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야마 (드래곤볼, 닥터슬럼프)
자기가 짜놓은 설정이나 인물도 까먹는 적당주의가 팽배한 옛날식 소년만화의 대표 되신다.
나스 키노코 (월희, Fate)
이 인간이 하는 인터뷰를 믿는다는 것은 3류 달빠임을 의미한다.
토리야마 (드래곤볼, 닥터슬럼프)
자기가 짜놓은 설정이나 인물도 까먹는 적당주의가 팽배한 옛날식 소년만화의 대표 되신다.
나스 키노코 (월희, Fate)
이 인간이 하는 인터뷰를 믿는다는 것은 3류 달빠임을 의미한다.
나스는 암호학자니까 당연히 제대로 말 안하지
팬들이 원작자(미네)를 무시하는 대표적 예시.
팬들에게 케모노프렌즈의 원작자는 타츠키 갓독님이라구!!!
월희 꼭 씁니다.
아래는 몰라도 위는 장점이 단점을 덮은거 아님?
둘 다 나이 어린 팬들은 신, 천재로 취급하면서 추앙함
나스는 암호학자니까 당연히 제대로 말 안하지
달빠끼리도 서로 분류나누고 그래?
분류 나누자는건 아니고
오래된 사람들은 나스 초반에 거지같은 문법부터 시작해서 인터뷰 한거마다 후에 뒤집는 행동을 한걸 아니까 적당히 걸러듣던 뭘 하건 하는데
유입이 없을줄 알았는데 페그오 때문에 신기하게 있단 말이야 이게? 그러면 별로 안된 뉴비들이 나스가 이렇게 인터뷰를 했데! 하고 설레발을 치면 기존유저들이 이런저런 사실들로 나스는 믿을게 못 된다고 반박하는 상황이 좀 나와서 그럼
월희 꼭 씁니다.
씨바 ㅠㅠ
둘 다 나이 어린 팬들은 신, 천재로 취급하면서 추앙함
아래는 몰라도 위는 장점이 단점을 덮은거 아님?
달빠피셜로 아래도 필력이 설정오류를 덮는다더라.
조산명은 나이 많은 팬들이 더할텐데
토리야마아키라는 소년만화의 신이 맞지... 괴랄한 파워밸런스 때문에 안좋아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소년만화에 끼친 영향은 부정불가능.
밑에는 몰라도 위는 신 맞지
토리야마는 천재 맞지 않나
컷 배분은 지금봐도 미쳤다 싶을 정돈데
+근육맨의 유데 타마고
일명 유데 매직이라 불리는 설정교체가 번번히 이루어진다.
유사사례로 성에 사는 마법사물 작가가 있다
팬들이 원작자(미네)를 무시하는 대표적 예시.
팬들에게 케모노프렌즈의 원작자는 타츠키 갓독님이라구!!!
수정본 보면 미네는 원작자라기보다 캐릭터 디자이너쪽에 가까운 것 같아 ㅎㅎ
거의 원본 대부분을 뜯어 고쳤더만 ㅎㅎㅎㅎㅎ
원래 자파리파크 정상영업하는 스토리로 갈려고 만들었는데 저사람이 자파리 파크 망한걸로 바꾸라고해서
배경부터해가지고 완전 다 뜯어고쳤다던데
ㄷㄷㄷ 정상영업이면 스토리 진짜 별로였을 듯.
떡밥까는게 진짜 신의 한수였는데 그거자체가 사라져버리니..
이족은 양쪽 모두 가능한 타츠키 감독의 실력 덕분이긴 햇음.
폐허 아포칼립스와 미소녀 개그물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
근데 페이트는 반 이상이 설정 장난이라 설덕들이 나스 말 그냥 넘기진 않지
좀 다른 의미긴 하지만
안제이 샤프콥스키도
팬들이 개무시하지
건담의 토미노옹도 사실 설정에 있어서는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ㅋㅋㅋ
해리포터 어디감
일류 달빠는 삼류 인간이므로,
모든 달빠는 삼류이다....
