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막
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막
영화관에서 여성분들 탄성이 들려오더라
남자가봐도 마찬가지이다
레알 나도 저 자리에 있었으면
"와, 개쩐다...형 한번 만져봐도 되요?" 하고 만졌을듯...
남자가봐도 개쩌는 몸인데... 당연하지 뭐...ㅠㅠ
근데 솔직히 우리가 봐도 이건 개 쩔자너
이거 저저번주 올라왔던짤
남자가봐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저럴듯
번식기가 인간한테는 따로 없다지만 있다고한다면 저런 표정이 아닐까
인간이 번식기가 따로 없는건 늘 번식기라서 그런거니까 저게 저거임
나라도 저런게 앞에 있으면 만지고싶을듯
레알 나도 저 자리에 있었으면
"와, 개쩐다...형 한번 만져봐도 되요?" 하고 만졌을듯...
영화관에서 여성분들 탄성이 들려오더라
남자들도 감탄함
근데 솔직히 우리가 봐도 이건 개 쩔자너
이게머여~캡아는 초능력없지않음?
지금보니 버키도 저거보고 감탄했네
슈퍼솔저잖어
신체가 초능력임
남자가봐도 개쩌는 몸인데... 당연하지 뭐...ㅠㅠ
간호사도 눈이감. 이거 이후에 바로 추격씬 나오는데 캡 바스트모핑 개혜자임. 감탄스러움.
저 씬을 초반에 찍었나보군.
하기야 저게 원래 몸이라 왜소한 몸은 CG작업이 필요하니까.
왜소한 시절은 대역+얼굴 따로 연기해서 합성으로 찍었다고 함.
그니까 페기는 그 전에는 CG옷 입은 왜소한 대역배우랑 연기하다가 저 때 처음으로 크리스 에반스, 심지어 벗은 상태를 보고 연기해가지고 ㅎㅎ
어쩔수 없지 않습니가 저런 몸이 눈 앞에 있는데
뒤에 간호사 입맛다시는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