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다 해서 케이블 전원 다 꼽고 전원버튼 눌렀는데
뭔가 안되는거보면 차라리 돈주고할걸이란 말 절로나옴
루리웹-kc2019/05/14 01:41
I/o 쉴드 안끼고 조립해서 다 분해하고 한번 더 조립하기.
섹(시)스(타킹)2019/05/14 01:48
케이스 닫고나서 전원 커드 연결 안한거 기억남
라트2019/05/14 01:41
부팅 안되면 하드모드
수간물러2019/05/14 01:59
데탑쓸때는 몰랐는데 놋북 업글하다보니까 윗짤의 기분이 이해는 가더라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9/05/14 01:59
진짜 꼽으면 안되는 경우엔 경고문 쓰여져 있고
왠만한 구멍은 각기 모양이 다 틀려서 강제로 꼽아 넣지 않는 이상은 진짜 잘 안들어감
히나2019/05/14 02:02
* 가장 엿같은 보드 - 케이스 연결용 파워, 리셋 핀은 자리를 바꿔도 잘 들어가요
히나2019/05/14 02:02
+ - 극도 있어!
루리웹-2248983492019/05/14 02:13
컴조립이 쉽다 쉽다 해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순간 난이도는 수직상승
뉴타입추종자2019/05/14 02:13
아래짤처럼 얍얍 하고 전원 켰을떄 안켜지면 윗짤처럼 됨
조제2019/05/14 02:23
생각외로 손재주 없는 사람 많음
모른다 싶으면 걍 맡기세여
PD척추2019/05/14 02:32
전동 드라이버만 있음
진짜 조립하는 시간 30분 이내인데.....
처음 조립할때가 어렵지.. 담터는 쉬워짐...
Koume2019/05/14 03:59
컴 조립하는거 자체는 ㄹㅇ 쉬운대
문제는 변수가 꽤 많음
서로 호환이 안되는 부품이라던가 (인텔 보드에 암드 CPU 주문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고 세대수 다른 부품들 주문하는 경우도 있고)
쿨러 사이즈때문에 케이스 뚜껑이 안닫힌다던가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되있는 메인보드라던가
혹은 구매한 부품중 하나라도 불량이 있다던가
이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눈앞이 하애짐
특히 부품 불량은 테스트해볼 다른 부품들이 없는경우가 많은대다가
각 부품별 불량 증상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부품 주문할때 업체에 조립 요청하는게 나음
부품만 주문하면 따로 실험 작동 안하고 보내니까 보내는 사람도 애가 불량인지 모르지만
조립 요청하면 조립이후 반드시 켜보니까
IlIlIlIllllll2019/05/14 04:20
조립은 쉬워 선정리가 힘빠지고 신중함 그중에 젤 신중함은 다 조립하고 컴 처음으로 킬때
본체는 돌아가는데 모니터가 안나오면 욕나옴 그래픽카드 뺏따 껴보고 그래도 안되면 램 꼇다껴보고
TX6662019/05/14 04:47
다른건 몰라도 선정리때문에라도 그냥 구입처에 의뢰해서 돈 더주고 조립해달라 하는게 편하더라
바젤똥 산지직송2019/05/14 06:03
조립하는거야 문제가 안 될거같은데
요즘에는 기술력 발달해서 아무거나 막 사도 호환 되겠지? 그거 알아보는게 제일 짜증나고 귀찮던데
그 일반인이 하는일
수냉쿨러는 윗 짤 만큼의 정성을 가해야 안터짐.
그래도 싼거쓰면 터짐.
그래도 케이스 연결은 설명서 있어야 됨
하지만 아래처럼 조립하기엔
가격이
냠냠냠 송
냠냠냠 송
하지만 아래처럼 조립하기엔
가격이
그래도 케이스 연결은 설명서 있어야 됨
펜 많은건 배선깔끔하게 하는것도 힘들던.ㅡ
팬, 전원버튼, USB선 연결, LED선 연결 등은 설명서없이에는 오랜만에 하기에 난이도가 좀 있음.
ㅋㅋ 전면패널은 쫌 헷갈리긴하지
메인보드에 다 적혀있음
선에도 각각 다 적혀있고
수냉쿨러는 윗 짤 만큼의 정성을 가해야 안터짐.
그래도 싼거쓰면 터짐.
짭수는 대충해도됨
믿거딥 ㅇㅇ. 허세어, 꾸라켄, 또 좋은거 뭐잇지.
에붕가
돈있으면 크라켄 아니면 에브가
허세어는 허세어
그 일반인이 하는일
소프트웨어는
일반인->영화에서 나오는 검은화면이 초록색글자들.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고장나는 정밀한것
실제->윈도우 설치 usb꽂고 Next의 반복..
그러다가 정체불명의 에러로 윈도우 설치 안되는순간 마인드는 위엣것처럼 바뀜
윈도우 설치 오류는
1.하드웨어오류
2.USB오류
로 원인이 뻔하지않나?
