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권제3 흥법 제3 원종흥법염촉멸신조 이차돈의 순교 대목에서 비가 내리는 데 이어 곧은 나무가 부러져 원숭이들이 떼를 지어 울부짖었다는 기록조선왕조실록 세종 16년과 18년(1436)에 제주도 원숭이의 기록이 있어 꽤 근래까지 한반도에 원숭이가 자생했다고 함
일본 원숭이처럼 있었을텐데..
상위포식자들이 많아서 멸종 된둣,,
자생보다는 일본에서 선물받았거나 수입해온 것일 가능성이 큼
고립된 일본에서 원숭이가 발생할 수 없잖아요? 한반도에서 건너갔다고 봐야
타이완원숭이랑 친척일걸요?
일본에 없는 호랑이나 표범이 워낙 많았으니.
조선말기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보니 호랑이에 물려가는 백성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 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한옥 구조 상 집 안까지 호랑이가 쳐 들어올 수 있는 구조라..
궁궐에까지 침입했다고.
한반도에서 살았던 종은 일본 원송이와 같은 종이 아니었을 까 추정해 봅니다.
당시의 단어와 지금 쓰는 단어와의 일치함을 따져야 하쥬....대표적인게 단군신화 속 [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