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 능력자도 총 맞으면 부상 입음
9mm 파라벨럼 정도면
오오라를 집중시켜서 막아도 부상은 입음
현대 병기로도 맨몸이라면 능력자들을 충분히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세계관
(피하지 않고 맞아주느냐의 여부를 떠나서)
총기 안 먹힘
저격총 안 먹힘
바주카포 안 먹힘
너무 빨리 등장하셨다 가신 우보긴 센세.....
단순힘캐는 특수능력에 쥐약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전개의 희생양이었던 우보긴 센세...
https://cohabe.com/sisa/101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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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긴이 피지컬적으론 진짜 세긴 센데
하필 여단한정으로 최강의 카운터를 만나서...
강화계는 단순하게 강하다는걸 보여줌
강화계 쪽은 단련하면 총에 데미지 안입을듯
우보긴이면
힘캐 중에서도 톱급 이니까
우보긴 ㅈㄴ멋있었는데 유게에서 씹가능충이 되버렸어
육체능력에 한해선 우보긴 못이긴다는 뉘앙스가 많이 깔렸지만
넨이라는 변수심한 능력땜에 ㅠ
네테로 정도면, 준 핵폭탄 급인건가.
이게 헌헌의 매력인듯
우보긴이면
힘캐 중에서도 톱급 이니까
우보긴이 피지컬적으론 진짜 세긴 센데
하필 여단한정으로 최강의 카운터를 만나서...
육체능력에 한해선 우보긴 못이긴다는 뉘앙스가 많이 깔렸지만
넨이라는 변수심한 능력땜에 ㅠ
강화계는 단순하게 강하다는걸 보여줌
강화계 쪽은 단련하면 총에 데미지 안입을듯
현대 대인무기 <우보긴 < 눈깔킨 크라피카 < 현대 대인무기
크라피카는 여단 한정 사기 능력이닌깐..
와 황금밸런스!!
모두에게평등한 로즈
근데 사실 그렇게 제약 빡세게 걸어놓고도 여단이랑 동률이하였다면 존나 눈물나겠다.
판돈이 모자라서 수명까지 댕겨썼으니 뭐..
여단 한정으로 강제제츠만드는 사슬 있어서
일단 묶기만 하면 사살율 100퍼임.
크라피카가 혼자라서 애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능력쓰지 않는이상
여단맴버들 누구랑 붙어도 1:1은 무적이지. 다 피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뭣보다 여단 애들 자체가 자기 강한걸 잘알고있고 팀원 강한거도 알아서 서로서로 싸우는데는 방해안하는성격이니까 상성이 아주좋지
강화계 컨셉이 맘에 들어
단순힘캐라기엔 졸라 스펙이 쩌는데 상대가 크라피카라서 광탈한거지 우보긴이 전개의 희생양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걸 반증해주는게 이 다음에 다른 넨능력자들이랑 싸웠을때임
음수들이랑 싸울때 음수 능력들도 충분히 좋았는데 크라피카는 여러 넨능력을 쓰는데다가 제약을 심하게 걸어놔서 능력도 엄청 강했다는걸 생각해야됨\
결론 크라피카가 환영여단 한정 하드카운터임
이후에 우보긴 안올때 여단애들끼리 하는게
조작계랑 구현화계가 강화계 천적이라고 이야기 나왔지.
구현화계는 특수능력있는 무기를 만들어내고
조작계는 우보긴 자체를 조작해서 자해나 공격등을 하게할 수 있다고
우보긴 ㅈㄴ멋있었는데 유게에서 씹가능충이 되버렸어
유게는 그 어떤 캐릭터도 변질 되게 하는 곳이지..
독자가 느끼는 이미지를 매칭할 수 없으면, 논법이라도 맞춰라
멋진 활용이군요 토가시 선생
그러니 일해라
도망자 우보긴
여단 자체가 개사기집단이라...
상대가 나빳어
강화계에서는 거의 탑클래스인데
여단한정 씹버프 받은 놈이랑 만나서 의도치않게 카운터쳐지 ㅠㅠ
우보긴이 저 계열 톱이잖음 근대 카운터맞음
강화계 탑급 우보긴 센세...
너무 빨리 가셨습니다
근데 우보긴 존나 뜬금 없었던게 이능력 초능력 엄청 보여주면서 단순하게 몸이 존나 딴딴함. 이러니까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지. 저거 전까지 총은 비중이 없었으니까
그야 강화계니까. 거시다 상급이기도 하고.
특성별차이도 생각해야지..
