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로 쏘면 엉덩이가 저렇게 흔들린다 vs 안흔들린다 로 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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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가 중요해?
전쟁터에 왜 저런 차림으로 나오지?
고맙게
얼마나 근육 빵빵 근육 돼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의 엉덩이는 지방이 많은 관계로 흔들린다에 제 모든 빚을 걸 겠습니다
안쏴본듯 ㅋㅋㅋㅋㅋ 사격하는곳 가서 권총만 쏴봐도 그 어마어마한 소리랑 반동을 알텐데 ㅋㅋㅋ
흔들릴거같은 비슷한 영상에서 실제로 엉덩이가 찰지게 흔들렸었음
에헴
연사로 쏴본적 없어서... 전 그냥 쭈굴
지면으로부터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지면과 닿지않는 모든 부위가 다 흔들림
니야 니 엉덩이 안 보이니까 모르지 그 둔탁한 궁댕이가 신명나게 흔들리는 걸 다른 사람은 볼 수가 있어요 ㅡㅡ
저런 팬티바람으로 총 쏘는데 안 흔들린다면 니가 간디급으로 마르지 않은 이상은 무조건 흔들려요 ㅡㅡ
저기... 저... 저 게임 이름이 뭐죠????
의무병이라 사격가서 대기타다가 남는탄 연발로 쏴보기 여러번해봤습니다.
살이 좀쪄서 거짓말 조금 보태면 뱃살이고 뭐고 다 흔들립니다.
저 자세 유지만 가능하다면 엉덩이 충분히 떨립니다.
다만 총구가 쭉들리지않게 유지하기는 꽤힘들어요ㅠ
K-1 전차 조종수 출신이라 K1, K2소총은 당연하고 기관총류부터 K5 권총 (조종수 개인 화기) 까지 골고루 쏴 봤지만 바지 벗고는 못 쏴봐서 모르겠어요.
연사를 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로 빵야빵야 해본게 단데
K-2 연사로 해봤고(연말 탄소비), 유탄발사기
M60 , MG-50 연사로도 쏴 보아습니다
남자는 덜 떨리겠지만 ,
여자의 경우
서서쏴의 경우 엉덩이와 다리가 수직이되어 (중력의 영향)
엉덩이 떨림이 덜 하겠지만
무릎쏴의 경우 엉덩이는가 중력에 노출 된 상태라
떨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군필이여도 저걸 아나? 사격관제하면서 남들살펴보지 않는이상 내가쏘는동안에는 엉덩이 감각이 있을리가 ㅋㅋ
몸이 흔들려요 특히 살집있는사람들은
그냥 총쏘는 거에 맞춰 방귀끼는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됨? 방귀소리 들리는게 부끄러워서 총성에 묻으려고 저러는듯
오히려 흔들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었기에
군필이 아닐까요...?
않이 지금 저게 맞다 아니다가 중요해?
멋진 것이 출렁이는게 고마울뿐인데??
흔들리면 좋지 왜 싸워
사단장이 옆에 어떤 개x끼가 연사 질이야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마음이 떨림...그것도 탄창 두개째 소진하고 3개쪽 넣다 말고 날아서 도망가는...뭐 저격수 교육 시키는 자리에서 연사를 내리 갈겼으니 욕먹는 당연하다 생각했으니..ㅋㅋ
우리중대 소위가 깝치고서 연발로 앉아쏴 연발갈겼다가 뒤로 몸 넘어갔습니다.. -_- 연발갈길때 정신안차리면 반동에 몸넘어갑니다
1. 엉덩이가 흔들린 것이다
2. 엉덩이에 힘을 준 것이다
그래서 이건 뭔 게임이에요??
엉덩이는 단발도 흔들릴수 있음
엉덩이가 문제가 아니라 총신 자체의 흔들림이 거의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연발갈기면 총신이 ㅂㄷㅂㄷ하던데
본문 댓글에 k3 m60 안쏴봤냐며 미필이냐는데
k3는 겨울에 총열 빨개질때까지 땡겨도 k2 단발, 점사보다 반동 덜하던데..
k2는 사격자세 불량하면 광대뼈에 죽빵 맞는 느낌인데
k3는 대충 쏴도 불편한게 없을 정도임
근데 눈앞에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어도 니가 팩트네 내가 팩트네 하고 싸우고 있다니
역시 대단한 군부심 들이네 ㅋ
전투사격 하면 연사를 쏘긴하는데 그렇다고 마구 갈기면 사격끝나고 중대장한테 왕복 싸대기 쳐 맞을텐데...
k3사수는 아니여서 직접 쏴본적은 없지만 부사수는 해봤는데 저렇게 따다다다 갈기는 사람 본적이 없음.
저 있던 부대는 전투부대는 아니어서 전투부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합니다만..
K3 탄소비로 1800발 쏴본적있는데 남자 빵뎅이도 존나 토실토실 깨물고싶게 흔들립니다
일단 탄피부터 주워야...
실제로 연사로 쏴본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전 군생활중 딱 한번 연사로 쏴봤죠. 탄이 많이 남아서 소비해야 된다고 해서
쏘는 동안 제 엉덩이가 흔들리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엉덩이뿐 아니라 몸 전체가 흔들렸다는건 알수 있었습니다.
짤 어차피 사람 아닌데
코박죽 가능
총을 쏠 때 내 엉덩이든 남 엉덩이든 어떻게 되는지 신경 써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단발만 쏴도 흔들리겠고만....
M60 대회까지 출전했는데 이젠 어떻게 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하여튼 진짜 사내놈들이란
저거 이상해 보이는 이유는
상체는 눈꼽만큼 미동도 없는데
하체만 떨려서 그런거임
그저 엉덩이만 눈에 그득그득 차서
논란은 무슨 어떻게든 안 흔들리게 하려고 엎드려 쏴도 흔들리는데...
m60 mg50 사수였습니다. 50은 저렇게 가까이 대고 연발이
안되구요. m60 엎드려 연발 하면 저리 떨립니다.
....어쩌라고....
다 됐고 내 마음이 흔들림..
k3 람보처럼 연사경험있는데 엉덩이 떨리는거는 모르겠고 10발넘어가면서 총구가 위로 올라가요 상체가 뒤로 밀림...
총누르면서쏘는거에 신경써서 엉덩이 감각은 모르겠음...
m60 연사로 쏘다가 부랄이 떨리다못해 빤쓰를 이탈하는 경험 해보신분?? 분명 있을껄???
저 엉덩이는 제 스타일이 확실합니다!
의상이 어익후
근데 실제로 몸이 흔들린다고 쳐도 본문짤 자체는 그냥 야하게 연출한것뿐이네요 ㅋㅋ 첨봤을땐 트월킹하는줄 알았늠
89~92 군생활...
수색대->신교대 화기조교
30개월동안 약 2만발 사격(38구경,카빈,M1,AK47...기타등등...개인화기란화기는 다다를줄알고 다쏴봄...알라봉도 포함...
결론은 지면에 닿지 않은 모든부위 다 흔들림...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그냥 트월킹하는거 아니었나
m249 m240b 연발로 쏴밨는데 몸의 출렁거림이 느껴졌어요...
정비대대 출신 부사관임.
사격장 정비지원도 수도없이 나가본 결과.
엉덩이 흔들림.
남군은 모르겠음. 남군들 엉덩이따위 볼 이유가 무에 있겠음.
케이투 쏘는 여군 엉덩이는 분명 흔들리는걸 목격함. 단발이었고..군복의 펑퍼짐한 핏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니
흔들리는게 분명함.