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96만원짜리 군용 USB

비리가 아니고 그냥 일처리를 개판으로 한 케이스도 많이 있는데, 오히러 비리비리하면서 관심 끊어버리는게 오히러 국군의 발전을 막는길임ㅇ

50도?....고작?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은 50도에서 제대로 작동도 안할껄...?

영상 50이면 사람은 그냥 죽는거 아님?

국내기온이 아무리 더울때라도 피크치 50도는 찍지 않으니 저정도 요구치가 나오죠

50도가 고작이라고? ㅂㅅ인가

그래픽카드, cpu만 봐도 50도 기본으로 넘어가는데?

해당 USB 성능요구조건

당연히 기온말하는건데
부품자체 온도 기준으로 영하 32도 작동이면 과학의 혁명아니냐

작동시 온도가 아니라 주변 환경온도를 말하는 거구요. 일광시험이라는 것도 하는데 전부 다하면 생각보다 스팩이 꽤 높아요. 저 시험 직접 많이 해봤는데 보통은 영하 32도가 더 통과하기 힘들어요.

USB온도가 50도가 아니라 기온이 50도에서 정상작동 하는 가야 그럼 ㅅㅂ USB 온도가 영하 32도에서 작동하겠니?

시퓨 글카 발열만 심심하면 70~80도고 내부온도 50도는 여름이면 그냥넘어가는 수준인데? 고작맞는데?

발열온도랑 환경의 온도는 다르지
니 몸은 항상 36.5도의 열을 가지고 있지만
36.5도 환경에 있으면 더워 디지는거지 ㅎㅎㅎ
물론 죽을정도의 온도는 아니지만

애초에 내가 댓글 단 곳에는 환경온도인지 자체온도인지 명시되있지도 않았는데 무슨 수로 내가 환경온도인줄 암?

아니 멍청아 기온 50도라고 여름이면 니네 방 온도가 50도 찍냐?

남들은 다 아는데 너만 모르면?

외부온도 50도면 내부 cpu온도는 100도찍고 뻗고도 남어

'대부분의 컴퓨터 부품은 50도에서 제대로 작동도 안할껄...?'에서 온도가 어디 온도인지 어케 알어
그럼 모를 수도 있는거지

지금 하고있는 얘기가 특정 환경, 기온에서의 작동 여부를 얘기하고 있잖아
이야기의 흐름을 봐야지 단어하나 문장하나만 파고들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들었잖아

아이뿅뿅아 상온 50도는 작동은 고작이 맞다고 뿅뿅야 시발 시판되는것만해도 상온은 80도까지 버티는거 널려잇어 뿅뿅아 상대논리반박하려면 좀 재대로알고 반박해 단놈들처럼 영하32도가 대단한거라던가 전혀 대단헌거 아닌걸 대단하냥 말하니까 까는거잖아

계속 말하는게 다른사람들은 다 알아들었는데 님은 왜 못알아들음? 이라고 하는데 직접 명시해주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래서 무언갈 말할 때는 오해 생기지 않도록 확실히 해라는거잖아

지가먼저 내부온도 50도라고 해놓고 단어 바꿔치기 하는건 뭔데?
내부온도 50도라매 뿅뿅아. 그니까 기온 50도라고 내가 얘기한거고

그리고 시발 내가 내방을 처말하겠냐 데스크탑 본체 내부온도를 말하는거지 지가 욕하던세끼랑 또~옷같은 말귀못알아처먹는걸로 지랄이야

그리고 당연히 시발 그내부온도지 저장장치 크기줄여논게 USB인이고 그 원판인건데 크게크다고 온도도 더못버티냐?

와 개노답이네. 데탑 내부온도랑 기온이랑 개념이 같냐?
여름에 기온이 50도면 데탑온도 50도는 그냥 넘어가겠지 ㅄ아

상온에서 가동하면 그런온도가 나오는데
찜질방에서 가동하면 그만큼 더 올라가서 터지겠지..?

위 이미지에 확실하게 영하 32도~영상 50도 사용..이라고 써있는데
그걸 발열온도로 보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뭘 얼마나 확실히 해야하나...

이세낀또 뭔대지랄이야 시발 저 USB논점은 기계가상온버티는거에 대한이야긴데 그럼 뭐가다른데 뿅뿅아

그럼 cpu 사용온도 물었을때 니는 환경온도 알려주냐? 그럼 확실하지 않은거지

아 전달 오류가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내가 왜 오해하게 만들었냐 또 시비터는게 좀 그렇네.

선동이라면 선동인데... 자기들이 보고 싶은것만 봐서 생긴일이지. 지금이야 그래도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갓는데. 2년전만해도 저말하면 국방부에서 나왔냐고 개욕먹었음

사실 방산이 의외로 돈이 안됨 ㅋㅋ 하나하나는 가격이 비싼데.. 구매처와 구매량이 한정적이고 이익률도 관리하고 하니..

