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 임대사업자라는 명칭으로 등장한 이 투기꾼은
난 지금 3개의 회사를 운영중이다.
첫번째는 PJS컨설팅이다.
PJS컨설팅은 나 박정수 대표가 강의를 하거나 상담을 하는 회사이면서
회원분들의 3천여채의 아파트를 임대관리를 해드리는 곳이기도 하다.
일의 양이 막대하고, 게다가 움직이는 돈도 매년 어마어마하다.
감히 일반 사람들이나 일반 회사가 따라올 수 없는 곳이다.
두번째는 쇼하우스 중개법인이다.
난 제대로 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법인을 예전부터 세우고 싶었다.
그저 주먹구구식의 중개서비스, 그저 집만 보여주는 중개서비스, 슬리퍼 찍찍 끌고 나와서 투자자를 상대하는 중개서비스,
부동산 관련 법률도 제대로 모르는 중개서비스가 아니라
제대로 된 중개서비스,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서울에 본사, 수원 영통에 지점 이렇게 2개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서울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중개 및 관리를 하고 있고
수원 영통에서는 수원, 용인, 동탄, 병점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관리하고 있다.
수원 중개법인의 직원도 6명일 정도이다.
세번째 회사는 쇼하우스 인테리어이다.
난 워낙에 많은 아파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여년 동안 아파트 인테리어를 정말 많이 했었다.
그런데 그런 인테리어 공사 중에 만족할 만한 게 얼마나 있었을 거 같은가?
거의 없다.
게다가 이놈의 인테리어 공사업자들은 왜 이리도 속여먹으려고 하는 게 많은지...
그래서 난 3000여채를 관리하고 있을 즈음에 내가 인테리어 회사를 만들어야겠다 라고 다짐했고
결국 올해 난 인테리어 회사를 만들어서 운영중이다.
합리적인 인테리어 가격과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AS, 그리고 정직한 모습을 가진
그런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이다.
어떤가?
다들 부동산 카페에서 박정수는 ■■했거나 망했다고들 한다던데...
난 이렇게 어려울 때 더 도전을 한다.
수없이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2017년과 2018년에 망했다.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난 이 어려운 시기에 머리 숙이지 않고 고개 빳빳히 들고 세상을 노려본다.
그러고 난 그 어려움을 결국 이겨낸다.
한 번 생각해 보라. 이 어려운 시기에, 부동산 대침체기에, 정부가 이렇게 규제를 펼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주택자를 욕하는데
난 오히려 회사를 더 늘려서 3개나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저의 투자 경력이 15년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그 15년 동안 작년과 올해처럼 투자에 있어 힘든 시기는 정말로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많은 부동산 카페가 망했고, 또한 지금도 수많은 투자자들이 백기를 들고 두손 두발 다 들었다면서 포기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까지 했다고 광주의 부동산 소장님에게도 엇그제 전화로 들었습니다.
집을 가진 사람을 완전히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이 정부와
수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하듯 욕을 해대는 현재의 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작금의 일들을 보면서
전 어떤 것을 느끼는 지 아십니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저 박정수가 더 강해져야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더 강해져야겠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이 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경제력을 가져야겠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더 강해져야겠습니다.
돈의 생리, 자본주의의 생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 주저없이 저같은 사람을 비난하는 모습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가져야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맞을까요?
악착같이 공부해서, 남들이 노는 휴일에 악착같이 부동산 공부를 해서
부동산 자산을 하나하나 늘려나가는 게 나쁜 짓입니까?
부동산을 투자를 하지 않고서 어떻게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돈의 생리, 자본주의의 생리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을 비난합니다.
부자들 때문에 자기들의 기회를 박탈당했다고도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일까요? 기회는 지금도 수도 없이 널렸는데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그들은 왜 부자들을 비난하는지...
제가 15년 동안 투자를 하고, 또한 작년과 올해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때문에
저도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면서
저는 그저 남들처럼 그 피해를 당하는 게 아니라
그 어려움을 이겨내려 정말 많은 연구에 연구를 해서 실로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말이 연구이지, 수없이 많은 날을 눈물을 흘리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그러면서 답이 보이지 않아 다시 또 울분에 차고....
