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붙잡은 루리인

Rockyo 2019/04/11 23:03

직업의식 투철하신 아버님이시네ㅎㅎㅎㅎ

발터PPK007빵 2019/04/11 23:37

아이고 아버님.....

날씨좋네요 2019/04/12 00:03

여 / 아..앗흥..이맛에 도둑질을..

스크랩만해야지 2019/04/12 00:06

;;;;;

라이언상병 2019/04/12 00:45

진실의 방으로

엄마보고싶어 2019/04/12 05:49

근데 걱정이 되는 게, 애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고 정신을 못차리고 오만방자하게 구는 아이인데...
저렇게 무쌍난무로 두들겨패면 딸이 아빠를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으로 신고할 수도 있을까봐서요 ㅠㅠ
형사님이시니까 더 불이익이 올까봐 살짝 걱정돼요.

Error37 2019/04/12 06:19

이상론처럼 보이겟지만 그래도 때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때려서 올바른 길로만 인도하면 된다는 주장은 때리는걸 고문이나 학대로 치환해도 성립하기 때문에 위험해요.

Venique15 2019/04/12 09:45

형사가 뭔 일하는사람인지를 모르나 ㅋㅋ
착한일할때나 든든한 아빠지 ㄷㄷㄷ

30까지만 2019/04/12 13:31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같은데 베오베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