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또 아님 하는새끼들도 종종있긴하지만 위 댓글처럼 사람 전체가 착한편임
물론 사람 아닌새끼들이 종종있음
후....니들은_도리찾지마라2019/06/18 16:01
호주도 이민자들의 나라자너
골판지상자2019/06/18 16:02
사람 사는 곳이 늘 그렇듯이 뿅뿅들은 꼭 존재하긴 함
근데 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그닥 와닿는 수준은 아님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6/18 16:09
내가 버스 정료소에 서있을 때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 내 얼굴에 물병 던진 똘갱이가 추정 인종 차별 주의자이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不知火舞2019/06/18 16:18
호주는 범죄자의 나라 아닌강
후....니들은_도리찾지마라2019/06/18 16:19
이민자는 이민자지 ㅋㅋ
범죄자로 이루어진 이민자
죗쑤번호-28945492292019/06/18 17:19
빵 한조각을 훔쳐도 호주로 보낸건 넘어가더라도 일반 이민자 후손이 범죄자 후손보다 압도적으로 많지만 결국 원주민들 쓸려나간 거 생각하면 딱히 틀린 말도 아니지. 사람을 심심풀이로 사냥다니는게 말이 되냐?
Insanus2019/06/18 15:59
언젠가 캐나다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고… 너희는 모두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되리라!
나루 나루2019/06/18 15:59
듀얼에서 진 것도 아닌데 뭘그리 흥분해.
클랜나드2019/06/18 15:59
캐나다 산지 12년째인데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싸고 의료 서비스 최악이고 날씨도 겨울에는 실제 온도 -28도에 체감 -40까지가고 각종 장단점 비교하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음..... 다만 난 직장이 이미 캐나다에 있고 경력단절이라 한국에서 살 수가 없게 되버림 한국가면 끽해야 상하차나 할 듯
우린굉장해2019/06/18 16:01
우왕 그래도 만약에 어디론가 이민을 가야한다면 캐나다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부럽당.
좀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도 집세나 집값 많이 비쌈?
여름거미2019/06/18 16:02
아재요...힘내이소...
고인형 아서2019/06/18 16:02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싸고 날씨도 여름에는 체감 40도까지 가는 나라에서 사는 입장에서...흠...
클랜나드2019/06/18 16:05
그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싼게 비교해보면 캐나다가 더 함 당장 빅맥지수만 찾아보셈
클랜나드2019/06/18 16:05
그런데는 쌈
클랜나드2019/06/18 16:05
감사
오늘도 귀찮으심2019/06/18 16:06
아...음.... 고생이 많다.. 힘내!!
페도빠는리얼2019/06/18 16:18
캐나다에서 하는 유게... 최고로 배덕감이...!?
IlllI2019/06/18 16:20
무슨 일하는데
Lord Commissar2019/06/18 16:30
그래도 의료부분은 미국보단 나을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클랜나드2019/06/18 16:31
우체국 다님
클랜나드2019/06/18 16:32
걍 의사를 보는건 공짜인데 공짜인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서비스 질도 엄청 열악함 그리고 약, 부가적인 치료(물리치료) 같은건 그냥 가격만 놓고 보면 살인적임
Lord Commissar2019/06/18 16:33
심각하게 아프면 귀국 생각도 많이 했겠네....
진짜 고생이 많다... 나도 캐나다나 미국 유럽등등 이민이나 취업이민으로 가고 싶었는데 현실이 너무 잔혹해서 이민은 커녕 해외 여행도 못 가겠더라...
코카액정2019/06/18 17:09
좋은 점은 없나요?
클랜나드2019/06/18 17:16
공기 맑은거 빼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김모조2019/06/18 17:20
공기가 줜나게 맑음
하이레그황달의육변기박근혜2019/06/18 16:00
근데 캐나다 이번에 NBA사상 첫 우승했을때 총격사고 발생함
마이크모하임2019/06/18 16:00
우리 엄니 해외여행자주가시는데 건망증 심하셔서 지갑자주 잃어버리시는데 케나다 여행갔을때 여행객이 지갑 놓고갔다고 알려줬다고 그랬는데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우리 엄마 나빼고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만 캐나다갔을까
나 자고일어나니까 집엔곰탕뿐이였지
B727-2002019/06/18 16:02
나홀로 집에
우린굉장해2019/06/18 16:03
첫줄처럼 건망증이 심하셔서 너 깜빡하셨나보다.
후....니들은_도리찾지마라2019/06/18 16:10
혹시 너 이름이 케빈이냐
도스펠2019/06/18 16:22
나중에 키 크고 작은 강도 2인조가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집에 함정 좀 설치해놔라
김모조2019/06/18 17:22
좀 예전엔 군입대 가능 나이의 미필남성은 해외여행갈때 살짝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음
그것때문일지도?