저 마크2 만지던 시절이 10년전이라니 ㄷ
그냥 설명서보고 변신 합체로봇 만지는 거랑 차이가 없음......
아래처럼 하는게 맞긴한데
그 크기가 작은게 좀 많아서...
특히 보드에 전면부 usb,전원버튼,리셋버튼 이런 스위치 핀같은거 꽂을때 서순 잘못잡고 시작하거나
케이스가 지랄같으면 그자리가 공간이 안나와서 혈압올라
하지만 선정리 하기 귀찮아서 조립비 주고 시킨다
전문가는 전문가인 이유가 있서 ㅎㅎ
리얼 조립은 별거 없는데 선정리가 너무 힘듬
케이스 뚜껑이 안닫혀서 몇시간동안 시름했음ㅋㅋㅋㅋㅋㅋ
이쪽 업계 오래했던 나도 컴조립은 그냥 거래처에 맡겨버렸음. 금액은 그냥 여신 깔아버리고.
ㄹㅇ 대충 끼우면 조립 5분컷도 하는거를 선정리가 한참 잡아먹는듯
메인보드 한번 쪼개본 후론 그냥 구입처 사장님에게 의뢰한다
그게 편해. 돈아깝단 생각보단, 그 돈으로 1~2시간 샀다고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님
ㄹㅇ 그돈으로 시간과 안전함을 샀다생각하면 합리적이지
How it actually is
마요네즈! 중요한 파괴구지.
완벽한 도포
진짜 이짤만든 새끼는 사람을 엿먹이기 위해 이런 정성까지...
갸아아아아아앜
으아아ㅏ악반대 반대
ㅅㅂ 대체 진실이 뭐야
저 주사기에 있는 상표는 마요네즈 상표임
정성들여 만든 낚시짤
와 역시 암드 수듄...;;
다 만드시는분들의 고심이 있었기에 그런거지
작곡도 똑같음
작곡은 대리 못 맏기잖어
https://namu.wiki/w/사무라고우치%20마모루%20대작%20사건?from=사무라고우치%20마모루
이런일도 있어요
고스트 라이터라고...
하드 많아지면 난이도 급상승
조립 다 해서 케이블 전원 다 꼽고 전원버튼 눌렀는데
뭔가 안되는거보면 차라리 돈주고할걸이란 말 절로나옴
I/o 쉴드 안끼고 조립해서 다 분해하고 한번 더 조립하기.
케이스 닫고나서 전원 커드 연결 안한거 기억남
부팅 안되면 하드모드
데탑쓸때는 몰랐는데 놋북 업글하다보니까 윗짤의 기분이 이해는 가더라
진짜 꼽으면 안되는 경우엔 경고문 쓰여져 있고
왠만한 구멍은 각기 모양이 다 틀려서 강제로 꼽아 넣지 않는 이상은 진짜 잘 안들어감
* 가장 엿같은 보드 - 케이스 연결용 파워, 리셋 핀은 자리를 바꿔도 잘 들어가요
+ - 극도 있어!
컴조립이 쉽다 쉽다 해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순간 난이도는 수직상승
아래짤처럼 얍얍 하고 전원 켰을떄 안켜지면 윗짤처럼 됨
생각외로 손재주 없는 사람 많음
모른다 싶으면 걍 맡기세여
전동 드라이버만 있음
진짜 조립하는 시간 30분 이내인데.....
처음 조립할때가 어렵지.. 담터는 쉬워짐...
컴 조립하는거 자체는 ㄹㅇ 쉬운대
문제는 변수가 꽤 많음
서로 호환이 안되는 부품이라던가 (인텔 보드에 암드 CPU 주문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고 세대수 다른 부품들 주문하는 경우도 있고)
쿨러 사이즈때문에 케이스 뚜껑이 안닫힌다던가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되있는 메인보드라던가
혹은 구매한 부품중 하나라도 불량이 있다던가
이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눈앞이 하애짐
특히 부품 불량은 테스트해볼 다른 부품들이 없는경우가 많은대다가
각 부품별 불량 증상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부품 주문할때 업체에 조립 요청하는게 나음
부품만 주문하면 따로 실험 작동 안하고 보내니까 보내는 사람도 애가 불량인지 모르지만
조립 요청하면 조립이후 반드시 켜보니까
조립은 쉬워 선정리가 힘빠지고 신중함 그중에 젤 신중함은 다 조립하고 컴 처음으로 킬때
본체는 돌아가는데 모니터가 안나오면 욕나옴 그래픽카드 뺏따 껴보고 그래도 안되면 램 꼇다껴보고
다른건 몰라도 선정리때문에라도 그냥 구입처에 의뢰해서 돈 더주고 조립해달라 하는게 편하더라
조립하는거야 문제가 안 될거같은데
요즘에는 기술력 발달해서 아무거나 막 사도 호환 되겠지? 그거 알아보는게 제일 짜증나고 귀찮던데
호환일아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