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33451 충격적인 90년대 수학여행 실태 루리웹-2797552938 | 2019/05/07 23:45 7 3332 7 댓글 K-Niner 2019/05/07 23:46 ???: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이래서 어떻게 학생들 가르치나!!! 루리웹-5585904875 2019/05/07 23:46 저때 당시 선생것들은 인간 새끼들이 아니었데 그런데 예전 선생님이 매를 드는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 선생이거나 맞는걸 성적으로 느끼는 변태 새끼들임에 분명함 rollrooll 2019/05/07 23:46 발냄새에 곰팡내 ㅈㄴ 나는 개쓰레기 수련원에서 ㅈㄹ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 중학교 2학년인가 부터 갑자기 ㅂㅅ짓 안하고 애들 풀어주던데 메갈ㄸㅏ먹는놈 2019/05/07 23:46 고3,초4,초5,초6 담임 빼고는 내 담임 맡았던 선생중에 게새기밖에 없었다 중학교가 ㄹㅇ로 피크였음 메갈ㄸㅏ먹는놈 2019/05/07 23:46 ㄹㅇ 내가 돈봉투 왔다갔다 하는거 봄 메갈ㄸㅏ먹는놈 2019/05/07 23:46 ㄹㅇ 내가 돈봉투 왔다갔다 하는거 봄 (3vqoQs) 작성하기 메갈ㄸㅏ먹는놈 2019/05/07 23:46 고3,초4,초5,초6 담임 빼고는 내 담임 맡았던 선생중에 게새기밖에 없었다 중학교가 ㄹㅇ로 피크였음 (3vqoQs) 작성하기 오덕애니프사 2019/05/08 00:21 나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부모님이 담임한테 촌지 줬었다더라. (3vqoQs) 작성하기 루리웹-5585904875 2019/05/07 23:46 저때 당시 선생것들은 인간 새끼들이 아니었데 그런데 예전 선생님이 매를 드는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 선생이거나 맞는걸 성적으로 느끼는 변태 새끼들임에 분명함 (3vqoQs) 작성하기 나15 2019/05/08 00:13 아니면 부모가 돈봉투 꽂아줘서 이쁨 받았던지ㅋㅋㅋ (3vqoQs) 작성하기 무료맞춤법교정 2019/05/08 00:31 아니었데(아니었더라 = 님이 겪은걸 과거회상) 아니었대(아니었다더라 =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함) (3vqoQs) 작성하기 충각머신 2019/05/07 23:46 븅신들 (3vqoQs) 작성하기 K-Niner 2019/05/07 23:46 ???: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이래서 어떻게 학생들 가르치나!!! (3vqoQs) 작성하기 (.););););););) 2019/05/08 00:16 저 ㅂㅅ들때문에 교권 추락한거 맞지 (3vqoQs)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5/08 00:22 그 족같은 교사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던 학부모들:퍽이나다. (3vqoQs) 작성하기 rollrooll 2019/05/07 23:46 발냄새에 곰팡내 ㅈㄴ 나는 개쓰레기 수련원에서 ㅈㄹ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 중학교 2학년인가 부터 갑자기 ㅂㅅ짓 안하고 애들 풀어주던데 (3vqoQs) 작성하기 실업자00716 2019/05/07 23:49 00년대도 다를거 없었다 시발 국에 벌레 들어가고 생선까스인지 뭔 튀김은 토할 정도로 느끼하고 뿅뿅같은 선생 새끼들... (3vqoQs) 작성하기 cherryade 2019/05/08 00:10 수학여행가서 왜 단체로 기합을 받는건지 (3vqoQs) 작성하기 제트 2019/05/08 00:11 ㅆㅂ 아직도 기억나는게 베개싸움하다 베개 하나가 터졌는데 ㅆㅂ 담배필터들이 아주 쏟아져 나오더라.... (3vqoQs) 작성하기 오비탈레인 2019/05/08 00:11 초4 때 시발년 아직도 기억나네 (3vqoQs) 작성하기 Azer.C 2019/05/08 00:13 경주에서 딱 저런대서 밥먹는데 반찬이 그냥 꽁치통조림 쏟아논거 메뉴에는 꽁치조림으로 되어있음 그래서 애들이 안먹으니까 아줌마가 왜 안먹냐고 지랄함 그래서 이게 뭐냐고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욕하면서 네들 선생들이 다뜯어가서 이거 주는것도 감지덕진줄 알아라 하면서 쌍욕함 (3vqoQs) 작성하기 공챠 2019/05/08 00:14 경주 ㅅㅂ 뭐가교육적이였는지도 모르겠고 숙소는 개꼬랐고 접객은 심하고 석굴암 보고 존나실망한 기억만나네 (3vqoQs) 작성하기 이쁜애가좋더라~썬연료가좋더라 2019/05/08 00:16 센레기 네버체인지 (3vqoQs) 작성하기 사이나스 2019/05/08 00:20 ㅅㅂ 아직도 수학여행 다닐때 ㅈㄱㅌ거 생각나네 벌써 몇십년이 더 지난 일이라도. 