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새 카메라를 들인 기념으로첫컷은 부모님을 담아드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어머니 밝게 웃으시는 사진으로첫컷을 개시했네요. 앞으로는 850사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다음 새바디 첫컷은 꼬옥 짝지로 찍어주시길 ㅜㅜ
아, 아닙니다 ㄷ ㄷ ㄷ
추천이 쌓이....ㅂ.....
다들 훈훈한 일리나님을 아끼시나봐유 ㅠㅠ 전생에 뭔일을 하셨길래 ㅠㅠ
아, 아닙니다 제발 꼬막 껍데기만은 ㅠㅠ
잘하셨네여:) 나는 첫컷은 셀카로ㄷㄷㄷ
딱 시골집의 모습이네요. 어머님의 빨간색도 예쁜 빨강이고요...
비니루 떼버리세요 ㅋ
멋진 삼츈~~ ㄷㄷㄷ
왼쪽 플러스버튼 옆 돌기 좋네요
750도 있었으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대 멋짐..
카메라를 가장 의미있게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