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균형은 유지된다
https://cohabe.com/sisa/1057084 친누나와 미친누나 루리웹-3442167899 | 2019/06/08 09:15 97 5700 인성의 균형은 유지된다 97 댓글 거울철 2019/06/08 09:16 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칼프란츠 2019/06/08 09:16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ミエナイチカラ 2019/06/08 09:16 하청의 하청 포를 2019/06/08 09:16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TONEZiK 2019/06/08 09:21 티키타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철 2019/06/08 09:16 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NA9TYe) 작성하기 ミエナイチカラ 2019/06/08 09:16 하청의 하청 (NA9TYe) 작성하기 칼프란츠 2019/06/08 09:16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NA9TYe) 작성하기 TONEZiK 2019/06/08 09:21 티키타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9TYe) 작성하기 변경된닉네임 2019/06/08 09:22 사실 그 100만원은 청년 취업 보조금의 일부였고.... (NA9TYe) 작성하기 Eden_Hazard 2019/06/08 09:22 아빠는 보너스를 200받고 100만 엄마줌 (NA9TYe) 작성하기 대천사 치탄다엘 2019/06/08 09:24 야.... 막내 작은딸 큰딸 포함 세명의 자식이 있는데 청년취업보조금이 왜나와.... 설마 그것도 회사에서 횡령했다는거? (NA9TYe) 작성하기 변경된닉네임 2019/06/08 09:25 아니 원래 글쓴이가 받을 돈이었는데 아빠가 빼돌렸다는거지 물론 요즘 세상에 통장으로 보낼거니 말은 안되지만 (NA9TYe) 작성하기 변경된닉네임 2019/06/08 09:25 그냥 돌고 도는 상황을 만들고 싶었어 (NA9TYe) 작성하기 미스터피 2019/06/08 09:55 그만해 미친 놈들아 ㅠ (NA9TYe) 작성하기 현의음악 2019/06/08 10:06 캬 낙수효과 (NA9TYe) 작성하기 센루 2019/06/08 10:28 이노옴 (NA9TYe) 작성하기 마이트 2019/06/08 10:41 고만해! 이사람들아~~ (NA9TYe) 작성하기 일간 페니스 2019/06/08 09:16 와 시발 저건 뒤통수 후려도 아무 말 못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9TYe) 작성하기 포를 2019/06/08 09:16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NA9TYe) 작성하기 루리웹-9719445180 2019/06/08 09:22 그래봤자 덜한 쓰레기인건 똑같지. 대놓고 쓰레기인것보다. (NA9TYe) 작성하기 서부던전탐색자 2019/06/08 10:57 아니야. 작은 누나의 목적은 10만원이 아님 10만원을 가져감으로 인해 빡치게 하는게 목적임 (NA9TYe) 작성하기 2019/06/08 09:16 와... 진짜 미친 (NA9TYe) 작성하기 In Motion 2019/06/08 09:16 개미 친 누나 (NA9TYe) 작성하기 진주캐 2019/06/08 09:17 큰 누나랑 작은 누나랑 하고 싶다 (NA9TYe) 작성하기 규카츠동 2019/06/08 09:22 사실 작은누나가 친누나고 큰누나가 미친누나다 (NA9TYe) 작성하기 루리웹-3452664 2019/06/08 09:23 현실론........... (NA9TYe) 작성하기 가루다의날개 2019/06/08 09:54 여기가 아님 (NA9TYe) 작성하기 갤럭시 BomB 2019/06/08 09:56 헉 실수 (NA9TYe) 작성하기 루리웹-3452664 2019/06/08 09:22 인력사무소 소장같네 (NA9TYe)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06/08 09:27 놀랍게도 저정도면 어느정도 양심은 있는편ㅋㅋㅋㅋㅋ 난 동생한테 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 (NA9TYe) 작성하기 풍유환🐷 2019/06/08 09:28 난 내 여동생 한번도 돈뺏은적없는데.. 윗남매가 저짓거리를 하네 (NA9TYe) 작성하기 식탐강아지 2019/06/08 09:30 나도 뺐은 적은 없는데 뺐긴 적이 많아. 아마도 날 지 전용 수수료면제 24시간 365 atm기로 아는 것 같아. (NA9TYe) 작성하기 풍유환🐷 2019/06/08 09:31 물론(..) 나도 동생이 나에게 용돈을 여러차례 요구하긴함 (NA9TYe) 작성하기 식탐강아지 2019/06/08 09:31 동지여.. (NA9TYe) 작성하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19/06/08 10:22 적어도 atm에선 지 돈을 뽑지... (NA9TYe) 작성하기 식탐강아지 2019/06/08 09:29 떠오른다. 