저처럼 암투병을 하면서 죽을 힘을 다해 수백채의 아파트를 만들었던 사람이
일순간에 내려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집이 한 두채라면 모르겠지만, 수백채의 아파트를 가진 사람에게 내려지는 정부의 규제는 처음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규제를 이겨낼 수 있는 방안을 무조건 찾아야겠다는 오기가 발생을 했고,
그러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연구를 하고 또 연구를 하고 하면서
제가 이제는 아주 막강하고도 강력한 획기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용들도 발견하게 되었고 또한 여러가지 방안들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낸 결과를 보는 저도 제 자신이 놀랍습니다.
저런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들 덕분에 집을 못구하는거자
너무 극한의 레버리지를 추구하면, 시장이 아주 살짝만 기울어도 뒤지게 되어있음. 제아무리 변동성이 약한 부동산이라도, 절대 예외가 아님. 특히 시장이 장기간 횡보를 시작하면 이자지옥을 맛보게 될것이여 ㅋ
다들 메모장켜라
메모장은 킨다고 하고 정말 남에게 단 1도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부를 축적한다면 능력자인걸 알겠고 사기꾼 형태여서 피해보는 사람이 1이라도 있다면 천벌을 받을것이다.
다 깡통전세 됬으면 좋겠다.
다들 메모장켜라
메모장은 키도록 하자.
저런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들 덕분에 집을 못구하는거자
뚫린 지붕에 새어드는 빗물처럼 저런 이기주의자들은 언젠가 나오기 마련. 시스템이 문제다
메모장은 킨다고 하고 정말 남에게 단 1도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부를 축적한다면 능력자인걸 알겠고 사기꾼 형태여서 피해보는 사람이 1이라도 있다면 천벌을 받을것이다.
너무 극한의 레버리지를 추구하면, 시장이 아주 살짝만 기울어도 뒤지게 되어있음. 제아무리 변동성이 약한 부동산이라도, 절대 예외가 아님. 특히 시장이 장기간 횡보를 시작하면 이자지옥을 맛보게 될것이여 ㅋ
리스크 커질때마다 건물 경매로 넘겨서 전세입자 조졌대잖아
경매로 넘기더라도, 손실이 제로는 아님. 해당건물에 들어간 최소한의 원금과 그동안 낸 이자는 손실이지. 이게 특정 건물만 몇개 꼴까닥 한거면 괜찮지만, 모든 건물에서 다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면 뒤져야지.
경매로 넘어갈때, 정작 뒤져야 하는 저런 투기꾼은 안뒤지고.
월세, 전세 들어간 사람들의 보즘금 날라가서 죽으니 문제지.
정작 투기꾼은 사건 터지면. 배째라고 나몰라라고.
전세 들어갈때 전세보증보험은 꼭 들어야지... 그럼 경매로 넘어가도 전세금 안뜯김. 매달 나가는 보험료 아끼려고 전세보증 안드는건 미친짓임. 왜냐면, 전세를 들어간다는건,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해서 전세사는거잖아?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전세금 보증보험을 안들어... 집값이 오를거라고 생각하면 집을 사서 자가거주해야 하는거고.
이 자지 옥 으윾
님 프로필 뭐에요??
ㄴㄱㅁ
너굴맨
다 깡통전세 됬으면 좋겠다.
난 스티븐 로저스야
뭐가 위험한 글이지?
?
이런걸로 고소당하면 인터넷상에 고소당할 글 세고 쎔.
오바하지마 ㅇㅇ
이 글에 욕이 있나....왜 욕하라고 부추기는 거지? 흐음,...
내가 왜 욕을 해야함?
그리고 이글 어디에 욕이 써있지?
니가 고소당할일도 아닌데 뭔 남 걱정을 그리 하냐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보고 넘기면 될 글을
글쓴이는 고소당할 위험 없는데? 고소당할 위험에 처한 사람이라면 댓글에 심한 말 하는 사람이겠지만 이 글쓴이가 쓴 정도라면 고소 취하밖에 안될걸
아니 그러니까 이글에 욕이 어디 있냐고 그거나 대답해
명예회손이 아니라 명예훼손이고
나한테 욕을 하라고 한건 또 뭔 소린지 모르겠네
이글이 명예훼손감이라면 왜 나한테는 욕을 하라고 하는거임?
