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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평생 이 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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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늘솔길 2017/02/08 15:27

    몇번을 본건데...
    한줄한줄 읽으면서 또 눈물나네..
    나이먹으면 감상적이되서 주책이라더니..
    울컥울컥 통제가 안되는군 ㅜㅜ

  • 늘솔길 2017/02/08 15:27

    몇번을 본건데...
    한줄한줄 읽으면서 또 눈물나네..
    나이먹으면 감상적이되서 주책이라더니..
    울컥울컥 통제가 안되는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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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님퇴근하시죠 2017/02/08 15:28

    ㅠㅠ 나이가 먹었나 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U9Odzs)

  • simsimcho 2017/02/08 15:30

    이글은 볼때마다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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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슈타인 2017/02/08 15:35

    몇번을 보고 도 본글인데 읽을때 마다 눈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9Odzs)

  • 양계장주인 2017/02/08 15:35

    눈물만 나오네요.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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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더R8 2017/02/08 15:36

    몇번을 봤던 글이지만 볼때마다 한글자 한글자 가슴에 팍 와닿는 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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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시부엉 2017/02/08 15:40

    와~~ 왠만하면 감정 잘 안느끼는데~~ 꼬끝이 찡 합니다ㅠㅠ

    (U9Odzs)

  • 10pm 2017/02/08 15:56

    이거는 볼떄마다 혼나내요..눈물콧물..아..이넘의 여성호르몬..회산데..하품하는 척하고 눈치보여 죽겠네요..ㅠㅠ

    (U9Odzs)

  • 마음의정원 2017/02/08 15:58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생각나네요
    글읽으면서 저도모르게 계속눈물이..
    맞습니다 살아계실때 진짜 잘해야됩니다
    저는 바보같이 그걸모르고..
    엄마의 표정.말투.음식 모든게
    너무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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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좀줘봐 2017/02/08 16:01

    어우 사무실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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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해미안 2017/02/08 16:17

    불효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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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회원엔비 2017/02/08 16:42

    에휴...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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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시 2017/02/08 16:45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네요ㅜㅜ
    어머님도 좋은곳에 계시고 며느리도 항상 행복하길..

    (U9Od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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