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태어날 아가를 찍어주겠다는 핑계로..아빠 만족 좀 했네요;;이사벨투. 오이만두. 손만두. RP 오이만두와 손만두 둘중에 엄청 고민하다가결국 두개다 질러버렸네요ㅡㅡ;;;;;이제 열심히 찍어야겠습니다 ㄷㄷㄷ
좋아보입니다 원가를 뽑으시길
부디 원가 뽑히길 저도 기원해봅니다..ㄷㄷ
구성이 꽉 차 있네요 ㄷㄷㄷ
잘찍을일만 남았는데.. 부담스럽네요 ㄷㄷ 실력이 초보라...
이제 손만두를 만투로 바꾸게되시는데.. ㄷㄷㄷ
만투랑 손만두랑 엄청 고민에 빠졌는데... 결국엔 만투로 가나요? ㄷ ㄷ ㄷ ㄷ ㄷ
아뒤가,,,
손만두 착샷좀 보여주세요~~~밸런스나 사뭴만큼 튀어나오나료?
ㄷㄷ 야외나 뛸려면 멀어서 실내에서만 찍으실텐데
사무엘2만 있어도될텐데 ㄱㄱㄱ
아 태어나기 전에 잘 지르셨습니다. 타이밍 잘 잡으셨네요
사무엘2와 신계륵을 이제 모으셔야죠ㅎ
나중에 보면 카메라가 너무 커서 애들이 겁먹는다드느ㅡ 똑딱이나 폰카를 쓴다더군요.
삼총사 얼마인가요???
사무엘이 없으면 ㅜㅜ
아이 태어나고 3년간은 이사벨과 사무엘 샷 밖에 없더군요.
그 이유는 오이로 찍어봐야 유모차 안의 단조로운 구성 ㅜㅜ
사무엘2, 대포가 없어서 진정한 삼총사는.....ㅠㅠ
영유아때는 35mm 넘길 일이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