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10억달러를 돌파한거지? 10달러까지 갈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사진이사진읠픽쳐2019/05/09 03:56
고게 마 흐긴에 PC가 쓰까된 작품인지라...
밀리아2019/05/09 03:01
5분대기조 새끼들 휴가 짤라
S&W5002019/05/09 03:01
오대기 시벌것들은 왜 안와!!
페피니에르2019/05/09 03:03
코뿔소 육공 타고 오고있다네요
effy_stonem2019/05/09 03:01
왜 매질 맞는거져 신싸뿐들?
밀리아2019/05/09 03:01
5분대기조 새끼들 휴가 짤라
더불어 음주측정이당2019/05/09 03:01
시발 이때 아니면 왕을 언제 후드려 패보겠냐!
레이디ꇥ데드풀2019/05/09 04:45
이범배다 이색히야
유게머법관2019/05/09 03:01
참모총장을 개패는 병사들
로리콘사냥꾼2019/05/09 03:03
번개조 아니냐
스캇은소변까지만2019/05/09 03:51
쟤네는 지그 땅에서 비브라늄 캐서 이것저것 만들면서
비브라늄으로 비브라늄 때리면 뚫릴줄 알고 저러고 후드러까는건가
2019/05/09 03:53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10억달러를 돌파한거지? 10달러까지 갈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사진이사진읠픽쳐2019/05/09 03:56
고게 마 흐긴에 PC가 쓰까된 작품인지라...
지갑을지키자2019/05/09 04:07
그냥 시대흐름잘 탄거임
마블버프에
흑인버프에
PC버프에
시대버프
페피니에르2019/05/09 04:09
서양에서 엄청난 스코어와 호평이랑 국내의 상반된 반응 사이에서 좀 의아했었는데
일단은 주연 감독 모두 흑인이라는 상징적인 부분부터 예고편에 쓰이는 음악까지 흑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일종의 인종적인 상징이 되는 영화가 돼서 굉장히 주목받은것부터 시작해서
인종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오면서 화이트 길트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히어로 영화라는 장르 답게 대중적인 맛으로 마일드하게 잘 풀어내서 일반 관객의 접근도 쉬워졌지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살짝 제시하는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라고 봤거든
이런게 해외에선 굉장히 좋게 먹힌듯 그런 인종적인 배경이 없는 외국에서야 뭔가 싶을테고..
진짜 재밌게 봤던 나도 후반부 CG 개 조져놓은거는 뭐 할말이 없다만
지갑을지키자2019/05/09 04:13
근데 그런류의 영화는 이미 유럽쪽에선 많이 나왔었음. 특히 프랑스.
그냥 할리우드가 더 세계영향력이 컸고 마블이 거의 모든 단점 다 카바쳐줬다고 생각함.
우익2019/05/09 04:15
흑뽕이 씹 오져서 아프리카쪽에서는 자기네 나라에 영화관이 없어서 단체로 비행기 타고 옆나라 가서 보고올 정도였다던데.......
하이 호2019/05/09 04:43
난 이게 명량같은 케이스라고 봄
명량도 1000만 관객 영화는 아니지 않나? 하는 의견이 많잖아
근데 국뽕+이순신 버프 받고 1700만 찍은거고
이것도 해외에서 이런 국민적인 감정? 그런걸 잘 노린거 같음
페피니에르2019/05/09 05:45
ㅇㅇㅇ 주류에서 다뤄줬다는 상징성이 있을듯
Daniel_Kwon2019/05/09 04:51
지금 보시는 저 무기는 현 인류가 가진 어느 방어구로는 방어가 불가능한 에픽레벨 한손검입니다.
시발 이때 아니면 왕을 언제 후드려 패보겠냐!
참모총장을 개패는 병사들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10억달러를 돌파한거지? 10달러까지 갈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고게 마 흐긴에 PC가 쓰까된 작품인지라...
5분대기조 새끼들 휴가 짤라
오대기 시벌것들은 왜 안와!!
코뿔소 육공 타고 오고있다네요
왜 매질 맞는거져 신싸뿐들?
5분대기조 새끼들 휴가 짤라
시발 이때 아니면 왕을 언제 후드려 패보겠냐!
이범배다 이색히야
참모총장을 개패는 병사들
번개조 아니냐
쟤네는 지그 땅에서 비브라늄 캐서 이것저것 만들면서
비브라늄으로 비브라늄 때리면 뚫릴줄 알고 저러고 후드러까는건가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어떻게 10억달러를 돌파한거지? 10달러까지 갈 영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고게 마 흐긴에 PC가 쓰까된 작품인지라...
그냥 시대흐름잘 탄거임
마블버프에
흑인버프에
PC버프에
시대버프
서양에서 엄청난 스코어와 호평이랑 국내의 상반된 반응 사이에서 좀 의아했었는데
일단은 주연 감독 모두 흑인이라는 상징적인 부분부터 예고편에 쓰이는 음악까지 흑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일종의 인종적인 상징이 되는 영화가 돼서 굉장히 주목받은것부터 시작해서
인종이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오면서 화이트 길트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히어로 영화라는 장르 답게 대중적인 맛으로 마일드하게 잘 풀어내서 일반 관객의 접근도 쉬워졌지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살짝 제시하는 굉장히 인상적인 영화라고 봤거든
이런게 해외에선 굉장히 좋게 먹힌듯 그런 인종적인 배경이 없는 외국에서야 뭔가 싶을테고..
진짜 재밌게 봤던 나도 후반부 CG 개 조져놓은거는 뭐 할말이 없다만
근데 그런류의 영화는 이미 유럽쪽에선 많이 나왔었음. 특히 프랑스.
그냥 할리우드가 더 세계영향력이 컸고 마블이 거의 모든 단점 다 카바쳐줬다고 생각함.
흑뽕이 씹 오져서 아프리카쪽에서는 자기네 나라에 영화관이 없어서 단체로 비행기 타고 옆나라 가서 보고올 정도였다던데.......
난 이게 명량같은 케이스라고 봄
명량도 1000만 관객 영화는 아니지 않나? 하는 의견이 많잖아
근데 국뽕+이순신 버프 받고 1700만 찍은거고
이것도 해외에서 이런 국민적인 감정? 그런걸 잘 노린거 같음
ㅇㅇㅇ 주류에서 다뤄줬다는 상징성이 있을듯
지금 보시는 저 무기는 현 인류가 가진 어느 방어구로는 방어가 불가능한 에픽레벨 한손검입니다.
어느 방어구로는 방어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