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여시

전형수를 줄이자는 거 아닙미꽈아아아아

현행 수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어차피 애들이 줄어드니 이러나 저러나 줄어든다는 거겠죠

저도요;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 되신분 설명좀 해주세요

대학의 자율에 맞기겟다는거죠 줄어든 수시비중을 다시 늘리든지 새로운 전형을 만들든지

수시 내 일부 전형을 없애고 다른 전형을 늘리고 대학이 그 전형을 자유롭게
선택해 늘리게 하자는 뜻 아닌가효

뭔소리하는지 저도모르겠어요 ㅎㄷㄷㄷ 뭔소린지

수시 중 두가지 전형을 줄이고
줄인 만큼 다른 수시나 정시를 학교 자율로 채우자는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그러면 정시가 느는거는 맞는거 아닌가요?

유승민은 인원을 말하는거같고.. 문재인은 방법을 말하는거같아요.
수시전형의 종류를 줄이면, 수시로 뽑는 인원은 줄어들것이고
그렇다고 정시전형의 종류가 늘어나지는 않을것이다.

밑에 설명된 글이 있네요.
수시중에 논술하고 특기 전형을 억제 하겠다. 이게 곧 정시가 늘어나는건 아니고 줄어든 전형을 어떻게 할지 대학 자율에 맞기면 결과적으로 정시가 늘어나지 않겠냐? 인것 같습니다

현문제있는수시‥ 사고육을줄이는방안으로 줄이겠다
허면 정시가늘지않겠느냐‥그건 학교재량으로 충분히카바가될것이다 ‥머이런거네요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수시전형은 없앤다.(ex 논술,특기)
나머지 인원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수시+정시 인원은 대학이 결정한다. -> 총원 기준으로 하면 대학에 따라 +되는 학교도 있고 -되는 학교도 있다.

기댕기세요
내일 여론보고 다시 살붙혀서 얘기 할겁니다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좀 깊이 있게 공부를 안 하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의 수준에 맞춰 기대를 하니 그렇겠지만요.

더욱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더욱더 노력해 주세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죠?

뭐든 자기 수준으로 이해하는거라...
개떡깥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하는 사람도 있듯이..

토론회에서는 서로 이해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안 이해하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