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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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좀 무섭네
아이들이 뭔 죄겠냐만은 ....가만보니 그 섬이네.
와..개 역겹고 소름돋네
신안이니?
개소름이다
지금 보니까 좀 무섭네
????????
신안이니?
개소름이다
섬마을 해서 혹시 했는디 역시냐..
아이들이 뭔 죄겠냐만은 ....가만보니 그 섬이네.
실제인물이라 말은 아끼겠다만 애들은 어른들의 거울이지
으따 아그들이 좋아허니 선생을 그냥 보낼수는 없겠구먼
와..개 역겹고 소름돋네
염전 애기만 나오면 신안이라고 자동으로 생각되면서
저 선생님 걱정되네..
헐 도망쳐요!!
한낱 애들한테 원어민 교사의 주소가 노출될 정도면;;;아무리 좁은 마을이라지만 이건 좀:::
보통 섬이면
학교서 집 마련해주거나
숙소따로있을걸
저 선생님 무사한가요?
나도 이거부터 걱정된다;;;
'천사의섬'
'천사의 섬'이 아니라 1004개의 섬, 천사섬이래요. angel이랑 하등 연관없는.
千死의섬이겠지
천명이 죽어나간 섬
애기들한테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왜 무섭냐..
애들이 놀러오다가 점점 어른들도 찾아오고 점점 그렇게 되는갑지..
구해야한다....빨리 구해야해.....
미국에서도 선생님 집에 못가는건 아님. 다만 선생님이랑 친구가 되서 초대 받고 그 이후부터 가는거지.
저건 주소를 어디서 받아서 간 건지도 모르니까 심각하게 프라이버시 침해 받은 느낌일거고.
선생님 휴일에 동네 염전 일 도우라는건 뭐 진짜 할 말도 없다.
비금도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에 있는 섬
애들이 뭔 죄냐 발정난 애비10쉐리들이 잘못이지
서양에 카리브해가 있다면 우리에겐 신인이 있지
도...망...쳐...
R...U...N...O...U...T...
왜 놀랐는지 알것같아
??? : 우효 wwwwww 럭키 wwwwwwwww
무료 외국인 염전 노예 겟토다제 wwwwwwwwww
그 시발놈의 염전은
해일이라도 나서 저쪽 죄다 쓸어갔으면 좋겠어
시발 엿같네.
도망쳐!
진짜 위험해 보이는데 농담 아니구 저집에 저 여자쌤혼자라면은
무료 외국인 성노예들어왔네 ㄷㄷ
영감쟁이 상황변론하는거 나만 수상함?
역겨운 새끼들
선생님...어서 도망쳐...
비리비리하네
그 섬, 염전? 흠....
작은 촌마을에서는 선생이든 뭐든 다 이웃사촌이라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낼 수는 있지.
근데 험한 사건 관련 썰을 몇 개 보다보니 저것도 찜찜해보이긴 함.
선생한테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도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바로 전근 신청함
내의 주말을 왜 하등 도움도 안되는 일에 쏟아야 하지
전남 신안
경남 밀양
신안이라니 역겨운 생각 밖에 안든다
내 친구도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초등학교 교사 하는데 관사가 바로 학교 앞이라 맨날 초글링들이 습격한다더라. 시골 학교들은 학생 수가 적으니까 애들이 사적으로도 선생님하고 친하다고 생각하는듯
살려고 방송신청한게 정설
으아아
저런건 부모가 가르쳐야하는건데 .. 더이상은 말않겠음..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한국인이면 지들 인맥으로 덮을지 모르겠는데
외국인한테는 안 통하지 않나?
반대임 오히려 외국인이라서 기본적인 신고조차 힘듬
애새1끼들이 저렇게 자라다가 어만 여자 집에 불쑥 나타나선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ㅅㅂ?' 이럴듯
첫번째거는 문화차이로 이해되는데..두번째는.
제발 저기서 탈출하셧으면 좋겟다
저 동네는 까면 깔수록 어메이징하다 진짜
여긴 군대로 밀어버려도 무방할정도로 범죄마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