혼자 횡설수설하네
실명이랑 얼굴만 나오는걸로는 고소가 어렵지만 욕하면 고소가 되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얘는
아니 그러니까 이글 내용 어디가 고소당할 내용이냐고
실명 얼굴 나오면 다 고소당하는거임?
애초에 처음 질문부터가 그걸 물어보는거였는데
뭔 뜬금없이 욕을 하래니..
이 정도로는 고소 안당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니까
나더러 욕해보라며. 내가 왜 욕을 해야하는데 대체?
욕하는거야 당연히 명예훼손감인거 누가 모름?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그렇게 간단하게 이루어지지않아.
그러니 걱정하지말라고 쓴거야.
이글 내용자체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성립되지않아.
타인에게 피눈물 흘리게 한다면
반드시 그 댓가는 치루는 법이지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저사람은 부동산 하나에 아주 몰빵을 했네
전세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저런거 요즘 많던데
이자를 다 세입자한테 떠넘김
솔직히 이건 당연한거고 그 이자늘어나는거가 세입자에게 전가하는것까지 생각해서 정책을 짜고 펼쳐야하는거야
그냥 저놈들이 잘못했어요 욕할게아니라 사람욕심이란게 당연한건데 그것도 생각안하는게 문제지
정부가 막아놓지 않은건 안 챙겨먹은놈이 바보니까 당한놈들은 날 탓하지 말고 정부가 왜 막지 않았냐고 그쪽에 대고 욕하라고 하는 전형적인 레파토리가 나올 바닥은 맞는데, 자꾸 정부에게 책임 전가하고 나몰라라 살다간 배때기에 칼주머니 생겨도 억울하다 소리 못할 날이 오지 않겠음? 죽으면 말을 못하니깐. 머리 굴려서 책임 ㅈㄴ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는게 가능하겠지만 사람들 그렇게 바보 아니다. 누가 재수없고 ㅈ같은지는 다 알어. 혹세무민하려고 하지말어.
뭔 비용전가 현상문제에서 막아두지않았네 챙겨먹지않았네 소리가나와 진짜 뭔소리야
아이고 머리야
그냥 보편적인 사회과학 현상인데 뭔소리하냐정말로
갑부들 돈 ㅈㄴ 더럽게 버네
최근에 한명 저렇게 돌리다 한방에 파산했다더라
지금처럼 집값이 내려가면 끝장나는거고 한번 삐끗하면 파산하고 평생 세입자들한테 쫒겨다녀야 해
애초에 집값이 항상 오를거라는 전제하에 가능한 방법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개인 사업자 버전
이자도 이자인데 요즘 세금이 무쟈게 올라서
사기꾼 쓰레기 새끼지
레버리지, 빚내서 2배로 번다 = 2배로 크게 망한다.
그러나, 여기는 한국! 수백억, 수천억 수조원을 망해먹어도.
금액이 형량은 별반 차이가 없다.
감빵에 들어가기 전에 떵떵 거리면서 놀다. 숨겨놓은 비자금으로 감방에 나와서도 떵떵 거리며 사는게
이미 전재산 29만원 문어로 증명된 나라다.
괜히 황제 복역 소리 나오는게 아니다.
법 구조가 잘못 되었지. 미국 같았어 봐라 수백년 형량 때렸을 꺼다.
독일 같았어 봐라. 전재산 국고 환수에 출소 이후에 발견된것도 죽을때 까지 환수 시킨다.
법 만든다는 분들이 저런걸 하거나 저런걸 하는 갑부들한테 직간접적으로 로비를 받겠지...
본질적 문제가 그거지.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평균 자산 30억 들씩 가진 건물주 들이라서.
정작 횡령하고, 서민 등쳐 먹는 사람들이 의원자리를 괘차고 않아 있으니 그들만을 위한 법만 올라오니.
의원들 처벌 법을 의원이 만들고, 의원들 월급을 의원이 결정하는
좀 더 올라가면 그 근본적 문제를 국민들이 스스로 만들었다는 점.
이승만이 박사 타이틀 달았다고 뽑아 줬듯이.