설정을 정리하는건 산다쌤이기 때문에 나스쉑은 무시받아야 한다
이거 리얼. 결국 산다 마코토가 쌔빠지게 설정 정리해서 다듬어 놓으면, 또 나스나 다른 작가놈이 엎지름.
그리고 가끔 산다샘이 ㅎ하하 다 뒤져라 하고 직접 엎어버릴 때가 있지
산다가 언제 엎었지...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 내용 자체가 페그오 스토리를 지멋대로 엎어버리는 스토리였잖음.
저거 말고도 유명무실해진 엑스트라 클래스 설정을 설정 재정리라는 이름 하에 헤파이스티온-페이커로 재정리, 노블 컬러 마안 설정은 신대에 없었다고 한 탓에 신대의 신들의 마안의 격의 차이 부분이 또 공란으로 남은 점 등등.
딱히? 과거에 안나온 설정을 낸다고 엎는거면 2부 자체가 다 그런건데 뭐.
과거에 안 나온 설정을 나스가 들고 와서 갑자기 짜잔 한 덕에 아트람 갈리아스타로 시계탑 마스터 설정 개판난 거도 그럼 설정 엎는 게 아니라고 해석하게 되는데?
전에 묘사된 부분을 딴 걸로 바꾸는게 엎는거지. 전에 묘사 안된 부분은 어떻게 하던 엎는거라고 할수 없지. 므네모슈네 같은 건 전에 묘사 안된 부분일 뿐이지 딱히 전에 있던 묘사를 엎은게 아니잖음,
므네모쉬네는 엎은 거 맞음. 존재증명 개념이 상당히 구멍투성이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자체 모순이 므네모쉬네로 더 커지기만 했지.
1부 프롤로그 후유키에서는 통신두절이 길게 이어지고, 시바를 할당하지 않아도 존재증명이 가능한 것처럼 언급되고 있음. 그런데 동시에 존재증명은 계속 이루어져야 레이시프트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함. 결국 존재증명이 어떤 프로세싱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실하지 않고, 통신 두절에 위치를 알 수 없어도 가능하고, 심지어 종장에서는 다빈치가 자기 판단으로 전원을 공방으로 피난시키려는 장면에서, 존재 증명은 관제실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이 장면에서 나머지 직원들이 도대체 무슨 일을 대행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고.
그 와중에 므네모시네 설정은 그냥 엎은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 므네모시네가 존재증명을 하기 위한 구조이나 문제가 많아서 봉인되었다는 설정이 엎은 게 아니게 되려면, 존재증명이 도대체 어떤 작업인지 설명이라도 있었어야 함.
통신두절이랑 존재증명 실패는 다른문제지. 스토리 상에서 바이탈은 잡히는데 통신 연결 안된다고 한게 얼마나 많은데
해리포터 작가도 이 유형 아닌가.
해리포터는...나중 설정에서 규모가 말이안되던 경우
영국마법사 세계가 2000명단위라던가
해포 작가는 유게 힙스터들이 트윗 보고 눈 돌아가서 후려까는 경우.
설정 허술하게 잡는 거 제외하고 작품 자체는 재미나게 쓰는 거 맞음. 입만 안 털면 좋았지.
거의 나루토 한 마을급 규모 ㅎㄷ
나스 ㅅㅂ
고스트 스위퍼의 시이나도 마찬가지 ㅎㅎ
루시올라가 누구에요?
그건 까먹어서보다는 일부러 놀리려고 그런 거 같던데.
그 사람은 무앗보다 완결 몇년 수준이 아니라 실수해도 이해할만 함
진짜 시바 왜저러는걸까? 왜저렇게 일관성이 없는걸까?
임펙트를위해 설정을 쓰기때문
폭발만 일으키고 그뒤엔 정적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