저땐 돈받는 일이 비일비재 했으니. (3vqoQs) 작성하기 인생던짐 2019/05/08 00:21 중학교때 수련원 갔는대 그때 조굔가 머시긴가 애 싸대기 때리고 깝치다가 애들한태 프락치로 존나 밟힘 ㅋㅋ 그때 개식스 방송할땐가 경찰오고 난리남 (3vqoQs)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9/05/08 00:27 나이차 좀 나는 형님 이야기 들어보면 촌지 이야기랑 스승의날때 선물 이야기 많이함... (3vqoQs) 작성하기 M163 2019/05/08 00:30 교사가 아니라 거지새끼들이었지. 지들 밥값을 왜 학부모가 부담해야 했는지... 학교라는 울타리만 아니면 어디가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씹찐따들인데. (3vqoQs) 작성하기 요통은이제그만 2019/05/08 00:32 기억나네 ㅋㅋ 경주 가면 ㅈ 같은 카레에 방은 50명이 한 방 침구도 없고 그런 데서 놀았음 (3vqoQs) 작성하기 nex.p 2019/05/08 00:34 와 나도 초딩때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매일 밥이 참기름뿌린 맨밥에 노란단무지 5개씩 나왔었는데(김치도 아니고) 당시에는 경상도 밥이 맛이없구나 했었지... 이런 비밀을 이제야 알다니... (3vqoQ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vqoQ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lr/c] 큰딸 살찌는 이유 [5] 안반이아빠 | 2019/05/07 23:45 | 4685 ???: 여성 히어로가 섹시해서 불편하지 않나요? [23] 메히꼬 | 2019/05/07 23:45 | 5483 충격적인 90년대 수학여행 실태 [29] 루리웹-2797552938 | 2019/05/07 23:45 | 3332 데이터, 스압) 캡틴 아메리카 대본이 아니였던 씬.gif [25] 메히꼬 | 2019/05/07 23:44 | 2855 일본시장에 진출한 한국 웹툰 근황.jpg [18] 깊은숲 | 2019/05/07 23:44 | 3633 일본여행 자주 갔다고 이별통보 받은 남자 [73] 오늘뭐하지 | 2019/05/07 23:40 | 2948 사망토론 토나왔던 주제.JPG [69] 고양이키우고싶다 | 2019/05/07 23:37 | 5704 진급에 미친 남자.Manhwa [18] 부활 라멜라 | 2019/05/07 23:34 | 4596 죽기전에 한번 타보고 싶은차 ㄷㄷㄷㄷㄷㄷ.jpg [19] 곤운 | 2019/05/07 23:32 | 3910 펌업하다 벽돌된 nex-c3 부활! [3] 레쓰비 | 2019/05/07 23:31 | 3925 e-m1 mark2 소유하신 회원님들께 질문드립니다:) [3] 이대표님 | 2019/05/07 23:31 | 3551 "스타크씨, 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1] 광전사 칼달리스 | 2019/05/07 23:31 | 5613 여친한테 사격훈련 과녁지 보여주는 만화.jpg [80] 깊은숲 | 2019/05/07 23:30 | 4790 « 26571 26572 (current) 26573 26574 26575 26576 26577 26578 26579 26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오또맘..gif ㄷㄷㄷ 후끈후끈.jpg 불경기 근황 .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설거지 레전드 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쯔양 현황.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택시기사의 위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돈 벌러 나왔네유. -_-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앞/뒤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키운다며! 키운다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이래서 어떻게 학생들 가르치나!!!