돈 있다고 뽑아주고. 학력 있다고 뽑아주고. 같은 지방이라고 불합리해도 뽑아주고
학연, 지연, 혈연에 . 선망의식까지. (그러니, 돈있는 서울대 출신 지주들이 들어 않아서 엘리트 마피아 소리를 듣는거지 )
흠 의원수가 더 늘어나야 된다는 주장이 생각나는데 조금 수긍되기 시작함
전두환이 지금 떵떵 거리는건.
비자금을 숨겨서가 아니라 김영삼이 병맛으로 전두환 죽이기에 나서서.
전두환 부하들이 먹은 비자금을 모두 전두환 명목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추징이 불가능해지고 전두환은 부하들에게 영웅이되어서 대대손손 영웅으로 받들어지는거죠.
전세계적으로 법률적 특성상 이미 판결이나서 추징이결정되면 번복할 수 없습니다.
전두환이 아니라 부하가 먹은것도 전두환 뇌물로 돌려서 추징해버렸으니 부하들이 받은 뇌물은 전부 합법화된거죠.
전두환은 그걸 내가 먹은거다라고 말한 것 하나로 자신은 물론 자손들까지 모두 먹고 살 수 있게 만든거고요.
꼭 의원들만 법을 상정하라는 법이 애초에 1990년대 물건.
이미 전국민 핸드폰 시대에. 국민 청원도 실시간으로 되는 판국에.
전국민 투표로 법안 발의 투표하는것도 가능한 시대에. 아직도 몇백명 고집하는게.
전자투표 시도하니까
XXX당 관계자가 디도스 공격하고
결국 전자 투표 나가리되고
개인적 일탈 드립쳤잔아
그건 또 고민해봐야 될 문제인데
법안 투표는 최근 인터넷 숲속친구 예시들을 보면 알듯이 사람들은(본인 포함) 생각보다 훨씬 선동되기 쉬움.
투표율도 낮을게 확실하고. 그럼 페미같은 이상한 세력들이... 흠........................ 반드시 그런것만도 아니긴 한데, 아무튼 고민해볼 문제임.
미안한 얘기이지만 외국도 저래
리먼사태때 레버리지 놀이한 투자은행들 처벌받았나? 다 공적자금 쳐먹고 꺼억함
국회를 만든 이유는 간접민주주의를 실행하는 것이 수천년 민주주의 및 국가통치방식을 갈고 닦으며.
간접 민주주의가 가장 국가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직접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실패등 순간적인 여론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할때도 많습니다.
반대로 소수 엘리트 통치는 비교적 여론에 휩쓸리지는 않지만 독단적으로 행동하다 망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간접민주주의를 통해서 여론과 독단성 사이의 균형을 찾은 겁니다.
미국, 유럽에서 도교나 불교 사상이 인기인 이유가 유럽이 근대이후 갈고닦은 균형이라는 측면을 굉장히 잘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여러가지 균형들이 존재하고.
여론에 휩쓸리는 문제와 독단에 휩싸이는 문제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서 가장 효율적인 국가체계를 이룩하는 겁니다.
헬지구구만. 그래도 의료보험처럼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좋은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세계경제 내년이나 내후년즘에 폭망한다는 소리 나돌던데 저렇게 리스크 덩어리 사업을 벌이는 사람은 그렇게 되면 거의 죽을날 받아놓은거나 매한가지지
이양반아 당신보다 갑절은 더 똑똑한 월스트리트 석학들도 땅놀이 돈놀이 잘못하다가 08년 위기때 골로 갔소
월스트리트는 위기 때 위기자산 미리 팔아치워서 차익을 꺼억함
월스트리트에 모기지로 펀드 산 기업들이 골로간거지
이런말 하긴 그런데...
저런곳은 전세를 안들어가는게 답임. 싸다고 들어갔다가 정말 잘못 되면 시간 돈 엄청 날릴수가 있거든.
저기 말고 들어갈곳이 없어서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라도 가입을 해야지.
자동차 보험들듯 그냥 전세도 들어갈때 보험드는게 마음이 편할걸.
