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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ㅅㅇ 참으려는데 살짝 새어나오는 그런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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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국가정보원 2019/04/15 17:48

    상상에서 현실로!

  • Miqo'te 2019/04/15 17:47

    하긴 고문당하면서 우는 소리나 그런 상상하면 꼴리긴 하지

  • 주시자의 눈 2019/04/15 17:47

    갑자기 분위기 고문실

  • 주시자의 눈 2019/04/15 17:47

    갑자기 분위기 고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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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댕이 2019/04/15 17:53

    난 김기춘 청문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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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P 2019/04/15 17:55

    타이밍으로 보아 청문회 당시 증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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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뭐하징 2019/04/15 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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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qo'te 2019/04/15 17:47

    하긴 고문당하면서 우는 소리나 그런 상상하면 꼴리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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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9/04/15 17:4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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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정보원 2019/04/15 17:48

    상상에서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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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곰 2019/04/15 17:47

    코렁탕을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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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9/04/15 17:54

    우리...기...지는....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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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른머메이드세이렌 2019/04/15 17:5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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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rpm 2019/04/15 17:54

    그래서 진지하게 저런거 장르나 태그 이런거 뭐라고 하나?
    나도 저게 대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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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댕이 2019/04/15 17:57

    보통 자존심 강하고 콧대높은 여기사나 엘프가 오크에게 당할때 그런 소리 내곤 하던데...
    또는 남친 보는 앞에서 당할때...
    어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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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륵튽 2019/04/15 17:57

    고문? 정신붕괴?
    이런쪽으로 찾아보면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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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erbin 2019/04/15 17:58

    ryona torture
    센 건
    guro gore sn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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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화 2019/04/15 18:13

    아니 그게 아니라 느끼면서 안느끼는척하는 장르가 좋다는거 아님?
    에밀리 블룸꺼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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