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잘 사용하던 M240를 정리하고
Q와 M-E를 들였습니다.
그바람에 또 몇개를 정리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또 이런저런 카메라를 만져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SLR/C SLR/N 560 등등
코닥바디를 오래 사용했던터라
라이카의 마지막 코닥 CCD의 느낌을 경험해 보고자 들였습니다.
색상은 호불호가 있을거 같고 셔터소리는 참 인상적입니다.
필름 감기는 듯한 소리~~
원래 바디보호를 위해 가죽보호케이스를 즐겨 사용하는데
엄지그립이 있으니 그냥 사용하는게 훨 느낌이 좋네요!!!
점심식사 하고 그냥저냥 포럼사진 보다가 올려봅니다. ^^
힘찬 한주 되세요!!!!

CCD색감은 언제나 그립습니다 ㅠㅠ 축하드려요
저에게 ccd 는 사랑입니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게되는 ccd입니다요
와...멋지네요..
갠적으로m-e바디색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M 디지털 중 제일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