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원과 라이트룸

1.아니요
2.아니요
3.예
근데 전 라룸쓰다 이젠 캡쳐원써요

보정 그 자체의 행위 기준만을 봤을때 캡처원 쪽이 좀더 우세(유리) 할겁니다.
소니 바디 한정이지만요.
하지만 라룸은 인터페이스의 편리함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포토샵 등 자사 제품군간의 연동등
편의성 면에서 유리하지요.
진리의 둘다 사용.. 을 말씀드리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업작가 아닌 이상 후자만으로도
충분히 취미생활 즐길수있다라 봅니다

1. 노이즈제거는 라룸이 더 강력합니다. 캡처원은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건지 노이즈 제거가 안 부자연스러운 수준에서만 먹더라고요.
2. 매우 잘 먹습니다. 컬러를 만지는데 있어서 라룸보다 더 다채로우면서도 자연스럽게 변한다고 느꼈어요.
3. 네 다릅니다. 각 프로그램으로 같은 raw파일 불러서 아무것도 보정 안하고 export하면 차이가 보일거에요. 개인적으로 라룸은 녹끼가 많이 끼는 느낌이 들어서 캡처원을 선호합니다.

1. 라룸이 더 좋습니다.
2. 개인차가 있지만 라룸이 더 좋은 듯
3. 예 다릅니다.
p.s : 근데 전 캡쳐원 씁니다ㄷㄷ

라룸은 재빠르게 아이패드 쓸때만 샤샤샥~ 할때 쓰고
캡쳐원은 한장한장 공들여 보정할때 써요.
결과물은 취향차이인것 같아요.
소니 아카데미가서 강의도 들어봤는데 프로작가분들도 둘다 쓰신다네요. 장단점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