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방미, 미의회 임시정부를 건국시초로 공식 인정

일제의 모든 잔제들을 없애기 위한 근본적인 초석을 다지기 위함.

1919년 4월 11일 임시 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지정하게되면....

1. 독도가 우리의 영토가된다.

2. 친일 세력들의 윤곽이 나타난다.

3. 남북 통일의 초석이된다.

4. 일제시대 국권피탈 대한제국이 멸망한 사안에 대하여 역사교과서에 집필할수있다.

5. 위안부 할머니들이 당당히 일본 정부에 맞설수있다.

6. 대한민국 임시약헌 선거 제한 연령이 현재 19세에서 18세로 낮춰질수있다.

   (자한당 유예 제안조차 거부중.)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지정하게되면... 

1. 임시정부와 단절된 신생독립국으로 전락해 그전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의미로

    이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다.

2. 친일에 가담했다가 독립 이후 건국 주도 세력으로 참여한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건국 공로자로 실제 이승만 정권 정부 수립 과정에서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특위를 해체시켰고 친일 인사들이 대거 정부 요직에 중용했다.

3. 1945년 6.25 사변을 부정하는 것이며 통일 자체의 설득력이 없어진다.

4.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의 수난과 가혹한 탄압과 약탈들의 모든 

    일제강점하의 식민통치들이 무효가된다.

5. 물론 위안부도 스스로가 부정하는 꼴이된다.

참고로... 2014년 12월 박근혜 정부 당시 "8,15광복절 및 건국절" 법안 발의한 국회의원 62명

=> 나경원, 윤상현, 심재철등... 새누리당 62명 서명)

기레기들아 보고 있나? 이게 진짜 속보고 진짜 뉴스다

근본도 없는 것들아.

참고로 이글은 (글자체 나눔고딕체 / 글자 크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