저때 당시 선생것들은 인간 새끼들이 아니었데
그런데 예전 선생님이 매를 드는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 선생이거나 맞는걸 성적으로 느끼는
변태 새끼들임에 분명함
발냄새에 곰팡내 ㅈㄴ 나는 개쓰레기 수련원에서 ㅈㄹ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 중학교 2학년인가 부터 갑자기 ㅂㅅ짓 안하고 애들 풀어주던데
고3,초4,초5,초6 담임 빼고는 내 담임 맡았던 선생중에 게새기밖에 없었다
중학교가 ㄹㅇ로 피크였음
ㄹㅇ 내가 돈봉투 왔다갔다 하는거 봄
ㄹㅇ 내가 돈봉투 왔다갔다 하는거 봄
고3,초4,초5,초6 담임 빼고는 내 담임 맡았던 선생중에 게새기밖에 없었다
중학교가 ㄹㅇ로 피크였음
나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부모님이 담임한테 촌지 줬었다더라.
저때 당시 선생것들은 인간 새끼들이 아니었데
그런데 예전 선생님이 매를 드는 시절이 좋았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 선생이거나 맞는걸 성적으로 느끼는
변태 새끼들임에 분명함
아니면 부모가 돈봉투 꽂아줘서 이쁨 받았던지ㅋㅋㅋ
아니었데(아니었더라 = 님이 겪은걸 과거회상)
아니었대(아니었다더라 =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함)
븅신들
???: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이래서 어떻게 학생들 가르치나!!!
저 ㅂㅅ들때문에 교권 추락한거 맞지
그 족같은 교사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던 학부모들:퍽이나다.
발냄새에 곰팡내 ㅈㄴ 나는 개쓰레기 수련원에서 ㅈㄹ하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 중학교 2학년인가 부터 갑자기 ㅂㅅ짓 안하고 애들 풀어주던데
00년대도 다를거 없었다 시발 국에 벌레 들어가고 생선까스인지 뭔 튀김은 토할 정도로 느끼하고 뿅뿅같은 선생 새끼들...
수학여행가서 왜 단체로 기합을 받는건지
ㅆㅂ 아직도 기억나는게 베개싸움하다 베개 하나가 터졌는데 ㅆㅂ 담배필터들이 아주 쏟아져 나오더라....
초4 때 시발년 아직도 기억나네
경주에서 딱 저런대서 밥먹는데 반찬이 그냥 꽁치통조림 쏟아논거 메뉴에는 꽁치조림으로 되어있음 그래서 애들이 안먹으니까 아줌마가 왜 안먹냐고 지랄함 그래서 이게 뭐냐고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욕하면서 네들 선생들이 다뜯어가서 이거 주는것도 감지덕진줄 알아라 하면서 쌍욕함
경주 ㅅㅂ 뭐가교육적이였는지도 모르겠고
숙소는 개꼬랐고 접객은 심하고 석굴암 보고 존나실망한 기억만나네
센레기 네버체인지
ㅅㅂ 아직도 수학여행 다닐때 ㅈㄱㅌ거 생각나네 벌써 몇십년이 더 지난 일이라도. 저땐 돈받는 일이 비일비재 했으니.
중학교때 수련원 갔는대 그때 조굔가 머시긴가 애 싸대기 때리고 깝치다가 애들한태 프락치로 존나 밟힘 ㅋㅋ 그때 개식스 방송할땐가 경찰오고 난리남
나이차 좀 나는 형님 이야기 들어보면 촌지 이야기랑 스승의날때 선물 이야기 많이함...
교사가 아니라 거지새끼들이었지. 지들 밥값을 왜 학부모가 부담해야 했는지...
학교라는 울타리만 아니면 어디가서 말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씹찐따들인데.
기억나네 ㅋㅋ 경주 가면 ㅈ 같은 카레에 방은 50명이 한 방 침구도 없고 그런 데서 놀았음
와 나도 초딩때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매일 밥이 참기름뿌린 맨밥에 노란단무지 5개씩 나왔었는데(김치도 아니고)
당시에는 경상도 밥이 맛이없구나 했었지... 이런 비밀을 이제야 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