대륙편은 언제 진행될까
괴력한정으로는 곤육몬 빼면 아직 작중에서 얘보다 확실하게 쌔다 하고 말할 넨능력자가..
저래도 피트같은 호위군들은 못이김. 호위군 하나가 여단 네다섯은 갖고 놀 정도의 녀석들이니.
여단 담당 일진 크라피카한테 걸리는 바람에..
첫번째는 카밀라가 비범할정도로 빨리 망설임없이 쏴서 미처 못막은거도 있음
넨은 오묘해
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게 하네.....일가시야 토좀해;;;
강화계 지금 나온 탑클래스 딜러가
우보긴 핑크스 곤육몬 정도인데
그 셋중에서도 우보긴이 제일 세다고 생각한다.
강화계는 단순하고 심플하니 척도 파악또한 간단하지
그리고 크라피카한테 죽은거는 여단한정 사기능력이 아니라
구현화계의 특수능력때문이라 생각함.
묶은 상대를 강제로 제츠로 만드는 사슬 아니었으면 계통 100퍼 뽑아내도 단순 힘에 밀려서 졌을걸.
실제로 우보긴 제츠 만들고 크라피카가 엠페러타임으로 자기힘 100퍼뽑은 강화계로 때렸는데
갈비뼈 부숴지고 말았잖아. 반대 상황이었으면 크ㄹㅏ피ㅋㅏ 되었을거다
중지의 쇠시슬이 여단한정인데 여단한정 사기 능력 때문이 아니라니
이모무슨인지
곤육몬은 우보긴 이길 거 같던데
그 '여단한정 사기능력'=묶은 상대 강제 제츠임. 여단이외에게 강제제츠기능 쓰면 죽음
구현화계 자체가 만들어낸 사물에 그런식으로 제약을 걸 수 있다는거야
실제로 여단애들끼리도 그런 성격때문에 강화계가 조작계나 구현화계에 질 수 있다고 이야기 했고.
맨티스가 타노스 자라고 해서 졸던거처럼 약화정도는 가능하다는거지.
크라피카는 여단한정 모가지 걸고 하니까 타노스급이라도 재워버리는거고
곤육몬이 제일 쎄지 할배보다 더 쎌거라는 고양이년도 이겼는데
음 그건 모르겠다. 우보긴도 코 쓰잖아. 지딴엔 초파괴권이라고 막
오라 총량은 알게없으니..
확실한거는 곤육몬은 진짜 인생 걸고 잠시간 초버프라 암흑대륙급 디버퍼가 제넨 안해줬음 걍 그대로 죽었음.
아르카가 암흑대륙에 그거라더만 어찌 온건진 모르겠고
곤육몬은 여단에서 다굴처도 이길까 말까한 괴물인데 무슨
안그래도 재능 넘치는 주인공이 걸 수 있는 최고의 제물을 바쳐서 끌어온 능력인데 그 순간만큼은 진짜 파워업 전의 왕과 맞딜가능했었음
진짜 넨 설정은 기가막히게 오묘하게 잘짰음 토가시
실제로 사슬쟁이도 강화계 갖고 싶어함
강화계가 대가리 이것저것 굴릴거 없이 수련하면 수련할 수록 끝도 없이 강해지지 않음?
예를들어 조각계로 치면 넨 강화해도 자신 넨 총량 이상 넘어가는 능력 사용시 오버플로우 일으켜서 대가리 겁나 굴려서 이용해야하는 데
강화계는 그딴 거 필요없고 총량=힘
머리 나쁘면 강화계가 갑
치유하는 엄지의 쇠사슬이 강화계 능력임. 꽂으면 부서진 뼈도 치유됨
우보긴 몸빵이면 네테로회장한테 몇방컷나올까?
렌 업계에서 강하고 나발이고 카운터면 나가리라는 교훈 ㅜㅜ
그래서 존나 사기급 넨 가지고도 듣보잡한테 질수있다는 설정이 파워밸런스 붕괴를 존나 잘 틀어막고있음
그래서 먼치킨물이 안되고 존잼으로 남아있는겨
강화계랑 다른거랑 붙으면 단순공방할때는 진짜 힘들걸
단순히 주고받는 공격도 빠요엔수준으로 공방이동해야될거임
대신 그걸 뒤집을만한 특수능력을 어떻게쓰냐가 중요한거고
능력자들이 능력자들밖에 못막는 세계관이 아니니까 어떻게든 돌아가는걸테고
메르엠의 경우 핵 맞아도 살았자나
방사능에 죽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은 방사능의 승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