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한 와타치노 채식주의를 미개한 똥닝겐들이 이해못한데푸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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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라고 믿는 볍신들이 많음
다른 데면 모를까 삼겹살집이면 쌈채소 우걱우걱 처먹으면 되겠구만
그런데 본인부터 인식이 미개하니, 영양적으로 문제없니 이러는대
고기먹으로 갔으니 상추 나올태니 상추먹으면 되지..
특) 영양섭취가 부족하다는 쪽이 훨씬 합리적인 말을 하고 있다
단백질: 뭐요?
다른 데면 모를까 삼겹살집이면 쌈채소 우걱우걱 처먹으면 되겠구만
요즘 그거 민폐라더라. 채소 값이 제법 올라서 그렇다나?
삼겹살 피해서 먹으면 되려남
고기먹으로 갔으니 상추 나올태니 상추먹으면 되지..
랭면 시켜주소...
육수가 고깃국
기본적으로 지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
라고 믿는 볍신들이 많음
채식주의자가 아닌 애들이 영양분 부족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는거 같은데
오히려 라는 표현이 걸리네 ㅋㅋㅋㅋ
항상 자기가 가르치는 입장이어야 한다는 저 ㅄ같은 PC주의
상추랑 깻잎 드시면 되겠구만
흠... 쳐먹는거 가려먹는 니 개인의 신념을 위해서 왜 다수가 풀떼기를 쳐먹어야 하죠?
그런데 본인부터 인식이 미개하니, 영양적으로 문제없니 이러는대
걍 싫다고만 하면 이해함 근데 이색기들은 옆에서 그거 몸에 나쁜건데 ㅉㅉ 이러고 있으니 쳐맞는것
그럼 제발 자신 하나의 취향때문에 회식이 바뀌어야된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글타고 쟤하나 위해서 풀떼기만 나오는 장소에 회식 갈수도 없잖아.
단소한 규모에 직원들끼리 끈끈하고 친한 사이 정도는 되야
가끔 채식식당도 한번 가보는거지, 불특정 다수 직원들 상대로
풀떼기집에 회식 델고 갔다간 쟤하나 빼곤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오지게 퍼먹을텐데
근본적으론 회식 자체를 안할수 있거나, 완전 자유롭게 안올사람 안와도 상관없는 분위기가 되야
저런 문제 안생기겠지만..
기분이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가라고 하지만
고기앞으로 가도 먹지를 못하니 저기앞일수밖에
맞는 말이군.
쳐맞는말!
특) 영양섭취가 부족하다는 쪽이 훨씬 합리적인 말을 하고 있다
채식을 하고싶으면 하라고, 영양적으로 완벽하다는 개소리 하지말고 취향문제로 처리하면 될텐데 왜 스스로를 합리화할려는건지
잡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몇십만년 만들어진 신체를 채식만으로 탈안나게 섭취시키려면 전문 영양사랑 의사가 붙어도 될까말까 어려운 난제인데 그걸 카페나 팬사이트에서 비전문가가 되는대로 써놓은 망상을 신봉하는걸 보면 속이다 갑갑해져요
애초에 현대과학을 동원해야 겨우 알아낼수 있는 영양성분도 있고,
칼로리분석에 영양소균형을 맞출수 있는 식사방법이란게
사람에게 자연스럽고 합리적이란거 부터가 개웃기는거지.
비타민 B2인가b52인가 채소류에선 달랑 김인가 다시마에서나
이론상으로 겨우 섭취 가능한 영양성분이 있다는거 부터가 그 식사방법의 에러같음
지들입으로 완벽하다는 채식식단인데, 알약 형태의 영양제 섭취를 왜 권하는지 의문이고 ㅋ
그럼 미리 말을 하고 회식자리에 끼지 말아야지
물론 그에 의한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하고
저런사람 예전 직원중에 하나 있었는데
처음엔 그사람 입맛 맛게 가는곳 바꾸다가
어느순간부터 그냥 회식때 왕따 시킴 ㅋㅋㅋ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주의 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신념으로 하는 새끼들은 꼭 이상한데서 불편하게 함
고기 알러지라던지 기름 알러지라던지 이러면 이해해주지 ㅅㅂ
내 친구 기름알러지인데 진짜 먹어서 고침 알러지와도 맛나니 먹고 버티다보니 사라져다는데 이게 인간인지 의심스럽드라
사실 고기를 못먹어서 어쩔수 없이 채식을 하는게 아니라면 건강상으로도 채식주의자가 잘 걸리는 신체적 이상은 고기랑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걸리는 병이랑 다르지 않음.
중풍같은건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고기하나 입에 안댐에도 고지혈증까지 걸림.
게다가 스님도 이런 질병에 잘 걸리는 편이란 점에서 많이 먹어서 그런것도 아니란걸 알수 있고.
