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통제사 CCT가 세계 최고인가요?
적진에 혼자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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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공정통제사 CCT가 세계 최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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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 신발이 좀 보이네유.
빨간 모자가 표적 같음 ㄷㄷㄷ
개인적으로 SAS를 많이 꼽지만
이스라엘 사이렛 매트칼도 엄청난 능력이 있다라고 판단함
특히 엔테베 작전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최전방 적진 한가운데 투입되는 부대들이라
어느나라던 간에 최정예로 구성되어 있죠
실전경험이나 능력으로 봤을데 데브구르가 최고지요..
오른쪽에서 3번째 달봉이 아닌가요?
혹시 절봉이 말씀하시는?
그러게요~~ 절봉이 형 이랑 너무 닮았네요~~
독산동 국빈관 dj 절봉이형 맞는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잘 모름....cct....생존율이 아주 낮다고..ㄷㄷㄷ
실전경험 없으면 의미없죠..
키보드...
인간 병기들이군요!!
우리나라에도 20명 안되지안나요..?
특수부대침투전에 cct가먼저 간다고하던데.,
그 특수부대를 실어나를 항로를 개척하는게 CCT라..ㄷㄷ
cct는 임무 자체가 전투 보다는, 지상 관제라서.... 성격이 일반 타격 부대와는 좀 다르쥬... ㄷㄷㄷ
혼자가서 뭐하나요??? ㄷㄷㄷㄷㄷ
할 수 있는게 있나...
레이저 조사하는 애들
수색대 작전화학병 출신인데 임무수첩보면 ㄷ ㄷ ㄷ 합니다.
물론 훈련때는 아무것도 안해요. 오직 행군과 경계근무만...
cct 창설초기에는 침투로 개척자라 했지만
지금 cct의 주 입무는 항공지원 유도 및 항공 교통 통제임.
즉 전면전을 목적으로 하는 부대는 아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사마빈라덴 잡은 데브그루가
실전에는 가장 강하다고 생각함.
공군 특수부대인데도 불구하고 장비수준은 공군의 헌병특경대인 공군 헌병특수임무반과 별 다를게 없을 정도로 열악한 수준이다.[3]
상징은 붉은 베레모 이며, 공군 특수부대에는 공정통제사 외에도 항공구조사 부대인 SART가 있다. 조종사 구조를 맡는 공군 SART는 자주빛이 도는 베레모를 쓴다. 육군 특전사와 같은 패턴의 디지털복이지만 형태가 다르다. 최근 행사에서는 기존 특전복을 마크만 유지하고 멀티캠 디지털 얼룩무늬 전투복 및 멀티캠 컴뱃셔츠로 교체하여 사용중이며, 멀티캠 무늬의 플레이트 캐리어가 지급된 것이 확인되었다. 옵스코어 도입 가망성도 거의 확실시 되었다.[4] 일단 기본장비는 당연히 미합중국 공군 CCT 등 서구 특수부대들보단 한참 모자란 수준이다. 항상 진급도 안되고 특수부대 취급도 못 받아왔고 각종 특채 지원자격에도 빠져있고 장비도 열악하는 등 이래저래 안습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매체나 국방행사를 보면 장비 등의 면에서 전보다 많은 투자를 하여 나아지고 있는 변화의 기류가 보이고 있다.
-나무위키 펌-
항공구조사 SART 가 정말 빡십니다. 전투기(헬기) 조종사를 구하는 것이라 적진 깊숙히 들어가야 되고, 적보다 빨리 조종사를 구해야하기때문에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해야됩니다. 거기다 구조에 필요한 응급조치와 데리고 나올 수 있는 체력, 모든 것을 구비해야 되는 거죠. 구조 장소도 육지, 바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아야 되므로, 모든 훈련을 다 해야합니다.
그래서 특수부대 출신중에 엘리트를 뽑아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