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나쁜 작품 찾기가 힘든데 도로같은 경우 4세대 dppt가 약간 벅차는 느낌의 뽕을 주기 좋은게 많이 있음
하골소실은 1,2세대 브금 통틀어 잘 버무렸고 8비트 브금도 팬서비스삼아 껴넣어줬는데 갓이 아닐 수가 없었고
무토P@타카야마사요코♡2019/06/15 21:16
1세대 2세대 재밌게했다가 3세대 스타팅부터 끌리는거 없어서 접었다가
4세대 기라티나로 다시하는데 맘에 드는 포켓몬들 많아서 각잡고 실전해볼까 고민했는데
5세대 6세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존버 타고있는데 7세대해서 찍 싸더라
무토P@타카야마사요코♡2019/06/15 21:17
포켓몬카드나 해볼까 싶어도
이것도 하는사람이 있어야 할맛이 나지
向日葵2019/06/15 22:05
판매량을 봐도 사실 이런 유저들이 가장 흔한 케이스지.
본문이나 댓글들은 라이트유저의 의견과는 하늘과 땅차이야.
대부분의 라이트유저는 2세대, 좋게 쳐줘도 4세대 이후는 전혀 모름
무토P@타카야마사요코♡2019/06/15 22:08
어제 유게에 이 이야기했더니 걍 살생각없는거 핑계대지말라는 소리들음
씁쓸하더라
아름다운오해2019/06/15 21:18
슈로대도 고사양기기로 접어들면서 기술력부족으로 쇠퇴했는데 포켓몬도 딱 그짝
근데 문제는 포켓몬은 판매량이 넘사벽이라 자금력도 빵빵할텐데 투자를 안해
그런면에서 보면 반프레보다 더 악질
자유공산당2019/06/15 21:19
블화 엔딩테마는 역대급임
힘세고건강함2019/06/15 21:19
1 2세대가 진짜 내 마음속 띵작이다. 2세대 관동지방 넘어가지는거 처음 알았을때 소름돋았는데.
회원탈퇴만8번째2019/06/15 21:20
와드
작은태양의 개미2019/06/15 21:21
Dp에서 부족했던걸 pt에서 다 해결해주니깐 난생 처음으로 이회차 재미를 느꼈음.
폭주몽키2019/06/15 21:22
블화 진짜 뭣같았는데 저기 껴있는게 의외네.
보드카...!2019/06/15 21:36
충격이었지
Glider-X2019/06/15 21:23
플라티나 버전 기라티나 전투 테마랑, 챔피언 난천 배틀 테마가 너무 쩔었어
나152019/06/15 21:28
난 1,2세대로 시작했고 DPPT는 리메이크되면 할 생각이라 안건드리고 있고 BW는 별로였음. 최신작들은 맘에 듬.
나152019/06/15 21:29
DPPT는 내가 안해봐서 뭐라 말을 못하고 HGSS는 재밌었음. 근데 BW는 나한텐 굉장히 별로라서 BW땜에 포켓몬 다시 접었음.
흐물컹2019/06/15 21:28
Pt 존ㄴ나 지렸음
하얀나방2019/06/15 21:29
기라티나 하골소실 블화1은 진짜 재밌게했음
후후후...카미유 비단2019/06/15 21:29
전에 서울에서 배포할때 가서 받은거 생각나네.
사서 요한2019/06/15 21:29
처음으로 했던 포켓몬 게임은 시간의 탐험대였고 본가게임은 기라티나 였었죠. 어린시절 이불속에 들어가 파트너와 함께 길드 의뢰를 완수하고, 숲의 양옥집 분위기가 무서워 티비앞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의 탐험대 클리어 횟수는 최소 5회, 기라티나 플레이 타임은 200시간씩 3번.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플레이는 이브이 계열로만 이루어진 엔트리로 게임 클이어 였었죠.
그 다음에는 친구의 소울버전을 빌려 3일만에 엔딩을 보고 블랙과 화이트 버전을 조르고 졸라 닌텐도 한대로 동생과 함께 플레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닌텐도와 잃어버린 칩들로 인해 이후의 포켓몬은 애니메이션에서, 제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스스로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본가게임을 기다리고 있을때쯤 이런 사단이 니는군요. 메가진화나 z스톤도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납득은 했습니다. 렛츠고? 추억에 잠기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포켓몬다이렉트에서는 환호성도 내심 질렀습니다. E3는 기대감을 부풀게 하기 충분했고요. 다만 그 부풀어 오른 기대감을, 유년시절의 추억과 행복을 제멋대로 뺏어가 풍선바람을 빼듯 던져버리기 전까지는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이번 행보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라는게 본론입니다.
