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옵션 올려서 할걸, 후회를 많이 하곤 했습니다. 1TB 만해도 덜 답답 했을텐데 하곤 생각했죠.
용량이 부족하면 외장하드 작은걸로 편집할때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외장 ssd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좀 망설였는데 이제 가격이 좀 살만해 졌습니다.
삼성꺼 보다는 샌디스크가 방수도 되고 충격에 강한 것 같아서 그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보다는 아마존이 저렴해서
구매할려고 생각했는데 어.. 갑자기 한국이 더 저렴해 졌네요. 이제 사야 겠어요.
한국가격
아마존 가격 배송비 포함하고 환율 이리저리 하면 더 비싸요.
섬성 T5는
한국가격
아마존 가격 역시 한국더 싸요.
500 기가 기준으로 가격을 봤습니다.
샌디스크로 가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외장 ssd 고민하시 분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래요. ㅎ
외장 SSD들은 포트가 짓이겨질 정도의 충격만 아니라면 다 버텨서 ㅋㅋ
오픈마켓에서 T5모델 1테라짜리가 14만중반에에 자주 풀리시니 노려보시는것도...
요즘 ssd 가격이 좋아서 바꿀까했는데 ㅎㅎ 역시 저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저번에 무슨 루머? 보니 연말쯤 되면 더 떨어져서 하드 위협할거라던데 이미 가시권에 들어왔네요 훨씬 작고 가볍고 튼튼하고.
그런 루머가 도는게 지금 삼성과 SK가 경쟁 구도로 들어가면서 지금 메모리 반도체에 엄철나게 돈을 때려 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올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게 하반기 쯤일꺼라 그런소리가 나옵니다.
완전 기대하면서 대기타고 있습니다.
기회에 PC들 전부 1T SSD로 바꾸려고 정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