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8342 정답 : 레즈부부 안페협 | 2019/06/10 05:28 62 2567 62 댓글 힐러조 2019/06/10 06:04 사실 엄마의 잔상이었던거임 느린 아들 골려먹는 재미로 사는 주부셨던 것 네코미미부르마 2019/06/10 05:33 1층은 엄마가 불렀고 2층은 엄마 목소리가 불렀다 꿈님 2019/06/10 06:29 정답이 없는 실없는 문제지만 굳이 따지면 1층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2층이 진짜 엄마면 부르는 소리를 듣자마자 언년이야 하고 뛰쳐나오셨어야 함 귀여운하루카 2019/06/10 06:05 뭐야 시벌 레이튼교수가 낸 문제냐? 보드카...! 2019/06/10 05:30 1층에 있는게 살인자였나 (j32J08) 작성하기 힐러조 2019/06/10 06:07 갑자기? (j32J08) 작성하기 황도복숭아 2019/06/10 06:35 갑분살 (j32J08) 작성하기 루리웹하는사람 2019/06/10 05:33 그래서 정답이뭔데 (j32J08) 작성하기 네코미미부르마 2019/06/10 05:33 1층은 엄마가 불렀고 2층은 엄마 목소리가 불렀다 (j32J08) 작성하기 힐러조 2019/06/10 06:04 사실 엄마의 잔상이었던거임 느린 아들 골려먹는 재미로 사는 주부셨던 것 (j32J08) 작성하기 계약자 큐베 2019/06/10 06:04 저거 정답이 1층에 있던 유령이 2층가서 다시 부른거라던가 엄청 이 무슨 뿅뿅같은... 이란 생각이 들 정도의 답이었음 (j32J08) 작성하기 귀여운하루카 2019/06/10 06:05 뭐야 시벌 레이튼교수가 낸 문제냐? (j32J08) 작성하기 긴파치 2019/06/10 06:13 근데 2층에서 부른게 엄마의 유령이면 1층의 소리를 자기도 들었다 라고 말 안할거같은데 자기가 말한걸 자기가 들었다고 하니까 이상해 (j32J08) 작성하기 삶아먹힌 치킨 2019/06/10 08:25 자기가 말했으니 뭐라 했는지 아니까? (j32J08) 작성하기 굼빵 2019/06/10 06:08 어머니가 두명..! (j32J08) 작성하기 kw07030 2019/06/10 06:16 엄마면 자식이 위험하면 튀어왔겠지 (j32J08) 작성하기 마르깃테 2019/06/10 06:17 우리집은 2층이 없어 (j32J08) 작성하기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2019/06/10 06:21 둘다 아닌거 아닌가 ㅋㅋㅋ (j32J08) 작성하기 JuiceRed 2019/06/10 06:25 아들 : 이상하다..난 엄마가 없는데.. (j32J08) 작성하기 닉네임은몇자? 2019/06/10 06:29 ㅅㅂ;;;;; 당장 그집에서 탈출해야할 각이네 (j32J08) 작성하기 Dalton 2019/06/10 07:46 이게 ㄹㅇ 소름돋네 (j32J08) 작성하기 밖에비온다 2019/06/10 08:48 마망! (j32J08) 작성하기 꿈님 2019/06/10 06:29 정답이 없는 실없는 문제지만 굳이 따지면 1층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2층이 진짜 엄마면 부르는 소리를 듣자마자 언년이야 하고 뛰쳐나오셨어야 함 (j32J08) 작성하기 반다비 2019/06/10 06:44 계단에 앉아서 딸치면 때리러 오는 사람이 엄마 (j32J08) 작성하기 영정받은 쇼타콘 2019/06/10 07:06 얼굴이 사단장 닮은 처녀귀신일지도 모르잖음 (j32J08) 작성하기 반다비 2019/06/10 07:29 유게이도 사단장 닮아서 괜찮아 (j32J08) 작성하기 오늘도 열심히! 2019/06/10 07:31 근데 그럼 왜 내려가지 말라 그럼. 엄마 둘이서 누구한테 가나 내기함? (j32J08) 작성하기 JuiceRed 2019/06/10 08:08 엄마 : 넌 1층 엄마랑 2층 엄마중에 누가 더 좋니? 아들 :아빠요 (j32J0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32J0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캡틴의 결단력 [25] [필레몬Vll] | 2019/06/10 06:41 | 2145 사회"버닝썬 청탁 첩보 의심된다" 靑까지 찾아갔지만 '손놓은' 지휘부 [71] 놀러왔어용 | 2019/06/10 06:40 | 5198 일본 ㅊㅈ 가 핸드폰요금 오링 되었다네요 [7] LV7.사랑~♡ | 2019/06/10 06:35 | 4239 6년동안 내려놓았던 헤라, 다시 손에 쥐다 [6] 비슈누아 | 2019/06/10 06:31 | 2292 잡초제거기인데 [12] 브리츄 | 2019/06/10 06:31 | 2547 오늘도 강쥐들이 잠을 깨우는군요 ㄷㄷ [4] LV7.