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5천원주고 오도방대여하고 맵도 받아서 싸돌아 다닐때가기억에 남네요. 판시판정상도 가고 라오까이마을 간다고 비포장길 엉덩이 부셔지도록 달리고 시골마을 식당가서 5천원돈에 배터지게 먹고참 기억에 많이 남는 동네
와 너무 멋집니다!!!
카메라장비가 없어서 아쉬운 배낭여행이였네요 ㅠ 폰카로 찍기엔 풍경들이 너무 광활한..
날씨좋을때갔네요전2박하는동안 안개가 ㄷㄷ
다시 가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