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이렇게 대놓고 배틀톰 표지에서마저도 제대로 얼굴을 보여주는 스톰캐스트의 모습이 나오며.
그 이외에도 얼굴이 제대로 보이는 모습이 종종나오긴하나 예전에 이들은 사이버맨이니 쇳덩이 골렘이니 리빙아머 괴물들로 자주 오해를 받았다.
솔직히 이걸보면 그럴만함.
무슨 안쪽에서 눈빛이 불타오르는것도 아니고 눈구멍 안쪽이 검게 텅 비어있으니.
영혼이 없는 리빙 아머로 보는것도 무리는 아닌샘.
뭐, 1판을 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좀더 개개인적인 면모에 집중할거라고하니 언젠가 이런 오해도 언제 했냐는듯이 풀리게될거다.
10번 이상 리포징됬을때나 그러지.
영혼 다듬어서 만든다길래 당연히 영혼으로 갑옷만들어놓은 골램 인줄알았지
그래봤자 인간성이 없어
있어요.
디시에 그나마 세밀하게 정리되어있는 자료가 있긴함.
그 이외에는 뭐... 구글?
그래봤자 인간성이 없어
있어요.
지그마가 다시 살릴때 인간성이 없어진다고 했다고
10번 이상 리포징됬을때나 그러지.
영혼 다듬어서 만든다길래 당연히 영혼으로 갑옷만들어놓은 골램 인줄알았지
워햄 스토리는 어디서 봄? 맨날 찾아봐도 호루스헤르쉬같은 굵직한 연대기만 나오고 세부스토리는 안나오던데
디시에 그나마 세밀하게 정리되어있는 자료가 있긴함.
그 이외에는 뭐...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