외딴소년2019/06/15 22:57
솔직히 이번 E3 닌텐도꺼는 다이렉트는 역대급이였는데 트리하우스에서 포켓몬에서 역대급 폭탄터트렸죠.. 아니 메진,Z기술 삭제까지는 좋은데 포켓몬을 줄이면서 나중에 추가업뎃도 안해준다고?
퍼페토2019/06/15 21:32
그래도 XY는 실전 입문하기엔 최고였지. Wifi 기능이 기본인 본체. 알까기 최적화 파이어로. 5v 양산기 빨간실, 알까기 로드 미르시티 등등
전차왕 엄백호2019/06/15 21:33
5세대는 스토리는 훌륭했으나
맵배치, 몹디자인, 필드그래픽? 등이 좀 ... 불편하다그래야되나.. 다시할때마다 힘듬...
지금도 4~7세대 가끔 돌려보는데.. 5,7세대가 플레이하기 좀 껄끄러운느낌
Melon_Camelion2019/06/15 21:33
초6때부터 옐로버전을 했던 나로서는... 골드실버까지가 최고였음.
골드실버담에 나론거 루비사파이어인가? 그건 하다가 재미없어서 안하게되더라
대통령2019/06/15 21:41
1세대부터했는데 1세대 다음으로 5세대가 제일 좋았음.. 처음 스토리깰때 5세대만 나오는게 넘 좋던데
Elloy제로Max2019/06/15 21:46
디아루가 펄기아 전투 브금은 진짜... 좋았지...
아 물론 암흑의 디아루가전이 더 좋았지만
지박령[토돌이]2019/06/15 21:49
하골 소실 개쓰레기구만 좋긴 뭐가 좋아.
시발 세이브 슬롯이 한 개라 한정 포켓몬 상자 가득가득 모아놓은 게 아까워서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고 봉인....
진짜 수백시간 하면서 자전거만 타도 개꿀잼이었는데 DS 전용 게임은 이제 구하기도 어렵다보니 시불쟝 슬퍼죽겠다.
DP도 생각해보면 PT라는 추진력을 얻으려고 무릎을 꿇은 타이틀이니...
판매량이랑은 별개로 저쪽 라인업이 가장 평이 좋더라
블화는 서양쪽은 별로 안좋아하는 모양이지만
하골소실은 동서양 할거없이 가장 평이 좋음
도트 시절이 더 좋은 이상한 경우
이거ㄹㅇ 존나 반박불가
아직도 처음 펄기아 할때의 그 벅참이 안잊혀진다.. ㅠㅠ
중국때문일걸? 중국이 미치도록 성장하니깐... 4-5세대가 진짜 해보면 잘만들긴함.
그것은 NDS 라인업
난 놀랍도록 블2 까지 해봄
이때가 전성기였어?
지금이 제일 많이 팔리자나
판매량이랑은 별개로 저쪽 라인업이 가장 평이 좋더라
블화는 서양쪽은 별로 안좋아하는 모양이지만
하골소실은 동서양 할거없이 가장 평이 좋음
판매량은 개돼지들 조련 잘해놔서 정말 심각할정도 아니면 보장됨
중국때문일걸? 중국이 미치도록 성장하니깐... 4-5세대가 진짜 해보면 잘만들긴함.
판매량으로만 따지면 최고의 파판이 15라는 결과가 나온다는데 납득가능하겠어?
라스트 제다이는 수익10억 달러 넘긴 흥행작임 ㅋㅋㅋㅋㅋㅋ
잘 팔린거랑 잘 만든거랑 다름
그 전에 파이널판타지 9이 판매량이 낮은 게 가장 이해가지 않는데요. 8이 그렇게 실망스러웠나?
블화2때도 우리나라에서 10만장 팔리는거 보고 놀랐음
하트골드 전성기 살짝 지나서 사려고 했는데 중고소프트가 더 비싸더라 소프트가 더 안나와서
서양애들한텐 9의 복고풍이 인기가 없어서
플스1에서 2로 건너갈때라서 과도기에 치여버린 작품이었음
스토리나 연출로는 상당히 좋은 작품임
8은 영상미 빼곤 게임으로는 실망스러운거 맞지.
근데 9가 훨 명작이긴한데
서양에 안먹힐 스타일
도트 시절이 더 좋은 이상한 경우
ㄹㅇ..
하필이면 내가 입문하기 시작한 xy부터
DP도 생각해보면 PT라는 추진력을 얻으려고 무릎을 꿇은 타이틀이니...
3rd겜을 못만드는거같어
물론 스토리도
하골소실 진짜 개 쩔었지.
지금도 중고가 겁나비싼가?
워커있는 풀박중고는 10만원 넘을걸?
워커있는 하골 풀박 국전에 2만원에 넘겼는데... 백수시절 돈이 넘 급해서..
