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상식, 그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
현실은 정제염에서 단 맛 느낌.
좀 더 정확하게 전문가 손에 맡김.
천일염이 우리 전통이라고 잘못된 상식을 가진 분, 그냥 관성대로 해왔다고 함.
맛도 천일염이 패배.
일반인들 상식, 그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
현실은 정제염에서 단 맛 느낌.
좀 더 정확하게 전문가 손에 맡김.
천일염이 우리 전통이라고 잘못된 상식을 가진 분, 그냥 관성대로 해왔다고 함.
맛도 천일염이 패배.
상식적으로 떼크놀롸지로 '정제' 한게 더 순수한게 당연한데... 만연한 인식이란게 되게 무서워
정제염이 더 좋지 쉬발 분술문 들어간거 뭐가 좋다고
시발 소금이 짜야지 달면 쓰나
달면 달지 쓰진않겠죠? ㅋㅋㅋ
1비추는 염전주인이냐
시발 소금이 짜야지 달면 쓰나
달면 달지 쓰진않겠죠? ㅋㅋㅋ
정제염이 더 좋지 쉬발 분술문 들어간거 뭐가 좋다고
상식적으로 떼크놀롸지로 '정제' 한게 더 순수한게 당연한데... 만연한 인식이란게 되게 무서워
환경오염이 문제네
1비추는 염전주인이냐
candy pop임
전통적인게 더 좋다는 막연한 생각은 참 신기하다.
과거 전통에서는 과학기술이 없어 병에 약도 못쓰고 죽어나갔는데....
미네랄 섭취 걱정하는데 몸에 필요한 미네랄 섭취를 소금으로 하다가는 고혈압 뇌졸증 온다.
물하고 소금 뿌리는 음식에 미네랄이 많아서 소금으로 섭취할 필요가 없는데 미네랄 타령하는 놈들 꼭 있더라
애초에 우리 조상이 해온 전통적인 소금은 구운거라 천일염이 아닌데
자염이라고 바닷물 끓여서 만든거.
그때문에 조선시대에는 해안가 근처 나무가 자염제조 때문에 모두 사라졌다는 기록도 있음.
천년전에나 쓸법한 방식이지
진짜 정통 소금제법은 소금물을 증발시켜서 아주 진하게 만든 뒤에 솥에서 끓여서 위에 뜨는 결정을 건지는 방식.
지금 천일염은 일본애들이 하던 방식이고 한국 환경에는 잘 맞지도 않음.
애초에 천일염은 우리 나라 전통방식이 아니라 덜떨어진 일본놈들의 전통방식임.
천일염은 일본 전통도 아님.
일본도 제국주의 시절에 대만에서 만든 제조법 보고 한국에 도입시킨거.
일본 것도 아님. 연중 내내 온화한 대만식임.
바닷물도 오염 심할거 같은데
소위 '전통'이란게 다 이런식입니다.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보면, 거기 나오는 산업혁명 이후의 공산품인 킬트가 스콧 전통옷 되가는 과정하고 천일염이 전통소금이 되어가는것하고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