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02582
kbs : 확신은 못하지만 사명감으로 야간에 헬기띄웠으면 산불을 일찍끌수있었을것
또 조종사는 영화에서나 보던 야간투시경(나이트비전고글)을 착용합니다. 우리나라 헬기 조종사 대부분이 군 출신이고,
군에서 야간조종 훈련을 거친 점을 고려하면 숙달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다지 혹독한 운항 조건은 아닙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78303&ref=A
고성속초산불사건 때 kbs기자가 조종사들이 야간에 야시경쓰면 소방헬기 띄울수있었는데 못띄웠다는 개소리기사 씀
사람들이 풍속이 10m/s를 가뿐히 넘어서 30m/s 가깝게 부는 상황에서
구조자 안전이 확보되고 뭘해야지 뭔 개소리냐고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퍼가서 조리돌리고 비판하니까
마음에 담아놨는지 저런식으로
찌질하게 평균풍속이 5-20m라고 말장난치면서
이국종교수 닥터헬기건까지 끌어오고
확신은 못하지만 헬기 조종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야간에 헬기 띄웠으면 끌수있지 않았겠느냐는 개소리기사2 올림
야간에 헬기날리다 사고나니까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막아놓은건데
야시경쓰면 한밤중이 한낮처럼 훤히 보이는줄 아는듯
그리고 한낮에도 저고도 시계비행하다 아차하면 사고나고
야간장비 풀로 갖추고 야간 훈련 자주하는 미군도 야간비행시 사고 많이 나는데
야간 - 위험함 시계비행 힘들고 계기비행에 의존해야함
강풍 - 위험함 20m/s면 비행기도 결항
산불 - 위험함 저고도로 날아야하는데 기류꼬이고 매우 위험
이 3가지가 다 합쳐진상황에서 개소리했다가 까이니까
사명감운운하며 징징
사명감 가지고 재난주관방송사 역할 못하고 예능방송하면서 산불중계나하고
강릉가서 고성이라고 사기친
즈그 kbs나 비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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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불어서 불씨가 여기저기 날라다니는 상황이라 불가능하죠
ㄷㄷㄷ 강릉에서 고성인척 심한데요?? ㄷㄷㄷ
내가 낸 수신료의 가치는...ㅋㅋ c8
말 꺼낸 사람이 kbs 헬기 몰고 지원나오면 될득
쟤들이 나쁜게, 다 알면서 저지랄 하는 것임
말로만 듣던 주둥이 기자군요. 거기 바람이 얼마나 방향 없이 요동 치는데......
기자라면 소설 말고 기사를 써야 하는데 요즘은 기자보다 소설가가 더 많.....
평균 20이면 ;;;
김제동 방송권 보호
왜 확신도 못하는 일기를 기사로 쓰는거야
헬기에 지형추적 레이다도 없고
야시장비도 없는데
야간출동으로 추락하면 향후 몇년간은 산볼 못끄는데
당시풍속이 초속25km내외 비록야간진화장비를 갖춘 헬기가 있었더라도 카모프급 3~4대가
출동했어야 실효성있는 진화를 하였을텐데 더구나 영랑호에 바짝내려 급수해야하고
이건 뭐 기자가 헬기조종사보고 일찍 죽으라는...
러시아제 카모프 헬기 아니고서는 당시엔 어떤 헬기도 날수 없는 상황이었죠
(솔찍히 아무리 카모프 라도 그때 바람으로는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라..)
야시경 드립도 소용없는게 화재때문에 야시경도 소용없다고 이미 기사도 났었...
군대에서 사진병으로 보통 일주일에 1~2번 헬기 탔는데
야간헬기비행은 딱 한번 경험했습니다.
낮과 밤의 비행은 천지 차이였습니다. 엄청 불안했습니다.
산불 때 강풍 생각하면 어후야~ 그냥 죽음 입니다.
수신료납부 거부합시다
적폐 가득한 kbs 왜 손 안보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쟤네들은 또 어쩌다 저렇게 바보가 되었나요?
종군기자로보내면되긋네...
국민의알권리를위한 기자의사명감으로
기레기짓도 가지가지 하네
책상앞에 앉아 손가락으로 뭐든 다하는 전지전능하신 기레기신께서 할말 못할말 다끄적여놓네.
풍속에 따라 비행가능 기종의 크기가 다르다는건 알테고
우리가 지금 가지고있는것중에 야간계기비행이 가능한 헬기가 있기나 하냐?
야시경쓰면 뭔 대낮처럼 훤히 보이는줄 아나보네.
그리고 능선뒤쪽은 강풍불면 와류때문에 훨씬위험하다는걸 알기는하는지...
해충 양대산맥
기레기 국개의원
기자가 ㄱㅅㄲ죠...
군인집안이고 작은아버님 및 아버님 모두 항작사 30년 넘게 군복무 하시면서 핼기 조종사 출신이셔서 여쭤보았습니다 - 한마디로 크브스는 미친소리네요
핼기 - 헬기
바람이길 장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