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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줄 안한 대형견 사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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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들 바로 탕거리로 만들어버리면 안되냐능~
사람문 개새끼는 죽여버려야지..
내새끼 저랬으면 개새끼 죽여버림
개주인도 반죽여놔야 함
개새끼 잡아다가 보신탕해먹고 뼛조각 집앞에둡니다
우리법에 혹시 저런 개는 안락사시키는 법은 없나요?
업진살 누나들 난리날듯
잡아죽이고 개값만 물어주면됩니다
감옥 가야지. 개주인.
토실토실하네
개는 안락사시켜야죠. 나중에 또 달려들 확률이 큼ㄷㄷㄷ
나라면... 앞으로 저개 보면... 목줄 해도 칼로 찔러 죽일듯.
개나 주인이나
개가 개를 키움
맬은 서열 낮아보이는 사람은 공격하는 경향이 ㅎㄷ
모든 개 목줄과 입마개 착용하는 법이나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개는 안무는데 그 아이 옷색깔이 우리개를 흥분시켰나봅니다. 앞으로 자녀 외출시 자극적인 옷색깔은 피해주세요
이건 상상속의 내용?
개 외출할때 소형이건 대형이건 목줄필수에 입마개필수이게 법으로 민들어야함...
책임지겠습니다가 아니고 책임진다 이거에요
하 X발새끼
사람피맛본개는 일단 안락사시켜야된다고봄
하... 진짜 목줄 입마개 안하고 밖에 다니면 과태료 백만웡씩 날려야 하고 댕기지 어휴
한강공원에 장미축제갔더니 진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ㄷㄷㅈ
내 아들이 당하면 그 자리에서 때려 죽임. 주인이 날 때리면 주인도 맞장뜨고..
실제로 처제 강아지(포메라니안)가 짖어서 발로 깐 적도 있음. 처제와는 그 이 후 잃어버린 몇 개월 보내고..
예전에 여기 포럼에서 비슷한 경우로 당하신분이 올린글을보니,개주인의 보상 여부 상관없이 단 한번이라도 사람을 물은 개는 지속적인 점검 요청을 할수있고, 결과적으로 주인 있는 개라도 강제 안락사가 가능한거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윗분 말처럼 사람 무는개는 죽여야 합니다 피맛을 본 맹견이잖아요
몇일 전에 올렸던 글
사람 보다 덩치큰 검정색 2마리 끌고 다녀서
지랄 발광 매번 할때마다(대형견) 보여서 뭐 라 그랬더니 위협하고
사라지더군요
구청 입마개 대상이 아니라더군요
사망 사건 많은 개인대
와 이건뭐 말이 목줄이지 풀리지않게 잡고 있을 힘이나 있을까싶넹노
검정색 개는 저거 싸움하는 개 아닌가요?
저도 겁은 없는 편인데 저런개가 맞은편에 온다면 많이 쫄리겠는데요;;
케인코르소 뭐 그런종류같은데 이런건 걍 맹수. 핏불 등 근육질 개들은 사육 금지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케인코르소 같네요 외국에서는 사망 사건 많은 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검정색 2마리 끌고 오고 검정색 1마리 진도견 1마리 끌고 오더군요
나이도 어린대 저한테 반말 욕하고 사라지더군요
맹견 키우는건 자격증을 취득하게 했으면 싶네요 저런개는 어른도 무서운데 저런게 애들에게 덤비면
동물키울때 자격증없는 사람 못키우게 해야함!
실기시험에는 실제 성질 더러운 개데리고 산책시키는 주행시험도 해야함!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위협되기전에 사전에 제어못하면 탈락시켜야함
사실 애완견이나.. 고양이등..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키우는거 남들에게 좋아해 달라고 강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 하는 1인으로서..
이런 사건 보면.. 진짜 개가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 사람이 참 문제가 많아요..
우리 개는 절대 안물어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사람도 그런 호언장담 못해요..
(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라는.. 말.. )
아무리 오래 세월 같이 살았어도 동물은 동물이죠..
왜 자기의 시선과 선호하는 것을 일반화 하고..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강요 하는지..
참..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공원,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등등.. 데리고 오지 말거나 주인이 철저히 남들에게 피해 안가게 해야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풀어 놓고.. 안고 다니고.. 그러다가 짖거나 달려 들면.. 우리애는 안물어요.. 이딴 소리나 하고..
갑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