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약국.
젊고 실력있는 의사인 주인공이 과로사로 인해 죽게 되고,
이세계의 궁정 필두 약사가문의 차남으로 전생한다는 이야기.
주인공 치트 능력
마나 무한 + 신의 문양 두개 + 물질 창조 능력(분자식까지 정확하게 알아야 됨)
근데 작가가 실제로 암 연구중인 의과 연구원.
작중 등장하는 의료 관련 내용은 실제 의사들에게 자문 받는 중.
이세계 약국.
젊고 실력있는 의사인 주인공이 과로사로 인해 죽게 되고,
이세계의 궁정 필두 약사가문의 차남으로 전생한다는 이야기.
주인공 치트 능력
마나 무한 + 신의 문양 두개 + 물질 창조 능력(분자식까지 정확하게 알아야 됨)
근데 작가가 실제로 암 연구중인 의과 연구원.
작중 등장하는 의료 관련 내용은 실제 의사들에게 자문 받는 중.
이제 재미없다고 안읽음
쓰는걸 까먹었는데 내용 전개 자체는 그냥 흔한 먼치킨물임.
앗 이 환자의 병은 ㅇㅇ잖아?->물질창조로 약 성분 생성->나았다! 주인공 대단해!
ㄹㅇ 빠요엔의 등장이자너;
재미없다 이전에 이거 정발도 안됬어
기독교로 치면 양손에 말뚝자국 있다고 생각하면 됨
ㄹㅇ 빠요엔의 등장이자너;
그 뭐냐 웹툰에서 심리학과 졸업자가 심리학 자문받아가며 그렸던 그 만화 생각나네 이름이 기억안나네 백발 주인공이었는데
닥터 프리스트인가 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작가가 더 지니어스에 나왔었던가
프로스트?
뉘앙스만 기억에 남아서 정확한 이름은 몰라영 그게 맞는거같음
문철마삼
이제 재미없다고 안읽음
쓰는걸 까먹었는데 내용 전개 자체는 그냥 흔한 먼치킨물임.
앗 이 환자의 병은 ㅇㅇ잖아?->물질창조로 약 성분 생성->나았다! 주인공 대단해!
아니 시발 존나 대단한거 맞잖아?
하나도 안흔하다고 이런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 이전에 이거 정발도 안됬어
소설가가되자에 연재된 작품이라
사이트째로 번역기돌려서 걍 보면 됨
정발은 별 상관없어
아냐 그래도 정발은 되야 함
합성식도 안나오고 그냥 생성이면 그냥 먼치킨 물이잖아.
아니... 사실 내용자체는 흔한 전개임.
안흔한 것은 그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 있는데, 투병을 그린 이야기 같은게 안 흔한거지.
사실 초반부 내용은 거의 일반적인 먼치킨 이세계물임. 주술적이고 비과학적인 의학계 풍토에 전생한 미래의 의사가(약학자가) 나타나서 신물질을 만들고 배급하여 인정받는다. 그런데 그 신물질 만드는 방법은 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술.
마법의 힘으로 얍! 해서 약물질을 생성 후 배합. 마법의 힘으로 합!하면 몸에서 물질 분리도 가능. 마법의 힘이 너무 세서 신임.
그냥 일반적 먼치킨 전개임. 근데 뭔가 다른 게 있지.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지는 부분인 투병이라는 것에 집중하여 그 노력을 보여주는 디테일이나, 실제 중세의 의약학의 발전에서 반발이 있었던 신물질이나 치료도입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 그런게 다르긴 함.
하지만 일반적 먼치킨이 맞다.
일본내에선 정발됐고 만화화까지 꽤 진행된걸로 아는뎅
재미없다 이전에 정발안됐다는게 무슨뜻임?? 그냥 궁금해서
우리나라에 정발이 안 됐다고
궁금해서 꺼무위키 찾아보니까 주인공이 구조식을 알아야 만들 수 있다는 걸 봐선 그냥 생성은 아닌듯.
근데 주인공 개쩌는 먼치킨이잖아ㅋㅋㅋㅋㅋ 은피증을 체내 Ag, Ag+원소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했대
구조식 아는 거로 다되면 그냥 화학 조금 배운 사람만 데려가도 먼치킨이겠네.
대부분의 화학에서 쓰이는 주요 물질들만 주르륵 만들어 낸 뒤에 합성질 하면 되는건데 말이야.
약사면 화학명만 알고 있으면, 하나씩 하나씩 구조식을 실험해 가면서 때려 만들면 되니까 뭐든 다 만들 수 있는거나 다름없고.
어쨌든 정발은 되었으니 사서 보던가 걔네가 올려놓은것도 있으니까 그걸 보면 되지
저작권 문제니깐
독자가 작가 수준을 못 따라감...
신의문양은 뭐야
기독교로 치면 양손에 말뚝자국 있다고 생각하면 됨
요런거 번개맞아서 혈관이 타버리면 생기는 흉터였나 그런데 저 라노벨 세계관에서는 신성시 함
그게 아니라 주인공이 자기 팔 보고 리히텐베르크 도형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리히텐베르크 도형이 아니라 저 세계관에 존재하는 신의 문양이었던거임.
그냥 흉터인게 아니라 버프 효과 있음.
반대로 너무 전문적이면 ..
이거 정발되면 사고 싶은데 정발이 안되는데 어떻게 사냐 ㅅㅂ
그냥 웹연재로 보는 수 밖에
난 일본어 못행..
파파고를 믿으시오
한국에는 한산이가가 있습니다.
그 사람 말고도 현직 한의사 작가 등 전문직 작가들 꽤 있는걸로 알고 있음
한의사는 약간 애매하고.... 아마 변호사라든가 있을 법함.
사실 웹소설 작가 만큼 부업으로 좋은게 없어서...
성공하면 전업으로 쳐도 엄청난 수익인 셈이고, 평타로 쳐도 50~100만원 나오면 대박 부업인건 확실한듯.
근데 또 고증이 철저하다고 꼭 재미있으리란 보장은 없어서 ㅋㅋㅎㅎ
별로. 검증과정이 거의 없다시피함
단안렌즈로 세균 검출? 좋지
근데, 그 세균이 실제 발병원인인지 파악할 수 없는데도 다들 좋아라함... 빡대가리들인가?
마법물약으로 일일이 대조해서 결론을 도출한 원주민 아버지쪽이 훨씬 과학자에 가까운 양반임
정확한 구성을 알아야 창조 가능해서 분자식이 필요한거면 쿼크 이하 미립자는 왜 스킵이지
소설가가 되자에서 읽어봄
근데 라노벨에서 저런 전문적이고 구구절절 설명나오면 솔직히 그냥 슥~ 한번 보고 넘기고 스토리진행이나 보는거아니었냐
라이트 노벨인데 라이트하지않음 의미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