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체불가 직업 세가지

AI: ㅎㅎㅎㅎㅎㅎㅎ

잘 만든 모방은 창조와 똑같죠.
인간이 만든 최초의 것도 자연에서 모방을 한거고
그 다음부터는 거기에 더하고 빼고의 작업을
계속 반복해서 여기까지 발전해 온 겁니다.
인간은 한두가지를 조합하는 것만 해도 평생을 해야 하지만
AI는 하룻밤에 수천 수만가지를 조합하고 빼고 더하고 하는 작업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AI끼리 이 결과를 주고 받을수가 있죠.
AI가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이란 말 자체가 무의미한 얘기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창조적인 분야에 AI가 안 될거라고 얘기했지만
몇년 사이에 미술, 음악, 문학 부분에서
사람이 만든건지 AI가 만든건지 조차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까지 왔죠.
종교도 인간이 생각이 불가능한 범주까지 모든걸 다 망라해서
체계적인 교리를 만들고 거기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이 생기면
만들어지는 겁니다.
더군다나 악의와 사심이 없이 오로지 목적 하나만 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모든 작업수행이 가능하죠.
인간이 경쟁을 한다.
비벼볼 영역이란 자체가 아예 없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빈곤, 박탈감 이란건 상대적입니다.
나만 백수고 다른 사람들은 다 회사 다니고 월급받고
좋은 옷, 음식, 집에 살면 배 아프지만 미칠것 같지만
온사방에 전부 다 백수입니다.
그냥 동네 사람들 모아서 뒷산에서
감자, 고구마, 옥수수나 심고 살다가
저녁때 되면 모여서 막걸리나 마시다가 돌아가시면 됩니다.

가끔 드는 생각이..
AI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디스토피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차별없는 세상이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인간에대해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유토피아가 될수도 있겠죠?

현대 과학에서는 죽음을 질병으로 정의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질병으로써 치료가 가능하다는 근거와 이론이 있습니다.
지금은 죽음이 치료 불가능 하지만, 근미래에 죽음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 될 것 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청소부나 가정부 같은 일자리가 대체하기 힘들다더라구요

짧은 시간이면 몰라도 긴시간 텀을 생각하면
정치는 사람이 하는거라야 제반환경이 바뀌었을때 '내가 불편해서, 해를입어서 바꿔야겠다' 란 이유로 바꿀수 있는데 A.I.는...

요즘 딥페이크 영상 같은거 보면
특정 작가의 성향 프리셋을 따로 팔아서
사진이나 인물 퍈집에 적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 촬영 스타일도 학습이 가능 해지면 뭐

성직자는 al가 해도 상관없지않나??

AI가 대머리 문제 해결 해줄까..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할 수 없는 한가지를 언젠가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요. “명상”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명상은 참 아이러니한 상태거든요. 조악하게 비유하자면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동시에 최고조에 달하는 상태거든요. 가장 편안하면서 가장 민감한. 명상도 스펙 트럼이 넓기는 하지만 A.i가 만약 40년 이상 명상 수행을 한 대가 집단의 수준으로 스스로 명상을 하고 합일 의식을 느낄 수 있다면, 그 때는 말그대로 a.i가 신과 하나되는 시점이 되겠네요.

요새 인공지능이 작곡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광고 각본까지 짜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판사는 AI가 했으면 좋겠다

무작위의 모양을 가진 하늘의 별을 보고도 이야기 만들어내는게 사람이라서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이라도 느끼는 사람입장에서는 다를 바 없겠네요

대리기사

대중은 성직자와 국회의원이 사리사욕의 추구 없이 오직 공익의 향상에만 모든 노력을 경주하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사실 AI로 대체되기에 가장 적합한 직업일수도... ㅋ

꼬릿말의 정체는 bj서아입니다

건물주요.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건물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