만약 하키 뜨또내기에서 졌으면 지금쯤 지도에 캐나다가 없어졌을거라는게 정성
하키 지면 뜨또 가져가거든
그들에게 아이스 하키란 무엇이었을까
역시 데드풀의 나라야
아이스하키는 중대 문제다
만약 하키 뜨또내기에서 졌으면 지금쯤 지도에 캐나다가 없어졌을거라는게 정성
하키 지면 뜨또 가져가거든
캐나다가 이겨서 미국이 가져갔음
그들에게 아이스 하키란 무엇이었을까
아무 것도 아니지.
모든 것이기도 하고!
브라질의 축구
우리나라가 스타 1 한일전에서 진 느낌같을듯
그 이름 캐나다
응?
근데 사람들이 진짜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착하긴 함
아이스하키는 중대 문제다
역시 데드풀의 나라야
그렇게말하니 급 납득되네...
캐나다는 호주보다 동양인 차별 안하나?
국가 자체가 이민자들로 만들어져서 나는게 이상할걸
그건또 아님 하는새끼들도 종종있긴하지만 위 댓글처럼 사람 전체가 착한편임
물론 사람 아닌새끼들이 종종있음
호주도 이민자들의 나라자너
사람 사는 곳이 늘 그렇듯이 뿅뿅들은 꼭 존재하긴 함
근데 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그닥 와닿는 수준은 아님
내가 버스 정료소에 서있을 때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 내 얼굴에 물병 던진 똘갱이가 추정 인종 차별 주의자이긴 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호주는 범죄자의 나라 아닌강
이민자는 이민자지 ㅋㅋ
범죄자로 이루어진 이민자
빵 한조각을 훔쳐도 호주로 보낸건 넘어가더라도 일반 이민자 후손이 범죄자 후손보다 압도적으로 많지만 결국 원주민들 쓸려나간 거 생각하면 딱히 틀린 말도 아니지. 사람을 심심풀이로 사냥다니는게 말이 되냐?
언젠가 캐나다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고… 너희는 모두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되리라!
듀얼에서 진 것도 아닌데 뭘그리 흥분해.
캐나다 산지 12년째인데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싸고 의료 서비스 최악이고 날씨도 겨울에는 실제 온도 -28도에 체감 -40까지가고 각종 장단점 비교하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음..... 다만 난 직장이 이미 캐나다에 있고 경력단절이라 한국에서 살 수가 없게 되버림 한국가면 끽해야 상하차나 할 듯
우왕 그래도 만약에 어디론가 이민을 가야한다면 캐나다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부럽당.
좀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도 집세나 집값 많이 비쌈?
아재요...힘내이소...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싸고 날씨도 여름에는 체감 40도까지 가는 나라에서 사는 입장에서...흠...
그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싼게 비교해보면 캐나다가 더 함 당장 빅맥지수만 찾아보셈
그런데는 쌈
감사
아...음.... 고생이 많다.. 힘내!!
캐나다에서 하는 유게... 최고로 배덕감이...!?
무슨 일하는데
그래도 의료부분은 미국보단 나을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우체국 다님
걍 의사를 보는건 공짜인데 공짜인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서비스 질도 엄청 열악함 그리고 약, 부가적인 치료(물리치료) 같은건 그냥 가격만 놓고 보면 살인적임
심각하게 아프면 귀국 생각도 많이 했겠네....
진짜 고생이 많다... 나도 캐나다나 미국 유럽등등 이민이나 취업이민으로 가고 싶었는데 현실이 너무 잔혹해서 이민은 커녕 해외 여행도 못 가겠더라...
좋은 점은 없나요?
공기 맑은거 빼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공기가 줜나게 맑음
근데 캐나다 이번에 NBA사상 첫 우승했을때 총격사고 발생함
우리 엄니 해외여행자주가시는데 건망증 심하셔서 지갑자주 잃어버리시는데 케나다 여행갔을때 여행객이 지갑 놓고갔다고 알려줬다고 그랬는데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우리 엄마 나빼고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만 캐나다갔을까
나 자고일어나니까 집엔곰탕뿐이였지
나홀로 집에
첫줄처럼 건망증이 심하셔서 너 깜빡하셨나보다.
혹시 너 이름이 케빈이냐
나중에 키 크고 작은 강도 2인조가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집에 함정 좀 설치해놔라
좀 예전엔 군입대 가능 나이의 미필남성은 해외여행갈때 살짝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음
그것때문일지도?
이제 하키만이 아니다!!!
예전에 캐나다 이민이 유행인때가 있었던거같은데
캐나다
확실이스포츠는폭력을 유발하는거같아 왜지?
술주정해도 멀쩡하던 줄리엔강이 하키 중계 안해줬다고 실언한것만 봐도
캐나다인에겐 아이스하키가 뭐가 있긴한듯
근데 몇년전에 김현수가 토론토 원정경기장에서 맥주캔 맞을뻔했던게 생각나네..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뿅뿅는 어딜가도 있는법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