사람들은 그게 있는지도 몰라
근데 유에스비가 96만원이라니 깝놀하지 대군신뢰도도 낮고

이런 전용 카트리지도 사람들 생각보다 용량 별루 안들어가는데 말이지..

그건 니가 지능이....

지금 흑인지능을 무시하시는건가욧!!!!

일반적인 USB 용도가 아니고, 용도랑 목적이 USB방식으로 결합되는 무기체계 일부임..

그니까 본문의 저부분은 시중의 usb가 너무커서 못쓰겠네염 하는 부분이잖아

시중 usb는 밀스펙을 충족하지 못함...

ㅇ 충족 못하지 근데 저기서 근거라고 들고온것중하나가 시중에 usb는 너무커서 btcs 커버가 닫히지 않는 데수웅이거든

구라 맞는거 같아요
열거한 조건들 만족하려면
그냥 SLC 타입에다가 컨트롤러에서 레이턴시 늦춰놓으면
소자 자체 수명늘어남
발열도 거의 안남
동작온도 범위 킹왕쨩임
마이크로타입으로 최대한 작고 가볍게 만들면 외부충격이고 나발이고 그냥 데미지 자체를 안먹음
USB 꼭지부분이랑 본체부분을 하나의 철판으로 절곡해서 만들면 꼽아놓고 후려쳐도 안깨짐
그냥 마이크로 유니바디타입 SLC 레이턴시 늦춘거 쓰면 끝나는 일이었어요

개당 가격 : 비싸봐야 10만원 미만
당시 회사나 대학교 같은데서 MLC소자 USB 2GB~4GB 정도를 주문제작해서 판촉용으로 돌리던 시절이었으니까
국내 유명한 USB메모리 업체에서는 10개짜리도 주문제작 해줬음
모양도, 소자도, 컨트롤러도, 각인하는 것 까지 전부 다 주문가능했을 정도임

04년도면 6만원짜리 cf카드에 64메가 쓰던 시절로 기억하는데
크기만 보면 저정도죠

작게만들면 온도에 직격타로 급사야..

본문에 저때 당시 8기가 짜리 가격이 8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작게 만드는걸 우습게 아네;

ㅇㅇ 저거 썼었는데..
내기억엔 저거 꽂아도 btcs 못닫음

그래도 팩트 말해주는 사람보고 국방부 알바냐 하면서 새누리당놈이라 하는거 ㄴ 하질말아야지..
졸지에 당적 새누리 되고 국방부 소속됨..

ㄹㅇ 지금 주장들은 걍 당시 국방부 신뢰도 낮은 탓임! 끝! 이거임. 선동당하는 애들은 묻히고

침대만 바꾸는 사업이 아니였음

침대 사는 게 아니라 60만이 쓸 신식 생활관 짓는 비용이었어. 기레기들이 침대라고 타이틀 잡아서 선동한거지.

침대만 바꾸는 게 아니고 막사를 아예 새로 짓는거라 그러던데

막사 하고 전부 다 바꾸는 건데, 디시인가 어디서 노가다 아재가 인건비 최소 잡고 조달가 최저로 잡아도 6조원 까지는 안 들어간다고 대에충 조사한 것에서 나온 적 있어. 결론적으로 침대는 방산비리로 보는 의견이 다수.

기재부에서 감사까지 해봤는데 느그 사업 개판으로 해서 문제지 사업 자체는 비리가 아니었다라고 결론이 난 문제를
어디서 방산비리로 보는 의견이 다수라는 거임. 루리웹?

루리웹은 몰라도 커뮤니티 다 돌아 다녀봐도 그런 분위기던데?

그건 맞다

ㄴㄴ 걍 국방부 신뢰 낮어! 끝임 욕하기 참 쉽다

방산 관련 욕은 페미와 더불어
선동당해도 킹리적 갓심 무적 쉴드가 통하는 분야중 하나임

그래도 페미 선동은 알고나면 미안해 하기라도 하니 군대 사업 관련욕이 원탑이긴 하겠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국인들의 정부, 특히 군대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기 때문임.
지금의 경찰이 좋은걸 마케팅 하려고 해도 그게 전부 이미지 세탁을 위한 SNS 마케팅질로밖에 안보이듯이.
이런걸 바꾸려면, 단체 스스로가 계속 증명해서 인정을 받아서 인식을 바꾸어야 함.
실제로 군부정권을 거쳐 수많은 군납비랑 군 내부 부조리를 봐왔고,
실제로 많은 한국 남성은 군대 내에서 얼마나 시스템이 뿅뿅같은지를 느껴본 사람이 많다보니
특히 더 군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이미지 바꾸는게 쉽지 않겠지.

2004년에 pda용 중고 sd메모리 카드 4만원가 3만원에 샀어요 2006년도엔 1기가 짜리가 12만원인가 14만원이였 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저 크기로는 아무리 전자파 방호를 잘해도 핵과 emp를 통한 손상은 못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