조용히 있는 상황을 영악한 외노자들이 아주 잘 알기 때문이죠
불법 체류자가 100만이 넘는 것도 이렇게 돈을 많이 받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신들이 입지를 구축하면 한국인들 고용하는 경우 한국인을 괴롭히고
몰아냅니다. 자신들의 카르텔을 구축하죠.
한국에서 경기 부양한다고 건설쪽에 돈을 퍼부어도 이제는 외노자에게 대부분 갈것이고
한국의 잠재적인 내수경기는 장기적으로 침체될 것입니다.
한국인의 가족과 서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외노자가 본국에가서 부자되거나
한국에서 한국인 위에 군림하는 용도로 사용될테니까요.
자신들의 드림을 이루게 해준 한국인을 조롱하는겁니다.
자신들이 봐도 웃길정도로 외노자를 우대해주니까요.
지금은 건설현장 80-90%가 중국인 등 외노자이고 세종시에는 이미 차이나타운이 생겼으며
앞으로 중국인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그들의 권리를 위해 폭동이나 시위를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일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윗넘들이 자신들의 대외적 체면을 위해 고소득이 가능한 서민 일자리를 무시하고
외노자 권리에만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법체류자의 증가로 한국의 마약쟁이들의 놀이터가 되겠죠.
나라꼴을 이렇게 만드는 정치인들과 기업들이 바로 주범입니다.
서민들 일자리 없어져봤자 자신들에게는 영향이 바로 없으니까요.
이미 잘 안보이는 곳에서 외노자들은 자신만의 카르텔을 구축하여 한국인을 배제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타국와서 돈을 벌어가면서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 나라 자국민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돈벌이를 늘리려는 천박한 마인드는 역겹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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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종훈의 대담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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