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벌금 20만원이라니 ^^;;
이러니 아침만 되면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장님"이라고 앙칼진 소리가 터져 나오죠.
남의 재산을 손상시키고 내뺐는데
재물손괴로 콩밥을 먹이던가 해야지
https://cohabe.com/sisa/1058276
이러니 문콕 사고가 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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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문제도 좀 있음
너무 좁은 선그어놓은 간격이
큰차 타고 다니면 어쩔수 없는일.
내 앞에서만 걸리지 말길.
문콕도 저런 경우에 해당되나요?
논외지만 문콕은 어중간한 거리일때 더 생깁니다
활짝 열어도 아예 닿지않는 거리인게 가장 좋을테구요,
차라리 가속도 붙을 공간이 없이 바짝 붙어있으면
일부러 작정하고 힘차게 열지않는 이상 문콕 안생깁니다
주차장 칸을 넓히자 그럼 몇대 주차 못한다고 난리.. 칸이 좁으면 문콕 당한다고 난리.. ^^
원글님보고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마셔요.. ㅎㅎㅎ
차를 작은걸로 바꿀생각은...
우리보다 더 잘 사는 일본도 거의가 경차인데....
경북 구미 상모동 아파트에서 1년 살았었는데
모닝 신차량을 갖고 내려갔었는데
헌차량이 되어 올라왔었죠.
문콕 사고와는
차량 크기와는 관련 없네요.
최근에 주차장폭2.3m에서 2.5m로 늘었습니다
새로 만드는 주차장만 해당되죠.
강제성은 없어서 무용지물입니다.
전 혼다 파일럿 타는데 미국이라 주자창에서 문 활짝 열어도 여유가 있어요..
중국은 폭이 우리나라의 2배라나요? ^^;
김여사가 관광버스를 눈 감고도 주찬한다고도 하더군요.
물론 뻥이겠지만요.
전세계에서 제일 좁은 대한민국!!!
사고방식이...............
죄형벌이 높아야......... 범죄율이 없어지는 지 아냐.............
그리고 문콕이 무슨...............
사고 방식이.. ^^;;
흉악무도한 살인자들을 사형해야
범죄가 없어지는줄 아냐는 식이네 ㅎ
과태료가 아니라 벌금인데요
벌금이죠.
재물손괴죄이니깐요.
전과기록에 해당되죠.
취업에 몇년간 제한이 붙어요.
문콕당해 견적 뽑으니 80만원 달라고 하더라. 이러니 그냥 가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