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갓 넘은 수캉아지입니다.1달때 데려와서 키우고 있어요.매일 아침 6~7시. 매일밤 9시반 ~ 11시에 같이 산책을 합니다.사람이 없는 새벽엔 줄을 풀어주는데 좋아서 난리입니다^^
멍뭉이가 기분좋은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ㅋㅋ
왠만하면 목줄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새벽운동 많이 하시고, 개 보면 놀라서 넘어지십니다.
원래 인적이 드문곳이고 새벽엔 더욱 사람이 없어서 풀어놧어요. 앞으로는 묶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