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장자연 조사가 진행되던 당시 조선일보에서 근무했던 고위 관계자를 만났다. 그는 "당시 경찰은 두 명의 방 사장이 누군지 그거 찾으려고 혈안이 돼 있는데, 조선일보는 그거 빼는데 혈안인데 (조선일보가) 무슨 취재를 하겠냐"고 주장했다.
이어 "이동한이 사회부장 하면서 (당시 경찰청장) 강희락도 만나고 했다. 그리고 방정오 통화 기록 나온 거 빼라고 했을 거다. 그런 지시 같은 건 당시 조선일부 간부한테 받아서 이동한이 법조팀장이나 경찰팀장한테 지역 캡한테 지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정오와 장자연 간 통화나 문자가 오갔다고 귀띔하기도. 그는 "(방정오가) 장자연 욕하는 문자까지 보냈다더라. '야, 너 얼마나 비싸냐. 얼마면 되냐'까지 했다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추천
연루된 검경 이두쓰레기들을 한마리도 남김없이 밝혀내는게 우선일듯
사회의악 조선일보
저렴한 .. ㅈㅅㅇㅂ
돌아가는 꼴 봐서는 한놈도 못 잡아넣을듯.
조선일보 참 대단하다. 뿌리깊은 친일파 대단하다
조선일보와 자유당이 없어져야 나라가 정상화됩니다
현실은...참..죽어서도 억울할듯.
이렇게 진술이 많은데 그 x는 조사조차 안 되다니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문재인, 민주당 욕하더라도 일단 ㅈㅅ, 한나라당 없앤 후에..
역시 조선일보
코리아나호텔 부인건 경찰들 알아서 기던 것도 그렇고
그냥 나라 전체가 조선일보 발밑에 있다고 보면 될 듯
장자연건은 PD수첩만 보는 게 나을듯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아오 진짜
금수들의 집단
새누리일베충 부들부들
무소불위의 권력에 오만방자한 것들이 기사쓰는 목적은 뻔할텐데
이런게 1등 신문이니
윤지오 매장 시키는거 보면 조선일보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하지요
더러워
드러븐 넘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좇선 철퇴의 기회
나무에게 미안한 신문
하....
조선일보 자유당만 없어져도 나라가 살고 국민들 정신건강이 좋아짐
방가부자의 하수인들인 조선일보 조선tv 직원들부터 족쳐야 됨
가짜뉴스 찌라시에 패륜일가 조선 더럽
우리사회 악의축
[리플수정]장자연씨가 거절해서 욕먹었은 상황인가요??
조선일보 사장과
소속사성상납 강요당하던 무명배우와의
관계가 방사장 절대우위는 아닌가보죠??
장자연 사건 성상납 강요로 인해서 자살했다고 알려진거 아닌가요?
2009년에 일어났는데 그때 군대있어서 관심없었는데 이 사건이 아직도 언급이 되네요.... ㄷㄷ
찔리니까 민감하게 대응한거죠. 장자연 사건에 방가가 거론되었을때 현직 국회의원 2명을 고소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현실 씨크릿가든은 이렇습니다
지가 원빈도 아니고
드라마 많이 본 듯
그러니까 이런 자식을 둔 사주가 소유한 쓰레기 언론사의 기사에 휘둘리면 안되는 거임.
방씨 일보 첫째는 부자지간에 성상납 받아!!!!
방씨 일보 둘째는 자식들 시켜 지들 낳아준 엄마 지하실 감금에 구타에 옆구리 칼빵에...자살시켜놓고 자기 엄마 화장하며 손으로 브이자 그리며 좋아 좋아 춤추었다는...
그런 일가가 만드는 신문과 뉴스를 믿으며 살아가는 뇌송송무뇌들 ... 그놈들이 이 사회의 암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