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봤습니다.
일단은 전자담배 사러 자주 편의점 안가도 된다는게 장점..
가격은 본체가 39천원..
액상 하나가 4500원..
케이는 soso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재질은 괜찮더군요
카트리지 식으로 끼우는 액상 2개
그리고 본체랑 충전기..
충전기가 usb 되어있는게 조금 불만인데
5핀,8핀 워낙 다양한 충전단자 때문에 USB로 한듯..
접속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는지 착 달라붙습니다.
덕분에 아주 자알 서 있네요. 꼿꼿하게 머 서있듯..
컴 본체에 충전하려면 이렇게 기울여야 하는데
자석이 센지 꼿꼿하게 잘 충전 됩니다. ㅎㅎ
액상.. 뚜껑 따고 그냥 끼우면 되는 카트리지 형식이네요
저 액상 하나가 편의점 사장님 말로는 한갑 정도 된다는데..
개인차가 있으니 머..
설명서.. 머 어쩌구 저쩌구.. 구입했을때 이미 충전은 되어 있더군요
슬림하고 크기도 작은편입니다.
SD카드와 비교..
액상 끼우고 스위치를 찾는데 스위치가 없더군요
걍 한번 빨면 스위치 온..
두번째 빨면 그때부터 나옵니다. ㅎㅎ
냄새는 확실히 안나고
연무량도 머 액상이니까.. 적당하고..
타격감? 그런건 아직 모르겠네요
보관은 편하긴 헌데 입 대는 부분에 케이스라도 넣어주지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
슬림하고 휴대성은 아주 좋다는거
편의점에 전자담배 사러갈일이 줄었다는게 좋네요
아무리 좋아도
물론 그냥 궐련형 담배도 같이 핍니다 ㅎㅎ
역시 담배는 타들어가는 소리와 특유의 니코틴 담배냄새가..ㅎㅎ
법때문에 니코틴수치가 너무 낮아서 얘는 힘들거같아요...
권련으로 피는것도 0.1mg 이라.. 그리 차이는 안나는듯 합니다.
궐련 0.1이랑은 다른거같아요...
기준을 바꾸거나 해야지...
금연하세요
그러게요.. 금연한다고 이것저것 사고 있으니..ㅎㅎ
관심있는데 평이 안좋아서 망설이고 있네유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그냥 저냥한 느낌?
국내는 니코틴 함량 규제땜에..
제가 여기 미국에서 출시초기때 궁금해서
사서 피워봤는데 팟 하나 절대 담배 한갑과
비교가 안되게 짧아유 ㄷㄷㄷ
여기저기서 막 펴도 되니까 팟 하나 금방 없어짐 ㄷㄷㄷ
한갑은 절대 무리일껍니다. ㅎㅎ
이넘의 가장 큰 단점은 조루 빠떼리 ㄷㄷㄷ
밖에 나갔다가 앵꼬나면 큰일나니까
충전기 항상 가지고 다니세유 ㄷㄷㄷ
끊으세요
넵~
저도 샀는데~~
그냥 엄청 간편한 액상전담..
지금은 아이코스 피우고 있네요 ㅎ
궐련피는사람보면 궐련도 피우고 연초도 피우고 전담도 피우게되더라는...
그냥 모드기하나사서 액상사는게 더...
좀전에 사려고 친구넘 직구한 팟과 gs에서 산 팟과 비교해봤는데 구매포기..ㅜㅜ 너무 차이나네요 직구한건 좋은데 gs에서파는건 그냥 아무느낌없네요
스펙상 한갑인데 실제 피다보면 팟하나에 반나절 피기도 힘들더라구요 ㅎㅎ
어느정도 빨아야 한개피 피우는지 감이 안와요...글구 순하고 냄새없고 본체랑 궐련이랑 세트로 안들고다녀도 되서 휴대성 최고네요
월요일에 나오는 릴베이퍼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월요일부터 KT&G에서도 비슷한 기기 나온다는데 그건 충전도 편하고, 부가 기능도 더 많다고해서 기다리는 중이네요.
쥴도 괜찮은거 같은데 배터리 사용시간이랑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이 많아서....ㄷㄷ
제 친구가 미국 쥬울본사에서 일하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보너스 한화로 6억 받더군요
아니 24일 출시래서 편의점 갔더니 없어서 봤더니 서울만 파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개짜증. 그래서 부산은 언제 내려온답니까!?!?!?!!?!?! 당장 필요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