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당시 작성된 실전실험보고서 中
등에 명중. 흉강을 터뜨림. 즉사.
배에 명중. 복강을 터뜨림. 즉사.
둔부에 명중. 양쪽 둔부의 근육 조직을 완전히 파괴함. 피탄 후 5분 뒤 사망.
가슴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통. 흉강을 터뜨림. 즉사.
오른쪽 발꿈치에 맞음. 총알이 발꿈치로부터 다리 위로 파고들며 엉덩이까지 올라감. 즉사.
베스트에 이런 탄에 맞고 어떻게 사람이 죽냐는 여친 만화 보고 생각나서 올림
https://cohabe.com/sisa/10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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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살쏘지 왤케 세게 쐈대냐
그냥 총맞아 죽은 시체 회수해서 조사한거임
일부러 실험한다고 쏴죽인게 아니라
숙달된 아스가르드인의 시범
엎드려쏴할때 발뒷굼치 땅에 붙이는 이유가 5번이라제
ㅇㅇ 내가 직접본건아닌데
분대장집채할때 교관이 그러더라
베트남전에서 뼈저리게 겪고서 지들 교범에 넣은거
대한민국 국군도 채용해서 쓰는거라고
좀 살살쏘지 왤케 세게 쐈대냐
원래 전쟁터에선 이성을 잃어서 힘 조절 못하고 세게 쏘게 돼있음;;;
5번은 어떻게 맞은거지 엎드린거 뒤에서 쏜건가
아군한테 맞은건가... 아니면 후퇴하다가 맞은건가... 뚫린 부위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
구르다 총 떨어트려서 오발일 수도
실제로도 권총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다가 격발되서 허벅다리쪽 뼈나 정동맥 그대로 날아가서 쇼크,출혈사 하는 사례도 있었다함
실험?
사람몸 너무 약하다 프로토스급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실전에서 한거야?? 전쟁범죄야?
그냥 총맞아 죽은 시체 회수해서 조사한거임
일부러 실험한다고 쏴죽인게 아니라
엎드려쏴할때 발뒷굼치 땅에 붙이는 이유가 5번이라제
ㄹㅇ??
ㅇㅇ 내가 직접본건아닌데
분대장집채할때 교관이 그러더라
베트남전에서 뼈저리게 겪고서 지들 교범에 넣은거
대한민국 국군도 채용해서 쓰는거라고
뭐라지..블루북? 미군 교범을 칭하는 속어 들먹이믄서 여기 적혀있다 카더라
몸에 펀치구멍정도 나겠더라 ㅎㅎ
살살쏘면 안죽는데, 매너 없네
베트콩 시체 조사한건가보네
숙달된 아스가르드인의 시범
아스가르드를 위해(비장)
구멍나고 피나는 건 둘째치고 쇼크사도 엄청나다던데
야전의무병이 하는일이 결국엔 총맞은 군인 몰핀놔주고 조잡하게나마 지혈대써주는게 전부인 이유지 머...
쇼크사하지말라고 몰핀 꽂아주는데 그마져도 대충꽂고 마는게 아니라 한방놨는지 두방놨는지 꼭 체크해서 나중에 처치받아야할만큼 독한거로 놔주지
피나서 혈압이 떨어지는게 쇼크지
그런 쇼크 말고, 극심한 고통으로 인한 심장마비 같은 쇼크사
그리고 권총탄 구멍은 생각보단 커서 다시놀람
권총이 탄 구경이 크니까. 9미리는 당연하고 45구경도 50구경보다 지름은 약간 작은 수준이니.
물론 탄 크기와 작약량이 작아서 실질적 운동량은 적음.
ㅇㅇ 직접보니깐 새삼 신기하드라
돈만 많으면 쏘러가곤 싶은데 너무 비쌈
흙흙 넘모 슬프다
직접 쏴보면 알수있지
5.56을 존시나 빠르게 회젼시켜 던지는거니까 죽습니다
5번이 제일 고통스럽겠다....
5.56이 만들어질때 소형고속탄이라고 했다고 하니 작게 느껴질 수 있음
근데 요즘 미군맨들은 5.56도 약하다고 말 많음
그래서 M855A1이라는 신형탄을 만들었는데 문제는 이게 총기오염이 더 심하고 총열을 더 빠르게 마모시킴
역시 에무왕 개런드 짱짱
나무 하나를 꿰뚫고 헤드샷 가능한 무식한 위력!
영화에서 총알 몇발쯤 맞고 버티는 새끼들이 자주나오다 보니 총알이 과소평가 받는거 같음
진짜 진짜로 쬐끄만 납덩어리가 사람을 죽인다는게 참 무섭지
반대로 미군부대 카투사 훈련소 부사관 처럼 뒷통수 총알 맞고 목을타고 내려와 가슴으로 나와 산 경우도 있다..
M14와 M16이 경쟁할 땐 5.56mm의 위력에 의심을 가지는 군장성들이 많았다고 한다.
소리들으면 이거 맞으면 디지겠구나 할텐데
죠니의 손톱탄도 회전력이 발생되고 강해진거다.. 회전은 곧 = 힘이다.
총알이 그냥 회전 없이 날아간다 생각하니까 크기가 작을수록 약하다고 생각하는거
발 뒷꿈치 맞았는데 근육타고 엉덩이 까지 올라가면서 신체 아작 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총이 무섭긴 무섭구나 특히 소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