친척 결혼식날 출근해야해서 동생냔에게 니가 낼 축의금 내가 줄테니 나 대신 내 축의금까지 전달해주고 방명록 적고 오라고 차비까지 22마넌 줬더만 빌어먹을 썩을냔이 10마넌만 내고 지 이름만 적고 홀라당 쳐먹은 여동생. (NA9TYe) 작성하기 루리웹-8034839689 2019/06/08 09:41 이건 심했다 (NA9TYe) 작성하기 호크미사일 2019/06/08 09:44 와 이건 진짜 아니다...선 넘었네 (NA9TYe) 작성하기 남바완 2019/06/08 10:10 쉴드 칠수가 없다 (NA9TYe) 작성하기 스 2019/06/08 09:30 일단 줘야 뺐을 수 있으므로 공범이라 할 수 있다 (NA9TYe) 작성하기 하얀기사 2019/06/08 09:31 10만원 몰래 빼간건 어떻게 안거지? (NA9TYe) 작성하기 남바완 2019/06/08 10:11 큰누나가 20만원 넣어줬다고 하는데 10만원만 있어서 범인을 알아낸듯 (NA9TYe) 작성하기 네코네코열매 2019/06/08 09:38 작은누나 타노스네 (NA9TYe) 작성하기 루즈키 2019/06/08 10:09 독립이 답임 가족들 참 소중한 존재이긴한데 혼자 돈벌면서 자취하는게.. 자유도가 개꿀 아무때나 시켜먹을수있고 잘수있고 (NA9TY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A9TY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55f1.8z보다 af 빠른렌즈는 뭐가 있을까요? [19] 우진빵 | 2019/06/08 09:47 | 5633 개인적으로 몸에 참 좋은거 같은 음식 [17] 찬성맨 | 2019/06/08 09:40 | 3565 AF-S 200-500mm f/5.6E 원거리 화질 [24] T*Closer | 2019/06/08 09:38 | 2932 코닥 엑타크롬 100 120 중형필름 7월에 테스트 [3] ㅅr진하는 | 2019/06/08 09:35 | 5006 아반떼만 3번째. [17] 짬뽕스테이션 | 2019/06/08 09:28 | 2877 등산화 수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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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하청의 하청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티키타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엄마가 큰 누나에게 애 용돈 주라고 40만원 줬던거임
하청의 하청
엄마는 아빠한태 100만원 받았지
티키타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100만원은 청년 취업 보조금의 일부였고....
아빠는 보너스를 200받고 100만 엄마줌
야.... 막내 작은딸 큰딸 포함 세명의 자식이 있는데 청년취업보조금이 왜나와.... 설마 그것도 회사에서 횡령했다는거?
아니 원래 글쓴이가 받을 돈이었는데 아빠가 빼돌렸다는거지 물론 요즘 세상에 통장으로 보낼거니 말은 안되지만
그냥 돌고 도는 상황을 만들고 싶었어
그만해 미친 놈들아 ㅠ
캬 낙수효과
이노옴
고만해! 이사람들아~~
와 시발 저건 뒤통수 후려도 아무 말 못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만원 싹 가져가고 글귀까지 숨긴게 아닌걸 보니 꽤 착한가보다
그래봤자 덜한 쓰레기인건 똑같지. 대놓고 쓰레기인것보다.
아니야. 작은 누나의 목적은 10만원이 아님
10만원을 가져감으로 인해 빡치게 하는게 목적임
와... 진짜 미친
개미 친 누나
큰 누나랑 작은 누나랑 하고 싶다
사실 작은누나가 친누나고
큰누나가 미친누나다
현실론...........
여기가 아님
헉 실수
인력사무소 소장같네
놀랍게도 저정도면 어느정도 양심은 있는편ㅋㅋㅋㅋㅋ
난 동생한테 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여동생 한번도 돈뺏은적없는데.. 윗남매가 저짓거리를 하네
나도 뺐은 적은 없는데 뺐긴 적이 많아. 아마도 날 지 전용 수수료면제 24시간 365 atm기로 아는 것 같아.
물론(..) 나도 동생이 나에게 용돈을 여러차례 요구하긴함
동지여..
적어도 atm에선 지 돈을 뽑지...
떠오른다.
친척 결혼식날 출근해야해서 동생냔에게 니가 낼 축의금 내가 줄테니 나 대신 내 축의금까지 전달해주고 방명록 적고 오라고 차비까지 22마넌 줬더만 빌어먹을 썩을냔이 10마넌만 내고 지 이름만 적고 홀라당 쳐먹은 여동생.
이건 심했다
와 이건 진짜 아니다...선 넘었네
쉴드 칠수가 없다
일단 줘야 뺐을 수 있으므로 공범이라 할 수 있다
10만원 몰래 빼간건 어떻게 안거지?
큰누나가 20만원 넣어줬다고 하는데 10만원만 있어서 범인을 알아낸듯
작은누나 타노스네
독립이 답임 가족들 참 소중한 존재이긴한데 혼자 돈벌면서 자취하는게.. 자유도가 개꿀
아무때나 시켜먹을수있고 잘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