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윤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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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윤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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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7포병여단 661대대 나왔는데,
특급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가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054736
현직 Ⅶ 군단장의 특급전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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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mu.wiki/w/윤의철
특급전사 훈련이나받고 살고싶네요
7군단 전투력 장난 아니겠네요..
그냥 꼰대 ... ㄷㄷㄷ
아이고.. 나는 레이다부대 나왔는데.. 천만 다행이네..
안걸리시고 잘 제대하셨네요.
육군레이다 출신입니다.
혹한기, 혹서기 안 했고...
다만 전쟁나면 레이다 장비랑 자폭이 임무라... 군장도 안 쌌네요. ㅎ
폭파시키고 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외로 해일이 오면 레이다장비 들고 산으로 튀라고 하더군요.
보조레이다 기지여서 장비가 크진 않았습니다.
울진 모처에 보조레이다 기지가 있었는데,
해수욕장 옆 해안선에서 불과 30m 거리에 부대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개편되면서 그 부대는 없어졌습니다.
95년 군번입니다.
저거 할 노력으로 군납비리를 잡았으면...
진상꼰대네... 자기는 하지도 않을거면서
저 분이 꼭 육참총장되서 대한민국의 모든 육군 장병들이 특급전사로 거듭나는 멋진 군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민방위도 끝난 민간인
미친놈이죠 미친놈.
주특기 훈련을 저렇게 해야지 체력훈련만 평시에 저정도로 굴리면 갑자기 실전상황되면 체력딸려서 전투력 떨어짐
네? 체력훈련을 하면 체력이 딸리게 된다구요?
체력훈련도 정도껏 해야되는거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체력훈련을 하면 며칠은 앓아눕습니다.
그 타이밍에 실전상황되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저 군단 환자수는 전군 최대에요
그거야 물론이죠
다만 주특기 훈련만큼 체력훈련도 “지나치게 심하게 하지 않는다면” 주특기 훈련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도였습니다.
물론 저 군단장은 또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7포병여단
저는 98군번입니다. 행정병과이고 체력약해 고생했는데 일병말쯤 되어서 짬나니까 밑에 애들한테 나쁜 모습 보이기 싫어 운동하다보니 정말 많이 좋아지더군요.
저 분이 추구하는 바가 잘못된것 아닙니다. 군인이 체력이 좋아야지 최소한의 제대의 전술 기동을 따라가겠지요.
다만 7군단장의 방법론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썰을 보니 그냥 생각없는 2차대전 일본 육군 똥별 수준인듯.
징집되어 피해의식 갖을 수 있는 병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지 웬 븅신같은 패널티에, 부상환자 가득에.
황군출신도 아니고 대한민국 유일 기동군단장 머가리에 실망입니다.
동감합니다.
동기부여 없는 훈련은 전시 때 탈영 위험이 높다는 건 2차 세계 대전 때 잘 보여줬죠.
다행이군. .
저느마. . 군단장 되기전에 전역한걸. . 다행이라고. .
생각됩니다. . 북진. .
저 근무 할 때는 여단장이 또라이 였습니다.
새벽에 대대 내무반 돌아다니며 츄리닝 입고 자는 병사들 군장 돌린일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모든 대대는 빤쓰만 입고 자라 했었지요.
99군번이라. . 저느마. . 모릅니다. ㅋ ㅋ ㅋ
남시키는거야 나도 잘할수 있는데...
군대는 차타고 댕기거나 전차를
타고다니는 보직이 가장 좋다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매일 아침 점검을 하더라도
훈련때 걷지만 않을 수 있다면 ㅎㅎ
수포여?
혹시 자기 출근할 때 사병보이면 영창보내던 그 또라이새낀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