나가서 풀이나뜯어먹어
술 싫어하는 사람한테 회식자리에서 술 권하는 거랑 같은 느낌이려나
술은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는데 삼겹살 먹어서 죽었단 사람은 못본듯
(대충 페미/비건 특유의 깔보는 표정)
채식주의는 공산주의같어 믿는 동안은 지들이
남들보다 나은줄 알거든
왜 삼겹살집이면 채식 식단 많잖아
상추 깻잎 마늘 고추 참기름 넣고 슥슥 밥 비벼먹어
채식주의자라고 말하지만 미각이 솔직한가 봄
업진살 살살 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사고가 맞는 것 같으면 채식주의자가 다수인 회사로 찾아가야지 어디있는지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회식에 채식주의지 껴있으면 개꿀이지 않냐?
잡식문화와 생물을 이해 못하고 채식주의자가 유난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옹졸한 놈들이 배우는걸 게을리하고 불쾌해해서
'가르치려 든다'는 말을 좋아하지
속이 얼마나 좁으면 저걸 저리 받아들이고 그러나
부모, 교수에게도 저딴소릴 할텐가?
인간은 원래 고기를 먹도록 태어난 동물이다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전부터 고기를 먹으며 진화해왔고,
인간의 치아는 고기와 야채 모두를 먹을수 있는 구조다. 육식동물은 어금니가 없고.
초식동물은 송곳니가 없다.
채식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채식이 인간에게 옳다면 인간의 치아는 소와 같은것이며
위장은 4개일 것이다. 그리고 되새김질을 할것이다. 할수 있으면 해보던가 작은 비건들아
고깃집 가면 상추 깻잎 나오는데
거기다가 밥 싸먹으면 한끼 뚝딱 아니냐
하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할 순 없지.
채식주의자들은 왜 만날수가 없냐
남들 즐기고자 가는 삼결살 회식에 따라와서는 혼자 채식의 우월함을 유난떨며
가르치려 드는건 아닌지 생각도 안함..
채식주의자들 문제는 꼭 가르치려 들려고 해서 문제
상추쳐먹어 염소같은년아
삼겹살만 안건들면 버섯도 있고 충분히 쌈 먹을수 있지 않음?
정신병자임?
미리 빠지는 생각은 안해봤나?? 왜 굳이 가서 민폐를?
씨바 그럼 회식을 어디서 하냐? 채식주의도 만족할 수 있는 회식이면 뭐 빕스 애슐리 이런 데 가야 하냐 ㅋㅋㅋㅋ
자기가 안 먹겠다고만 하면 상관없는데 그걸로 지가 우월하다고 위에서 가르치려 드니까 미움받음
걍 조용히 고기 안 먹고 사는데 뭐라 그럼 뭐라 그러는 쪽이 문제지만
가르치려드는게 아니라 진짜 영양 문제 있는데 ㅋㅋ
인간이 잡식성이라는것도 모르는 놈이 뭔 이해도 타령이여
진짜 채식주의자: 조용히 싸갖고다님
유사 채식주의자: 티내고 싶어서 안달
ㅋㅋ 무식한 건데 우월한 척 하려니까 불쾌하지.
비건이 다수인 경우라면 또 모를까 그래도 회식인데 풀떼기만 있는데 사람들 데려가면 분위기 안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건강을 위해 채식한다는 것만큼 개소리가 없는데
술, 담배, 기름진 음식 다 먹고 사는 사람보다 몸 안 좋은게 비건이여
자기 혼자 하는건 말리지 않지만,
유감스러운건 채식을 똥같은 자존감의 마지막 보루인 선민사상으로 그릇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부류가 많다는 점.
특히 SNS에 훈장처럼 쓰려는 바보들은 십중팔구 이런 종류
채식주의도 뭐 고기는 그냥 가급적 안먹는정도인 플렉시테리언부터 생선이나 달걀 같은거 먹는 종류도 많음
유독 비건만이 저러지
진짜 트라우마같은게 있는거 아닌이상 비건들이 저런 우월감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긴함
상추 깻잎만 처씹으면 돼지
지 하나때문에 다 고기대신 샐러드 뜯어야되나?
나는 내가 막내라서 보통 고기집가면 내가 구워서 많이못먹어서 가기 싫음....
비건이 유난히 선민의식이 심하더라. 유난히.
꼬우면 비빔밥만 쳐먹고 살던가
상추에 깻잎을 싸서 쳐먹어 시발
시끄러! 닥치고 난 고기먹을꺼다! 종말이 다가와도 타협안할꺼다!!
채식주의자특)진짜 의학적으로 영양분 부족함 고지혈증 걸리고 난리임
심슨에서 리사가 채식주의로 진상부린 에피소드도 알고보니 풍자였음 -ㅅ-
편식충 하나 때문에 회식장소가 좌우돼야하나?
아무거나 다 먹는 쪽이랑 극단적인 식성을 가진 쪽이랑 둘 중 어디를 맞추냐고 하면 당연히 전자지
빡대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