이거ㄹㅇ 존나 반박불가
아직도 처음 펄기아 할때의 그 벅참이 안잊혀진다.. ㅠㅠ
아 펄기아 디아루가 없구나 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펄도 나름 괜찮았는데
Pt하고 dp하면 못해 컨텐츠 문제를 넘어서 게임 속도 자체가 너무 느려
문제라고 하면 DP에 비해 배틀창 인터페이스가 훨씬 어두컴컴하다는 거, 그리고 관장들 레벨이 훨씬 높아서 어렵다는 거?
진짜 다펄 플티는 bgm이랑 분위기가 너무 좋음
난 그냥 금은도 재미있었음
여전히 포켓몬 고는 모바일 게임 매출 10위권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
‘포켓몬고’, 누적매출 2조8천억원 돌파 ‘인기 여전’
나는....트레이너다
브금도 제일 좋던 시절
기라티나 브금이나 리메이크된 성도 브금, N 브금 등이 좋았음
동의합니다. N테마 너무 좋아서 닉을 이걸로 정함.
플라즈마단 배틀 브금도 좋았음
특히 도입부에 플라즈마 마크 쫘자작 그어지면서 들어가는 도입부 부분이
빠~빠밤 빠바 빠빠밤~(빠바바~)
큐레무 브금이 ㄹㅇ 개쩜
5세대 브금이 레전드긴 함
체육관 테마, 시티들 테마, Unw에이브이ering Emotion, 배틀 테마, N 이별 테마, 엔딩 테마 다 좋음...
슬픈건 저기 게시글에 있는게임들 중 하골소실빼고는 다 판매량이 천만장 아래였음.
블화도 넘음 하골소실보다 더 잘팔렸어
DP 1700만장 일텐데?
dp는 저기 없자너...
블화 1500만장이란다
애초에 확장판이나 후속작은 판매량 낮게 나옴
이건 저 게임들이 문제가 아니라 다 마찬가지야
5세대는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4세대는 ㅇㅈ
5세대는 포켓몬중에서도 손꼽히는 스토리로 고평가받음. 한번 해보는것도 좋아
포켓몬이라고는 하골밖에 안했지만 진짜 재밌게 했음
아니 블화도 했구나
그냥 도트로 남았어야 했나?
제대로 된 3d만들게 아니면 도트로 했었어도 나쁘지않았을거라봄.
내친구는 아제감성으로 지금이라도 도트로 회귀해야한다고 외치고 있던데 ㅋㅋㅋ
옥토패스 트래블러보면 도트가 더 나았을 듯
정확히 오오모리가 깊게 관여되기 시작하면서 망함
ㅆㅂ 오오모리 그냥 지 원래하던 디자이닝만 하지
하골소실 플라티나 개 띵작이지 하아 ㅅㅂ..........
블화는 스토리가 개쩔어줬고....N 존1나 빨았는데
난 블화가 좋았어
dp가 ds넘어오고 나온 첫 포켓몬 시리즈였나?
브금 나쁜 작품 찾기가 힘든데 도로같은 경우 4세대 dppt가 약간 벅차는 느낌의 뽕을 주기 좋은게 많이 있음
하골소실은 1,2세대 브금 통틀어 잘 버무렸고 8비트 브금도 팬서비스삼아 껴넣어줬는데 갓이 아닐 수가 없었고
1세대 2세대 재밌게했다가 3세대 스타팅부터 끌리는거 없어서 접었다가
4세대 기라티나로 다시하는데 맘에 드는 포켓몬들 많아서 각잡고 실전해볼까 고민했는데
5세대 6세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존버 타고있는데 7세대해서 찍 싸더라
포켓몬카드나 해볼까 싶어도
이것도 하는사람이 있어야 할맛이 나지
판매량을 봐도 사실 이런 유저들이 가장 흔한 케이스지.
본문이나 댓글들은 라이트유저의 의견과는 하늘과 땅차이야.
대부분의 라이트유저는 2세대, 좋게 쳐줘도 4세대 이후는 전혀 모름
어제 유게에 이 이야기했더니 걍 살생각없는거 핑계대지말라는 소리들음
씁쓸하더라
슈로대도 고사양기기로 접어들면서 기술력부족으로 쇠퇴했는데 포켓몬도 딱 그짝
근데 문제는 포켓몬은 판매량이 넘사벽이라 자금력도 빵빵할텐데 투자를 안해
그런면에서 보면 반프레보다 더 악질
블화 엔딩테마는 역대급임
1 2세대가 진짜 내 마음속 띵작이다. 2세대 관동지방 넘어가지는거 처음 알았을때 소름돋았는데.
와드
Dp에서 부족했던걸 pt에서 다 해결해주니깐 난생 처음으로 이회차 재미를 느꼈음.
