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어시스턴트 만화 컨셉 날먹한 만화
케로로중사
만화 게임센터 아라시 컨셉을 가져온 만화
아케이드 게임 후부키
원작자가 오마쥬라고 인정.
자기가 디자인하고 각본초안까지 냈지만
폭망할거라 생각하고 자기이름은 빼달라며
가장 먼저 손절했던 애니
거짓말같이 성공하자마자
얼굴에 철판깔고 총감독이라고 이름올려달라 징징대는 새끼.
요시자키 미네
패러디, 오마쥬같은 허용할만한 선부터 레알 표절까지.
자기가 직접 이루어넨 업적이나 성공은 딱히 없고
남이 먼저 일구어낸 곳에 숟가락 얹거나 업적 자체를 가로채는 등.
일생자체를 치졸하게 산 인간임.
케모노 1기 때 올렸으면 딱 비추 맞기 좋은글
야 이미지가 여기까지 추락하네
괴모노2+캆돖캆왒이랑 엮인거만으로 지금까지 개수작 부리던거 한번에 다 털리는중ㅋㅋㅋㅋ
우익논란도 있는데 케모노 1기때 다 덮어짐 ㅋㅋ
그렇게 성공해쓰니 스탠스 유지하는거지
세상이 문제다
그렇게 성공해쓰니 스탠스 유지하는거지
세상이 문제다
야 이미지가 여기까지 추락하네
케모노 1기 때 올렸으면 딱 비추 맞기 좋은글
1기때는 의심하는 사람도 적었고 미네에 대해 아는사람도 적었으니 당연한거임
괴모노2+캆돖캆왒이랑 엮인거만으로 지금까지 개수작 부리던거 한번에 다 털리는중ㅋㅋㅋㅋ
자 가라 김케모노
썩어빠진 애니계를 활활 불태워 버리는거다
우익논란도 있는데 케모노 1기때 다 덮어짐 ㅋㅋ
그간 침묵한 대가를 받는중
우익논란은 확정 아니였나 케로로 만화나 일러에 대놓고 일장기 그려놓고
가끔 케로로가 사실 옛 일본군 비하대사가 있으니 우익아니다 라는 글도 가끔 보이던데 결국 일본군이 이기잖음 어느 나라가 만들든 그 나라 군대에 대해 슬픈 이야기하고 옛 이야기 꺼내와서 감정팔이 하는건 누구나 할수있지
맨발의겐 마냥 대놓고 깐것도 아니고
이래도 국내팬들은 우리 선생님은 그럴리가 없습니다 쉴드 쳐줌
그냥 1기 인기에 묻어가려고 했어도 지금 몇 배 이상 돈 방석에 평가도 좋았음.
열등감은 키무라랑 천생연분임.
아 이거 공격 들어왔어요! 일본 군대 미화에다가 욱일기 할거 다 했는데도 그동안 루리웹에서 착한 우익으로 까방권 얻었던 작가였는데 갑자기 팩트 공격이 훅 들어왔네요!! 과연 루리웹 여론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평소처럼 내로남불 시전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은 케모노 2기의 사건이 있기 때문에 작가 공격도 가능할거 같네요~
딴건 모르겠고 말투가 WA샌즈 같다.
컨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x같이 적었네 ㅋㅋㅋ
미네 이제 쓰레기 확정임?
1기 방영할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유게이들 다 어디갔음?
그런애들 원래 이런일 있으면 입닦고 같이 욕해 손석희만 봐도 잘못한 글올리면 몰려와서 아니 그래도 우리 손사장이 해낸 업적이 하면서 비추 꼬라박고 욕했는데 지금은 안보이자나
작가가 여캐 꼴리게 그리는 능력은 있는데 딱 거기까지였네
괴모노2기 각본 그따구로 만들고 마지막회 날 회식하러가서 방긋 웃은 양반이자너
그림 스타일은 세련된 테츠카 오사무란 느낌이라 참 좋아하는데, 만화가로써 능력이 부족한 건 케로로에서도 잘 보임. 신 캐릭터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 안되고, 패러디도 재미로 넣는다기 보단 패러디를 기반으로 설정이나 전개를 펼침.
케모노들 디자인은 미치게 잘 뽑긴 했지 그 많은 프렌즈들이 이 사람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
물론 인성과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케로로가 아동들에게 인기 많았던건 여캐들 자체보단 케론인들 덕분인듯.
내가 본 케로로 파는 사람은 여캐 관심없고 케론인들만 그리더라고.
전부는 아님. 종류가 너무 많으니까 몇몇개는 넥슨이 외주줘서 디자인한것도 있음. 대표적인 예로 비버. 애니에 나오는 비버는 원작겜 아메리칸 비버랑 유럽비버의 중간맛임
근데 주요캐릭터들은 자기가 디자인함.
베게영업 폭로하다가 실종당한 사람까지 걍 켚2는 망해서 다행임
엥? 그런 일도 있었어? 썰좀 부탁함...
아카리선생님이라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베개영업은 실제로 존재한다는 썰을 풀었고 그 썰이 케모노2기 스태프 관련이 되있다는 의혹이 생김. 그리고 이사태에 대해서 의혹을 받은 당사자가 사과하고 싶다고 만나자고 했고 작가 본인은 만나기 싫다고 했는데 그후로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작가가 인터넷 상에서 행방불명됨. 그래서 야쿠자가 얽혀있다는 썰이 나돌고 있고
실제로도 케모노 1기때도 모 스탭이 성우지망생 베개영업 시키려는 것도 후쿠하라P(야오요로즈 프로듀서. 타츠키가 있는 회사)가 빼내서 택시태워서 집에 보내주고 했다는 썰도 있는 상태.
ㅎㄷㄷ하네;;
케모노 1기도 솔직히 타츠키 감독이 하드캐리 안했으면 그냥 묻혔을걸 이건 뭐 무슨 20분에 3억제기 나가고 킬뎃 33 : 7 된 게임을 멱살잡고 캐리해서 이겨놨더만 정치질해서 리폿박는거랑 뭐가 다르냐.
케로로중사 쉴더치던 유게이들 다 어디감?ㅎㅎㅎ
난 이새기 그림 뿅뿅같아서 트윈비하고 얘가 그림그린 그라디우같은 게임도 싫어함
와 진짜냐? 몰랐었는데 충격이네
이야...이렇게 이미지가 추락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