사랑~♡ | 2019/06/10 06:28 | 4138 AMD좋은게 나오는거 같은데 컴퓨터 언제부터 사면 되나요? [8] TerranGOSU | 2019/06/10 06:26 | 3911 프롬 소프트웨어 신작 '엘든 링'.gif [54] 루리찌 | 2019/06/10 06:23 | 3789 홍콩 근황 [60] 감마등 | 2019/06/10 06:07 | 2355 대학병원에서 교수라 불리우는 분들은.. [43] ing-♥ | 2019/06/10 05:57 | 5441 무한동력 유트브인데 지구자기장이용이라는데 실현한 과학자들 죽고 후덜덜 [41] 사랑이꽃피는곰탱이 | 2019/06/10 05:30 | 3202 NOKTON 50mm F/1.2 FE 마운트 해상력 [9] 우옴므 | 2019/06/10 05:28 | 2948 정답 : 레즈부부 [31] 안페협 | 2019/06/10 05:28 | 2567 암컷이 되어버린 수컷 [36] 매드마우스 | 2019/06/10 05:17 | 4907 « 25051 25052 25053 25054 (current) 25055 25056 25057 25058 25059 250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윤석열 효과.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바나나를 끓이면?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김연우 아내의 미모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실시간 인도 근황.jpg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하이닉스 근황 "한덕수 쇼크"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카리나 허리 라인 gif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리쌍 강개리 근황.jpg 마리아나 해구 관광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ㄷㄷ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현, 세계 2위 미모 jpg 이선진 넷플릭스 ceo 근황 호불호 갈리는 몸매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쿨한 여자친구 만화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님들 혈세 200억원 근황 "합쳐서 240억 도준이 니가 번 돈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한국 국뽕 근황 오 600만원~1800만원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ㅇ동을 보는 이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동덕여대 혜화역 시위 공지 근황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사실 엄마의 잔상이었던거임
느린 아들 골려먹는 재미로 사는 주부셨던 것
1층은 엄마가 불렀고
2층은 엄마 목소리가 불렀다
정답이 없는 실없는 문제지만
굳이 따지면 1층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2층이 진짜 엄마면 부르는 소리를 듣자마자 언년이야 하고 뛰쳐나오셨어야 함
뭐야 시벌 레이튼교수가 낸 문제냐?
1층에 있는게 살인자였나
갑자기?
갑분살
그래서 정답이뭔데
1층은 엄마가 불렀고
2층은 엄마 목소리가 불렀다
사실 엄마의 잔상이었던거임
느린 아들 골려먹는 재미로 사는 주부셨던 것
저거 정답이 1층에 있던 유령이 2층가서 다시 부른거라던가
엄청 이 무슨 뿅뿅같은... 이란 생각이 들 정도의 답이었음
뭐야 시벌 레이튼교수가 낸 문제냐?
근데 2층에서 부른게 엄마의 유령이면 1층의 소리를 자기도 들었다 라고 말 안할거같은데
자기가 말한걸 자기가 들었다고 하니까 이상해
자기가 말했으니 뭐라 했는지 아니까?
어머니가 두명..!
엄마면 자식이 위험하면 튀어왔겠지
우리집은 2층이 없어
둘다 아닌거 아닌가 ㅋㅋㅋ
아들 : 이상하다..난 엄마가 없는데..
ㅅㅂ;;;;;
당장 그집에서 탈출해야할 각이네
이게 ㄹㅇ 소름돋네
마망!
정답이 없는 실없는 문제지만
굳이 따지면 1층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2층이 진짜 엄마면 부르는 소리를 듣자마자 언년이야 하고 뛰쳐나오셨어야 함
계단에 앉아서 딸치면 때리러 오는 사람이 엄마
얼굴이 사단장 닮은 처녀귀신일지도 모르잖음
유게이도 사단장 닮아서 괜찮아
근데 그럼 왜 내려가지 말라 그럼. 엄마 둘이서 누구한테 가나 내기함?
엄마 : 넌 1층 엄마랑 2층 엄마중에 누가 더 좋니?
아들 :아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