블화 진짜 뭣같았는데 저기 껴있는게 의외네.
충격이었지
플라티나 버전 기라티나 전투 테마랑, 챔피언 난천 배틀 테마가 너무 쩔었어
난 1,2세대로 시작했고 DPPT는 리메이크되면 할 생각이라 안건드리고 있고 BW는 별로였음. 최신작들은 맘에 듬.
DPPT는 내가 안해봐서 뭐라 말을 못하고 HGSS는 재밌었음. 근데 BW는 나한텐 굉장히 별로라서 BW땜에 포켓몬 다시 접었음.
Pt 존ㄴ나 지렸음
기라티나 하골소실 블화1은 진짜 재밌게했음
전에 서울에서 배포할때 가서 받은거 생각나네.
처음으로 했던 포켓몬 게임은 시간의 탐험대였고 본가게임은 기라티나 였었죠. 어린시절 이불속에 들어가 파트너와 함께 길드 의뢰를 완수하고, 숲의 양옥집 분위기가 무서워 티비앞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의 탐험대 클리어 횟수는 최소 5회, 기라티나 플레이 타임은 200시간씩 3번.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플레이는 이브이 계열로만 이루어진 엔트리로 게임 클이어 였었죠.
그 다음에는 친구의 소울버전을 빌려 3일만에 엔딩을 보고 블랙과 화이트 버전을 조르고 졸라 닌텐도 한대로 동생과 함께 플레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부서진 닌텐도와 잃어버린 칩들로 인해 이후의 포켓몬은 애니메이션에서, 제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스스로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본가게임을 기다리고 있을때쯤 이런 사단이 니는군요. 메가진화나 z스톤도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납득은 했습니다. 렛츠고? 추억에 잠기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포켓몬다이렉트에서는 환호성도 내심 질렀습니다. E3는 기대감을 부풀게 하기 충분했고요. 다만 그 부풀어 오른 기대감을, 유년시절의 추억과 행복을 제멋대로 뺏어가 풍선바람을 빼듯 던져버리기 전까지는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이번 행보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라는게 본론입니다.
솔직히 이번 E3 닌텐도꺼는 다이렉트는 역대급이였는데 트리하우스에서 포켓몬에서 역대급 폭탄터트렸죠.. 아니 메진,Z기술 삭제까지는 좋은데 포켓몬을 줄이면서 나중에 추가업뎃도 안해준다고?
그래도 XY는 실전 입문하기엔 최고였지. Wifi 기능이 기본인 본체. 알까기 최적화 파이어로. 5v 양산기 빨간실, 알까기 로드 미르시티 등등
5세대는 스토리는 훌륭했으나
맵배치, 몹디자인, 필드그래픽? 등이 좀 ... 불편하다그래야되나.. 다시할때마다 힘듬...
지금도 4~7세대 가끔 돌려보는데.. 5,7세대가 플레이하기 좀 껄끄러운느낌
초6때부터 옐로버전을 했던 나로서는... 골드실버까지가 최고였음.
골드실버담에 나론거 루비사파이어인가? 그건 하다가 재미없어서 안하게되더라
1세대부터했는데 1세대 다음으로 5세대가 제일 좋았음.. 처음 스토리깰때 5세대만 나오는게 넘 좋던데
디아루가 펄기아 전투 브금은 진짜... 좋았지...
아 물론 암흑의 디아루가전이 더 좋았지만
하골 소실 개쓰레기구만 좋긴 뭐가 좋아.
시발 세이브 슬롯이 한 개라 한정 포켓몬 상자 가득가득 모아놓은 게 아까워서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고 봉인....
진짜 수백시간 하면서 자전거만 타도 개꿀잼이었는데 DS 전용 게임은 이제 구하기도 어렵다보니 시불쟝 슬퍼죽겠다.
내체감은 BW2는 게임자체가 명작까진 아닌데 추억링크같은 BW와의 연동시스템이랑 PWT가 개쩔었음
제대로 된 스토리와 캐릭터는 pt까지(리메이크 논외)
그 뒤론 밸런스도 스토리도 캐릭터도 묘하게 나사빠짐 ㅅㄱ
기라티나는 진짜 열심히 했던 기억나네 실전파티 처음 짜보고 레이팅도 시도했던게 이때였던듯 이 뒤로는 안 건드리게 됐지만
블화는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강해서(시리즈의 리부트)
이 점이 너무 충격이어서 평이 낮은거로 암
스토리가 역대급이여서 평좀 좋았을걸?
진짜 디아루가부터 했는데 블화2는 못해보고 그대로 XY로 넘어갔는데 디아루가, 하골소실, 블화는 스토리 다깨고 가끔씩이라도 했는데 XY부턴 스토리도 깨기 싫고 손이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