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 지배가 아니었으면 한국은 아직도 국민의 98%는 노비와 상놈이였을 것이고, 90% 이상이 이름도 없이 개똥이 말똥이 등등으로 불리며 양반이라고 불리는 기득권층 밑에서 굽실 거리면서 살고 있었을것임.
아직도 많은 한국인에게는 상놈 및 노비 근성이 곧곧에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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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시대에 전국민의 70%가 양반이었음
이게 바로,
식민지 사관 이라고 하는 겁니다.
글쓴 애야,
정신 차려라...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ㅋ
노비에서 벗어나서 좋은듯
뭔소리여..신븐제 철폐된게 일제시대 이전 갑오경장때인데..역사교육 수준이..쯧쯧..
동학농민전쟁,갑오개혁, 독립협회 강령, 임시정부 헌법 등등
역사시간에 졸지 않았으면 뉴라이트 같은 소리를 부끄러움도 없이 하진 않을 텐데.
지능적으로 역설하는 거 아냐?
이제 쉬쉬하지 말고 이런 흉노들을 흉노라 당당하게 말하고 처분해야 함
흉노서식지역인 경북에서 인골 발굴 그 인골이 한반도에 들어온 북방 기마족, 흉노족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밝힐 수 있는 증거인데 지금 영남대에 꼭꼭 숨겨두고 있음. 두개골에 왜놈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춈마게ちょんまげ의 흔적 역력. 신라가 흉노족의 나라이고 왜가 같은 종족이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보니 숨겨야 함. 삼국유사에, 왜와 신라는 역관이 필요 없었다. 교활하고 번식력 강한 흉노와 왜.
아침점심저녁을 이어서 발음하지 못하는 흉노들에게, 아사히루방あさひるばん은 술술 발음 가능. 왜와 경상도는교활한 핏줄이다
흉노들의 교활하고 천한 유전자, 내가 갖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든 똥이라도 바른다. 조금 불리하면 기꺼이 무릎을 굽히는 척 하나 금새 뒤통수를 친다. 제놈들 큰 과오를 덮으려 남의 작은 과오, 심지어 정상적인 것도 모함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흉노들에게 북한은 적이 아니다. 흉노들의 적은 흉노충이 아닌 사람들이다. 박정희가 흉노 유전자의 대표적인 이유가 있다. 절대로 교육에 의해 이 유전자가 개선되지 않는다. 흉노와 왜는 같은 교활한 유전자를 지녔다.
甦る万葉集
되살아나는 만엽집
책 이름이다. 저자가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는 출판되지 못했다. 내용은 왜의 고시가집인 만엽집을 흉노어로 읽으면 해석된다는 것이다.
흉노의 나라 신라의 이두로 쓰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출판되지 못한 이유는 책이 나온 80년대에서 90년대 그리고 지금까지도 교활하고 천한 흉노들이 한반도에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에 피가 땡겨 교활한 습성을 그대로 나타내지만 차마 이 땅에서 제놈들 유전자를 까발리지는 못한다. 그래야 이 땅을 유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놈이 한국말 열심히 배웠구나.
주어는 없다. 퉷! 퉷!
아무도 가르쳐줄리가없지
잘못된 지식이니까
신분제 폐지는 갑오개혁때 됐고 그나마 관습적으로 남았던 신분제는 한국전쟁을 지나면서 박살난 것임
너도나도 망해서 거지가 됐기때문에 바닥에서 출발하는걸로 새로 셋팅
한국사람이면 그러지말자..왜놈이면..그럴 수있지 원래 그런 놈들이니까..
메사의 부활~?
쯔쯔 다까무라씨 다꾸앙이나 많이 드세요
아하~
일본 주인님을 그리워 하시는군요 ^^
일단 한글부터 제대로 쓰셔야 ㄷㄷㄷ
음 뭔가 잘못알고계신데...
우리나라 계급사회가 무너진 건 일제시대 보다도 6.25였습니다....
곧곧->곳곳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역사타령은
멘사인줄...
역시
간만에 옳으신 말씀 듣네요..
적극 츄쳔합니다...
비가 그치니 충이 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