혓바닥이 긴거 보니까 후달리긴 하나보네
법 만드는 국캐의원놈들이 저짓거리를 하고있어서
저짓거리하면 100년이상 가두고 전 재산 몰수하는 법을 못만드는듯
제정신이 아니네... 내가 아는 미친 사기꾼 새끼도 산업은행돈으로 공장하나 사서 운영하면서 나라돈은 안갚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기가차더라 직원들 시발 일없으면 나오지말라고 하고 무급휴가 때리는 놈이..진짜 사기꾼 새끼 였음
얘들아 조심해 고소당할지도 몰라
저거 회사 세개 돌리는거도 세금감추려고 ㅈㄹ하는 거겠지 저런 술수 한두번인가?
집을 가진 사람을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정부?
아직도 뭐가 잘못됬는지 전혀 모르네
쫄딱 망해서 월세방 전전하며 집없는 사람들의 설움을 직접 체험해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워렌 버핏이 개인이 레버리지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https://youtu.be/P3dUFYqOvLI
워렌 버핏은 레버리지를 뿅뿅이라고 표현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는 뿅뿅.
저분도 아마 처음부터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닐겁니다.
그냥 끊을 수가 없던거겠죠.
레버리지 투자는 100번중 99번 성공해도 1번만 실패해도 끝난다는 워렌 버핏의 명언을 기억해야죠.
대표적으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레버리지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가 단 1번의 실패로 99번이 아니라 9999번의 성공이 모두 무덤으로 가버리고 거대한 실패만 남게된거죠.
저거 부터 막아야 한다고 봄.
더럽다 진짜...
워렌 버핏이 한말을 기반으로보면 저건 막는게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저렇게되는 이유가 나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니라.
레버리지 투자의 중독성이 무슨 마-약과 같다고 합니다.
한번 성공하면 3~4배이상을 벌게되니 자신도 모르게 도박도 넘어서서 마00약처럼 중독된거죠.
그래서 개인이라면 사실상 레버리지를 하지 말라고 하는거고. 사실상 수명이 없는 기업이라도 제한적 레버리지를 해야된다고 말하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대표적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9999번 성공하다 단 1번 실패해서 일어난 참사인거죠.
개인 유튜버 보면 저런 쓰레기들 많음
저런 깡통전세를 무조건 안들어가야함. 그럼결국 자멸할껀데
정부가 공급해야하는 집을 자기가 공급한다고??
누가 보면 지가 땅사서 집 짓고 파는 줄 알겠네.
내가 서울에서 집 구하면서 부동산, 특히 집으로 임대업하는 새끼들 정리하면
내가 둘러본 새끼들 중에 진짜 할머니들 노후로 마련한 집 말고는 전부 빚 떠안고 있으면서 전세갑은 1억 이상 쳐 받으려는 10새끼들 밖에 없었다.
반지하도 1억이다 ㅄ들이 진짜. 7평짜리 1억에 전세 주면 그건 ㅆㅂ 1평에 얼마 쳐 받겠다는 소리냐.
그래 집값이 비싸서 그렇다고 하면 내가 이해할게.
근데 늬미 전세랑 매매가랑 차이 거의 안나는거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래, 그것도 넘어가자. 빡치면 내가 매매하면 될거 아니냐고 하잖아.
이미 ㅆㅂ 괜찮은 매물은 매매를 찾기 힘들고 괜찮은 신축은 줄서야하는데 넘어가자.
그런데 미친것들이 집에 부채가 5억인데 각 호수당 1억씩 쳐 받으면 이미 호수가 한 층에 5개씩 4층이 있고 1층과 지하는 업무용으로 세주고 있는데 그 집 경매들어가면 전세 세입자들 돈 받을 수 있나? 없지 ㅆㅂ.
그냥 진짜 열이면 아홉은 다 양심 털난 뿅뿅들이다.
그런 10새들은 다 쳐 망해서 지도 똑같은 거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
노력은 인정하지만 우리가 집을 못사요 아저씨....
살 집. 쓸 집 아니면 다 내려놔라 제발
대한민국의 암적존재 그 자체네....
근데 문제는 저런사람중에 이미 많이 벌어먹은 사람이 많음.
나중에 집값 폭락한다 폭락한다 하는데, 이미 꽤 형성해둬서 서브프라임같은 상황이 또 터져서 폭락한다 해도 첫 투자시점과 비교했을땐 여전히 이익남기는 사람이.
근데 EBS는 교육방송 아니야? 왜 저런사람을 광고해주지? 다른 케이블방송에서 나온다면 모를까
암덩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