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리 사진당시 살이 많이 빠지고 다리에 상처가 있어서 이슈화 됐는데스트레스성 면역력 약화로 인한 증상이라고 둘러댐8월 사진손 다 뜯어놓은 모습 필로폰(methamphetamine) 복용자들 피부ㄷㄷㄷ
왜저리되나요 ㅎㄷㄷㄷ
몸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아서 자꾸 긁어낸다고...ㄷㄷㄷ
엉덩이 너무 예쁨
ㅉㅉ 어쩌다 히로뽕 균에 감염이 되어서
필로폰 자체가 몸의 감각이 극대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억제하기 위한 호르몬이 대량 분비가 되서~ 뿅 가는거죠...
그런데.. 필로폰의 약효가 떨어지면 감각만 남아서.. 전신에.. 벌레 기어 다니는것같은
감각이 돈다고 해요... 그래서 긁는거죠... 또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안해지기 때문에...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난리를 펴는거죠
마약하면 무슨 기분인가요ㄷㄷ
리얼궁금..
...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026505
neurodermatitis
ㅎㄸㄸㄸㄸ 좀비새뀌 ㄸㄷ
이쉑끼도 끝이 보이네요..
헐?
부작용인가?
하도 맞아서?
아.. 그냥 안걸리고 계속 마약했어야... 그럼 저렇게 폐인 되는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