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는것에 장사 없습니다.
그냥 내가 행복하고, 내가 만족하는 삶에 치중하고 살아보시길 권합니다. !!!!!!!!
'당장 1시간 뒤에 죽을수도 있는게 인생이고,
어차피 죽는게 인생입니다.'
살면서 걱정때문에 한번도 못해본 것들에 대한 미련의 죽음보다
살면서 내가 벌고 내 한정선에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본것들에 대한 만족의 죽음은 다르다고 봅니다.
자게이 여러분, 결혼했다고 더이상 헌신하지마세요 ! 하루를 살아도 하고 싶은 생각데로 겁먹지 말고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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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해도 다 사람 나름이라는 거죠?
갈사람은 다감...... 탈모도 노숙자가 더 풍성합니다.......그냥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1분 1초를.... 헌신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인드로
자기 전 담배 한까치 피러 갔다 와야겠네요
하고싶은거 다 해본다고 행복한건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절제된 말과 절제된 삶이 때로는 더큰
보람으로 느껴질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